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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순지 시궁창인지 하는 알바 봐라
바람구두 | 2006-08-03 14:23:17 | 조회 133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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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알바지?

아니면 너 참 할 일 없는 인간이다. 여기서 뭐하냐?

 

 

 

내가 너같은 년놈들 보면 존나 열받는 게 뭔지 아냐?

 

너같은 년놈들이 그렇게 씹어돌리는 대통령,

그 대통령이 한 노력의 결과물이,

결국엔 너같은 년놈들의 그 알량한 삶까지도 풍성하게 해줄거라는 거다.

 

내가 아직 그 인간적 성숙이 덜 되서 그런 건지,

난 저 사실이 존나 열받거든.

 

무슨 말인지 모르지?

여기 홈페이지 트래픽 잡아먹지 말고 그냥 좀 찌그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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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녀  

하하, 바람구두님, 무척 화끈하십니다.

더운데 너무 열받지 마세요.
요 아래에 제가 책에서 배껴 쓴 글 중에 이런 게 있지요. 일부 옮깁니다.

"세상에는 싸워서 어찌할 수 있는 것과 싸워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있는 법이지요. 무례한 사람들에게서 욕을 먹고 화를 내는 것은 싸워서 어찌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싸우는 것인데, 나는 그럴 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저런 사람들을 만나거든 그저 천둥이 치는구나 하고 생각하도록 하시구려."


그저 천둥이 치는구나~~~~~~~~~~~~ 하세요.^^

그리고 대통령은 대통령을 좋아하는 국민만의 대통령이 아니거든요.
자식 같지 않은 자식이 있듯 대통령을 인정 않는 국민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비는 모든 자식을 품안에 품는 법이지요.

우리가 씹어돌리고 싶어하는 박 모모 전대통령도
그를 반대하던 모든 알량한(다른이의 입장에선??) 삶까지
풍성하게 해줬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존나 열받진 마세요.
우리가 박 모모 전대통령에게 별로 감사하지 않고 업적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듯,
현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사람들 역시 감사하지 않고, 삶이 풍성해졌다고 인정하지 않을테니까요.

대한민국, 아니 삶 자체가 나와 타자(他者)의 공존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할 때,
나와 성격이 다른 이와의 공존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하하하..... 맘에 안들 땐 '천둥이 치는구나~~~' 함이 어떨까요?

물론 저도 그게 잘 안 되긴 하더군요.
06-08-03

바람구두  

지금 선문답합니까? 산에서 도닦다 내려왔어요?
이걸 충고라고 하는 겁니까, 비교라고 하는 겁니까?

존나 사람죽여가며, 독재한 개새끼의, 그 알량한 치적?
맨날 경제성장이래.. 어이구 씨발 잘났다, 잘났어.

그래, 그걸 치적이라 치자. 근데 저거랑 지금 하는 얘기랑 비교가 되는 얘기에요? 당신의 역사의식 따위는 차치하고라도, 이건 기본적으로 논리적으로도 오류라고.

별개의 글로 올려도 말도 안되는 소리에 기분 존나 나쁘겠구만,
개알바새끼에게 욕하는 글에 이딴 댓글이라니, 기가 막히는군.
지금 개알바새끼 옹호하는 거?

충고컨대 어디 가서 저런 얘기하지 마세요. 사람들 웃어요, 웃어.
그리고 설마 해서 묻는 건데, 당신 노무현 싫어하지?
06-08-03

어이  

바람구둔지 개좆인가 하는 새끼야 ,

니 애비애미가 입에 걸레쳐물고 다니라고

가르치디? 이 개 씨발새끼야.
06-08-03

구두  

화 났구나.. 내가 봐도 좀 심했다.
근데 너두 만만치 않다. 욕 존니 잘하네 시불넘
너 개알바새끼 친구새끼지 ㅋㅋ
06-08-03

어이  

개좆구두 ,

대갈통을 확 으깨벌라

개 좆만한 거.
06-08-03

바람구두  

아~따, 욕 잘하십니다 ㅋㅋ

위에 이 새끼들 전부 뭐야.
오늘 개알바새끼들 존나 많네 ㅋㅋ
06-08-03

꽃마녀  

<제가 얼마 전 쓴 댓글입니다.>

2006-07-27 12:05:13

뭐가 어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럼 잘났지, 못 났을까? 자국 대통령을 못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국민, 어떻게든 물어뜯을 건덕지만 찾는 국민, 이게 잘난 국민인가?

'잘한다, 잘한다' 하며 온 국민이 氣를 모아주면 안 될 일도 잘 되는 쪽으로 가는 것이고, '못한다, 못한다' 쥐어 박으면 잘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가는 법이다.

'대통령' 자리가 원한다고 아무나 되는 것이며, 적당히 정치적 기술 발휘해서 만들어지는 자리인가? 세상에 100% 완벽은 없는 것이며, 바라는 이가 있는 반면 바라지 않는 이가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시대가 원하고 하늘이 그리 만들었으면 인정하고 대한민국이 잘 되는 방향으로 힘모아 줘야 함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인정 안하겠다는 심보들이 있는 것 아닌가?

'대통령다움'을 주장하려면 '국민다움'도 한 번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징징대며 욕만 하는 것이 국민다운 것인가? 부모가 돈 못 번다고, 자기 맘에 들지 않는 일 한다고 부모 욕하며, 부모 슬하에서 벗어날 일만 생각하는 자식과 무에 다른가? 이게 올바른 자식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디 가서 꿀릴 이유가 있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세계 11위 경제 대국(세계적으로 보면 '大國' 맞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 '1등주의'에 사로잡혀 있어서 만족을 모르는데 자기 비하 할 것 없다. 충분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인데, 이 나라의 대통령이 왜 당당하게 언행을 못할까? 외국에 나가서든, 국회에서든, 국무회의에서든, 국민 앞에서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 눈치보고, 기 죽어서 '나 죽었수'하고 쳐박혀 있으란 말인가?

대통령 혼자서 나라를 좌지우지 하나? 그렇게 하다 나라 말아 먹었나? 나라의 인물은 대통령만 있나? 유시민만 있나? '집권 야당'소리 듣는 제 1야당은 뭐하는데? 대통령 혼자 다 책임져야 하나? 대통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원칙과 소신아래 할 일을 해 나가고 있는데? 처음부터 그랬는데, 지금 상황이 변했다면 그건 대통령이 변한 게 아니지않은가?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것이든, 중간에 마음이 변한 것이든 어떻든 간에 그건 대통령 잘못이 아니잖은가?

박정희 전대통령을 끌어들여 비교할 건 없다. 그 분은 '그 시대'에 통할 수 있는 통치를 한 것일 뿐이다.

대통령이 귀 막고 아무 말 안 듣는다더니, 귀 좀 열려고 해외에 나갔다 온 것 가지고 꼬투리 잡는 것은 기가 찰 노릇이다. 아니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일 없이 해외에 놀러갔나, 해외 골프라도 치러 갔나, 심심해 바람쐬러 갔나? 돈이라고 다 같은 돈이 아니다. 돈에 계급이 달리거나 직급이 표시된 건 아니지만, 돈의 인생도 다 다른 것이다. 시장바닥에서 눈물, 콧물 묻으며 돌고 도는 돈이 있고, 대통령이 써야 하는 돈이 있는 것이다. 목적에 맞는 돈을 쓰면 된다. 대통령이 쓰도록 책정되어 있는 돈을 빼내어 다른 곳에 쓴다고 나라 경제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나? 일시적 효과는 있을 수 있겠지... 수해의연금을 낸다든가 하는 것... 그러나 그런 것을 했다고 대통령이 더 올바른 일을 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왜냐, 대통령은 일반 국민과 다른 자리에 있으니까.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게 봐야하는 위치에 있으니까.

노빠도 아닌 내가(난 자랑도 아니면서 늘 이걸 쓴다. 굳이 안 써도 되는데..ㅎㅎ) 오늘 살짝 흥분했다. 댓글 봐라, 이 글과 아랫글. 그런데 반박 댓글이 없었다. 뭐얏? 진지에 적이 쳐들어오면 백병전이라도 치러야 한다는 사람들 다 어디 갔어? 다 힘빠져 있는 거얏? 어제 재보궐 선거 땜시? 그거 이미 안 봐도 비디오인 결과 아닌가?

난 유빠다. 유시민님이 노빠라서 자연스럽게 노빠가 되는 일은 내겐 몇 년이 지나도록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002년에 노대통령을 지지했고 그 때 맘이나 지금 맘이나 똑같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힘을 보태고 싶고, 격려해드리고 싶다. 잘 해내시라, 성공하시라 기도하는 맘이다. 탄핵 한 번 거쳤고, 누구 말마따나 그래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하며, 대통령도 앞으로 갈 일만 남았는데, 자꾸 발 걸어 넘어뜨려 대한민국에 이로울 일이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열린우리당, 맘에 안든다. 비록 유시민님을 따라 열린우리당 당원이 되었지만 말이다. 다수 여당이 정부와 한마음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정책을 힘있게,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러니 그걸 바라보는 국민의 불신이 더 클 수 밖에...뭐 저딴 '여당'이 있냐구!!!!!!!!! 에라이~~~~~~~~
06-08-04

바람구두  

이것 보세요, 제 글에 댓글달지 말라구요.

어제 달았던 댓글 2개는 왜 지우세요?

요 윗글에 보니까 본인을 짜증스러워 하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면서도 본인에 대해서 돌아보진 않으세요? 항상 문제를 본인은 제외한 주위에서만 찾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
06-08-04

꽃마녀  

다 지우고 싶었는데 '삭제'기능 달린 것이 단 두 개 밖에 없더군요. 깔끔하게 다 지우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그게 안 되어서 지운 자리에 대신 다른 거 하나 끼워넣었습니다.
님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리고 설마 해서 묻는 건데, 당신 노무현 싫어하지?>

저도 이런 상황 원치 않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고, 이렇게 유도한 것 아닙니다.

'본인의 문제'가 있겠죠.
가장 큰 문제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더라도, 그들의 눈치보기를 하기 싫어하고, 나름의 생각과 소신을 굽히기 싫어한다는..., 전혀 '정치적이질 못하다'는 거겠죠.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도 모르죠. ㅎ...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님을 불쾌하게 해드려서.
06-08-04

바람구두  

앞으로 달지 말라는 거에요, 말 섞기 싫으니까.

이미 다 진행된 댓글을 그렇게 삭제해버리면 거기 달린 댓글은 뭐가 됩니까. 정말 기가 차는군요.
06-08-04

시민폐수  

맘에 안들 땐 '천둥이 치는구나??.....ㅋㅋㅋ

꽃마녀님 드디어 득도허셨구랴...-.-;;

뭐~잼나는일좀 읍을까요?

아그덜이 허는말로 증말 존나 심심허네요...ㅎ

그런디 저위에 저늠은 뭣땀시 열받고 지룰이랴??

날씨도 더운디...

써글넘...^^
06-08-03

바람구두  

아항.. 이것들 원래 세트로 움직이는 놈들이구나.
난 또 꽃마녀가 노빠, 또는 일명(무늬라도) 개혁세력인줄 알았잖아.

오케바리. 이제 알았네.
괜히 정색하고 충고해줬구만.
06-08-03

꽃마녀  

혹시 여자분이세요?(뭐.. 상관없지만.)
제가 싫어라 하는 욕을 하시는데도 웬지 귀엽게 느껴지는 게 왜일까요?

아, '세트'가 뭡니까?
저는 누가 뭐래도 '유빠'고요, 폐수님은 '안티'라고요.
이렇게 세트로 묶어놓으면 두 사람에게 모두 실례가 아닐까요?
06-08-03

바람구두  

내가 여잔지 남잔지는 알 필요없고.
그러는 당신은 '꽃마녀'라니, 남잔가보죠? 존나 안어울려요.
꼭 보면 안어울리는 저런 닉네임 쓰더라고.

그리고 개알바새끼랑 당신이랑 완전 잘 어울려요.
거울 좀 보세요, 아자씨.
06-08-03

어이  

바람구둔지 개좆인가 하는 새끼야 ,

니 애비애미가 입에 걸레쳐물고 다니라고

가르치디? 이 개 씨발새끼야.
06-08-03

구름구두  

저 위에 마년지 먼지 쟨 또 머냐.. ↑↑↑
알바한테 갈~ 하면 그냥 끄덕거리면 그만이지
끼어들기는..

알바새끼 하나 가지고 천둥 발싸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 시불.. 댓글 위치 찾아서 달기 존니 힘드네)
06-08-03

구름구두  

글구 폐수야.. 너 섶의 그 폐수 맞냐?
한 동안 섶에 안 보인다 했더니 멀리는 못 갔었네 ㅋㅋ
여기는 또 언제 이렇게 바꼈다냐.. 말 좀 해주지 않고서
폐수야!! 인제 나랑 놀자!!!
06-08-03

꽃마녀  

폐수가 섶에 진출하기 전에 여기서 먼저 놀았다우.
섶에서 놀다 고향 생각나서 다시 온 거죠.

하하...
요즘 화끈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 진지가 점점 뜨거워지겠는데요.
좋은 현상....^^
06-08-03

만약  

제가 구두님이라면 폐수보다는 꽃마녀님이 훨씬 더 싫을것 같네요. 폐수는 안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으니 욕을 하든지 무시하든지 하면 되지만 꽃마녀님처럼 이도 저도 아닌것 같은(님은 님이 아주 쿨하고 포용력있는 관대한 마음의 소유자인걸로 생각하겠지만)분은 욕보다는 짜증이 무지 날 것 같네요. 보통 양시양비론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뻑도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06-08-03

꽃마녀  

하하... 자뻑...
감사합니다. ^^


그냥 님이 짜증난다고 하시지요.
뭘 가정법까지 동원하셔서리...
저를 짜증스럽게 보는 분이 어디 한두분인가요?
괜찮으니까 드러내놓고 짜증내세요. 네?
이왕이면 정체를 밝히시고요. 아니, 뭐 밝히면 어떻고, 안 밝히면 또 어떠리?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 제가 '자유'를 좋아라 하거든요.
06-08-03

꽃마녀  

바람구두님/죄송합니다.
저도 오늘 조금 심심했나봅니다.
그냥 지나가면 될 걸...

그래도 덕분에(???) 바람구두님 글 중 오늘 이 글이 최고 조회수가 됐잖아요.
뭐 그다지 기뻐할 일 아니겠지만요... 욕으로 얼룩진... .
06-08-03

바람구두  

이 분 정말 왜 이러세요? 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뭐래요? 제가 사과하래요? 그것도 그런 게, 이게 지금 사과하는 거래요, 조롱하는 거래요? 제가 처음부터 꽃마녀님께 뭐라 하던가요? 얼마나 심심하셨길래, 안티한테 뭐라는 글에 이상한 댓글 달았다구요? 오지랖도 넓으셔라. 평소에 본인글 올리면 조회수 무지 신경쓰시나봐요? 꽃마녀님 글 검색해보라구요? 오늘 이 글 하나에 달린 댓글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다 집어치우구요, 앞으로 제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06-08-03

오마이갓  

꽃마녀 ㅋㅋㅋ 유시민 지지자가 왜이려..ㅋㅋ 완전 신선놀음 하고 자빠져 있구만..
으휴 그냥 아무말하지말고 유시민의원이나 대통령 지지해줘요..댓글달지 말고요..
그게 도와주는거에요...아무런 발언 하지마세요..그게 진짜 도와주는겁니다. 도와주실거면 화끈하게 침묵해주세요. 박정희 발언 할때 알아봤습니다...인간으로서 하지말아야 당연한 살인등 그런것을 자행해 온사람을 그런식으로 남의 나라 이야기인듯이 얘기하는거 보기 안좋아요. 뭐 하늘위에 신선도 아니고...제발 조용해주세요...
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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