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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님의 글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원칙과 상식 | 2007-08-08 15:27:56 | 조회 890 인쇄하기
http://usimin.co.kr/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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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님의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님을 아끼는 마음에

좀 더 솔직하기를 바랐던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도

상처를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분들이 게시판에 공공연히 글을 올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다른 경로를 통해 전화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뒷말이나 시기가 목적이었다면

님께 전화조차 할 필요도 없이 그저 게시판에 떠들어댔을 겁니다.

그분들 나름대로는

님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님이 받을 상처나

님을 바라보시는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랐을 겁니다.


그러기에 님 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해주기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님께서 끝까지 자신의 양심까지 속이는

솔직하지 못한 모습에 몇 자 적습니다.


우선 하나하나 짚어보지요.


첫날 신촌 - 몇 분들이 나가서 기다리다가

            한 시간 가량 지나서 전화하니

            홍대 앞에서 배포를 끝냈다면서

            그때 이미 뒤풀이? 를 하고 계셨다던데

            그때까지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은 뭔가요?

            그리고 함께 배포했다던 분들과

            배포장소와 부수 등이 서로 다르던데

            어떻게 된 걸까요?

 

셋째날 천안 - 1시라고 공지에 올려놓고

              3시가 넘어서 도착하셨죠?

              그것도 신문도 없이

              결국 신문배포를 포기하고

              납안리에 들어가셔서 휴가를 즐기셨더군요.

              가장 문제가 된 건 이 부분입니다.

              님은 거짓으로 후기를 올렸습니다.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서프의 두분과 신문을 배포하며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고...

              

              사정상 이러저러해서 신문이 없어서 못했다고

              솔직히 썼더라면

              아니 후기를 아예 쓰지 않았더라도

              님을 질타하는 분들은 없었을 겁니다.

              한데 님은 거짓으로 후기를 쓰고

              전날 수원역 근처 대우아파트에서 찍은 사진을

              버젓이 올렸더랬습니다.

              님을 아끼는 많은 분들은 이 부분에서 가장 실망했습니다.


넷째날 대전 - 님의 말대로 30분즘 늦게 도착한 것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한데 님은 신분배포 보다는

              게시판용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지요.

              지역에서 나오신 분들이 500부를 배포하고

              새 묶음을 뜯으려하자

              아파트에 배포할거니까 그냥 두라고 하셨다면서요.

              그래서 그분들 천안의 행사장으로 가셨구요.

              그런데 그분들이 천안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님과 마주쳤더군요.

              25층 아파트라고 가정했을 때

              한 라인 내려오면서 배포하면 50부가 소요된다고 보고

              500부라면 적어도 10개 라인 이상을 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일일이 문틈에 꽂아 넣으려면

              한 라인 50부에 최소 10분

              500부라면 아무리 빨라도 100분

              다시 말해 약 두 시간 가량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되죠.

              어찌된 일일까요?

              님이 얼마 지나지 않아 행사장에 나타나게 된것이...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기죠.

              그 신문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또한 회계보고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후원해주신 분들은 님 개인이 아닌

님의 행위에 후원을 하신겁니다.

그렇다면 그 행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또 후원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뜻에서라도

소중히 써야 하고 감사히 알려야 하는 겁니다.

아니 솔직히 님이 신분배포를 제대로 했더라면

거짓으로 후기를 올리지 않았더라면

후원에 대한 부분이 거론되지 조차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한데 그 사용내역조차 솔직하질 못하셨더군요.

아니면 기억을 못하시는 거라고 봐야하나요.



기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각 지역의 여러분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지만 이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마 글을 올릴 수 없어서

본인 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하고 양심적으로 대처하기를 바랐을 겁니다.

그런데 님은 정말 님을 아끼는 그분들까지 실망시켰으며

마침내는 노짱님께서 당신을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신

참평까지 욕되게 하셨습니다.

님은 노사모에서 자란 노사모의 아들입니다.

님의 그런 모습은 노사모를 욕되게 하는 일이며

나아가서는 노짱님을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원칙과 상식에 부합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이렇게 지칭하는 회원이 있는 내용의 글을 올리실때는 익명으로 올리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잘잘못을 따지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오전에 필립이아빠님께서 올리신 글이 있는데....
이런식이라면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려하는 사람들 몇몇빼고는 모두 사수자리님을 코너로 몰고가는 형국이 됩니다.

이미 시민광장분들에겐 알려진 내용이니 일단 사수자리님의 해명이나 사과글을 보고나서 얘길 진행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07-08-08

해명하시오  

사수자리님!
명예를 걸고....
07-08-08

글쓴이보시오  

사수자리는 노사모의 아들이자 참평의 아들이자

시민광장의 아들이다.

근거없는 음해는 그만해라.

사수자리 만세, 노사모 만세, 참평 만세, 시민광장 만만세.
07-08-08

사랑시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무조건 만세 부를 일이 아니지요.



'근거없는 음해'는 아닌 것 같고요......
원칙과 상식을 아는 분이라면 이렇게 만인이 오가는 게시판에 근거없는 글을, 그것도 특정인의 명예와 관련되는 중요한 글을 이렇게 올릴 수는 없는 거죠.

이분은 근거를 들어 글을 썼고, 사수자리님을 비난하기 위해 쓴 글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목에 쓰신 것처럼 오랜동안 신뢰를 쌓아왔던 동지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쓴 글로 보입니다.

사수자리님은 이런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셔야 합니다. 빠를수록 좋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혹은 커져가고 작은 일이 큰 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사수자리님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며 사수자리님이 잘 정리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07-08-08

!!  

기가 막히군.

분위기 업시키려고 했다는 말을 순수하게 믿었는데....
완전히 거짓말을 여러 겹으로 하고 다녔군요....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노사모를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리 요즘 노사모가 이상하게 되가고 있다는 말이 들려도..그렇지...
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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