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11월 1일(수) 출석부] 11월의 첫날, 초심을 생각하며
하늘맑음 | 2017-11-01 09:25:11 | 조회 1377 인쇄하기
http://usimin.co.kr/82443     


트위터 페이스북

시민광장에 발을 들이고 처음으로 출석부라는 것을 만들어봅니다..
어릴적 대학생 언니 책장에 꽂혀 있던 유시민님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 매료되어 
호기심을 갖고 이후 백바지 사건으로 유명해진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만나고
그 이후 눈물을 닦는 그분을 보고 저분은 영원한 청년이겠구나 
저 분을 좋아해야겠다, 보호해줘야겠다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의 닉네임인 '첨맘'처럼 11월의 첫날 초심을 생각하며 
저의 푸르른 날은 언제였을까? 그날이 있긴 했던걸까?
오긴 온걸까..하고 하루 시작을 해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8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사랑  

오늘은 제가 1등이네요 ㅎㅎ
하늘맑음님의 소중한 출석부 넘 감사하구요,
푸르른 날이 언제였는 지는
늘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되더군요.
아쉬움, 혹은 아련함과 함께 ㅎㅎ
행복한 11월의 첫날 열어 가시기 바래요^^ 		17-11-01

유랑유랑  

간만의 차로 ㅋㅋ
출석 1등 선물 대표님의 이쁨은 나사랑님께 양보합니다 ㅎㅎ 		17-11-01

태목(최두한)  

그러게요 간발의 차이로 이등을 하셨네요. 저는 이등도 예뻐해 드려요. ㅋㅋㅋㅋ 		17-11-01

나사랑  

대표님의 이쁨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ㅋㅋ
유랑유랑님 이쁨이라면 몰라도 ㅎㅎ 		17-11-02

태목(최두한)  

모처럼 1등을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항상 지나간 뒤에야 깨닫게 		17-11-01

유랑유랑  

앗...1등으로 출석했다고 썼다가 확인누르니 2등 ㅎ
급히 수정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아~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17-11-01

나사랑  

저도 댓글 써놓고 혹시 저보다 먼저 올리신 분 있을까봐
얼른 확인했다는 ㅋㅋ 		17-11-02

은지니  

처음처럼,,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처음처럼은 우리 동네서 생산하는 소주 이름입니다. ㅋㅋㅋㅋ 		17-11-01

나사랑  

8, 90년대 경월 소주의 그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경월 3병이랑 진로 소주 1병이랑 바꿔 먹었을 정도 ㅋㅋ 		17-11-02

나사랑  

소주는 뭐니뭐니 해도 이슬이가 진리 ㅎㅎ
은지니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김산  

아쟈~~!!! 		17-11-01

태목(최두한)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11-01

나사랑  

11월의 첫날 화이팅을 외쳐 주셨군요 ㅎㅎ
김산님도 아자앚 화이팅입니다^^ 		17-11-02

아정  

맞다~
다시 초심으로~~~ 		17-11-01

태목(최두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뭘 하실 건가요? 		17-11-01

나사랑  

흠.. 초심이면 정신연령이 어렸을 때라..
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ㅎㅎ
걍 전 지금의 마음으로 쭈욱 ㅋㅋ 		17-11-02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
늘 처음처럼 살면.. 그날이 푸르른날이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1-01

태목(최두한)  

하늘파랑 = 하늘맑음 이렇게 되나요? ㅋㅋㅋㅋ 		17-11-01

나사랑  

늘 처음처럼 산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게 문제겠죠 ㅎㅎ
하루에도 열두번 넘게 바뀌는 게 제 마음인 지라
전 불가능 ㅋ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1-02

다시오는봄  

초심으로 더욱 다져나가는 시민광장 화이팅!!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아~ 옛날이여~ 초심 시절의 시민광장이 그립습니다. 		17-11-01

나사랑  

사람은 불가능해도 모임은 가능할 수 잇죠.
다시오는봄님 말씀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더더욱 단합된 시민광장이 될 수 있기를..^^ 		17-11-02

정연 엄마  

출석 		17-11-01

태목(최두한)  

예~ 어서 오세요.^^ 		17-11-01

나사랑  

한손 번쩍 정연 엄마님 출석 확인합니다^^
아침에 빗방울이 살짝 흩뿌리더니 지금은 또
그냥 흐리기만 하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조이풀  

비 올 것 같이 어둑한 하늘인데 마음에는 고운 햇살이 번집니다.
하늘맑음님의 11월 첫 출석부에 흔적남기고 갑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항상 조이풀님 마음에 밝고 맑은 햇살 만 비추기를 바랍니다.^^ 		17-11-01

나사랑  

7시쯤 출근길 나서면서 전조등 켜고 왔습니다 ㅎㅎ
오늘 날이 많이 흐리다더니 정말 그런 듯..
조이풀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동현아빠  

11월의 첫 날..
1시간 남짓 걷고 목욕재개 했습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무슨 결심을 하시길래 목욕재계를 하시나요? 		17-11-01

나사랑  

땀나서 씻으셨겠죠 ㅋㅋ 		17-11-02

나사랑  

1시간 남짓이면 10리 즉 4키로..?
꽤 먼 거리인 데 힘드셨겠네요.
요즘은 얼마 걷지 않아도 벌써 관절에 무리가 ㅎㅎ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래요^^ 		17-11-02

동현아빠  

5~6km 정도요...ㅎㅎ 		17-11-02

동서통합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17-11-01

나사랑  

동서통합님도 행복한 11월의 첫날 보내셨나요?
이제 남은 두달 더더욱 화이팅하시는 시간되기 바래요^^ 		17-11-02

따뜻한손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저런 청년이 또 있겠죠..?!
첨맘님 멋져요~!!♡ 		17-11-01

태목(최두한)  

저런 청년은 있을텐데 아직 제 눈에는 안 보이네요.ㅠㅠ 		17-11-01

나사랑  

있겠죠.
아니 있어야만 하죠 ㅎㅎ
아마 첨맘님도 뛰어난 인재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라실 듯..^^ 		17-11-02

나찰  

뿅♡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의 그분.. 		17-11-01

태목(최두한)  

알려고 하지 마세요. 다칩니다. ㅋㅋㅋㅋ 		17-11-01

나사랑  

전 원래부터 몰랐던 분이라 ㅎㅎ
너무 많이 알아도 오히려 문제랍니다.
걍 보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으로 만족하는 게
덕후의 기본 덕목 ㅋㅋ 		17-11-02

choi  

오랜만에 들러서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예~ 초이님 오랜 만이네요. 학교 생활 잘 하고 계신가요? 		17-11-01

choi  

아직은 휴학중이라 내년부터 다닐 계획이에요ㅎㅎㅎ 		17-11-02

나사랑  

오랜만에 들러 흔적도 남겨 주셨으니
앞으론 자주자주 들러 주실꺼라 믿어도 되겠죠? ㅎㅎ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래요^^ 		17-11-02

은빛윤슬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쿨럭
출석 도장 찍고 갑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예~ 어서오세요. 이번 주 주말에 가는 창원광장 가을 여행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17-11-01

나사랑  

주말엔 더 추워진다더군요.
은빛윤슬님도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최정홈런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오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경기는 응원하는 팀이 이겼나요? 		17-11-01

나사랑  

최정홈런님 출석 확인합니다^^
물론 하루 늦은 오늘 ㅎㅎ
벌써 목요일이네요.
불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김성현  

출석^^ 		17-11-01

태목(최두한)  

항상 변함없는 출석 감사합니다.^^ 		17-11-01

나사랑  

김성현님 출석 확인합니다^^
날은 많이 흐렸지만
마음만은 맑게 개인 그런 날 되시기 바래요^^ 		17-11-02

박정준  

저도 오랜만에 출석
모두 파이팅^^ 		17-11-01

태목(최두한)  

예~ 요즘 사업은 잘 되시나요? 		17-11-01

나사랑  

오랜만에 출석해 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좋은 현상 ㅎㅎ
박정준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시원  

나도 처음 읽은 "책이 거꾸로 읽는 세계사" 였어요
반갑습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우리 때는 대학교 선배들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요즘은 다를 것 입니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서 알게 도딜 것 같네요.^^ 		17-11-01

나사랑  

역시 첨맘님 하면 책이 가장 먼저 ㅎㅎ
시원님도 일교차 심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래요^^ 		17-11-02

또리아빠(이동희)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요즘 날씨가 좋아서 일 하시기가 좋겠네요.^^ 		17-11-01

나사랑  

또리아빠님도 요즘 뜸하셨던 듯 ㅎㅎ
불금을 앞둔 목요일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라구요,
늘 그렇듯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17-11-02

바다1  

헉~ 옛날 사진. ㅎㅎ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저 두 사진 중에서 군 생활 사진이 더 오래 되었네요.^^ 		17-11-01

나사랑  

옛날 사진이 주는 느낌이 확실히 틀리죠? ㅎㅎ
바다1님도 딥따 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17-11-02

민돌이  

저 시대에 셀카 포즈?
출석합니다 		17-11-01

태목(최두한)  

역시 첨맘님은 시대를 앞서가는 분이시네요.^^ 		17-11-01

나사랑  

ㅎㅎ 셀카 포즈라 ㅋㅋ
민돌이님도 행복한 오늘 만들어 가시기 바래요^^ 		17-11-02

고소영  

출석 		17-11-01

태목(최두한)  

요즘은 일 때문에 계속 오후반 출석을 하시네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17-11-01

나사랑  

태목님 말씀처럼 고소영님이
요즘 많이 바쁘신 듯~~
늘 소중한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려요^^ 		17-11-02

태목(최두한)  

11월 첫날, 초심, 첨맘, 첫 출석부 뭔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하늘맑음님 오늘 출석부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서 많이 떨리고 어색하셨을 텐데요, 뭐든지 처음에는 다 그렇지요. 그 처음을 이겨 내는 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푸르른날을 기대하면서 함께해요.^^ 		17-11-01

하늘맑음  

태목님 감사합니담
앞으로도 이쁜 설레임으로 출석부 가끔 만들어볼께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17-11-01

나사랑  

뭐든지 처음이라는 거 참 설레고 두근거림이 있죠.
알고 보면 걍 시작일 뿐인 데 ㅎㅎ
태목님도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그렇듯 화이팅하시기 바래요^^ 		17-11-02

의왕달팽이  

출석~ ^^ 		17-11-01

나사랑  

의왕달팽이님 출석 확인합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다더니
출근길에 잠깐 뿌린 후 지금은 또 잠잠이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래요^^ 		17-11-0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0588 '택시운전사' 힌츠페터 부인, 초등생 손편지에 눈물 나사랑 17-11-03 0 0 1145
70587 딸 사산 부부, 같은 고통 겪는 이들 병원비 지원 활동 나사랑 17-11-03 0 0 1140
70586 정치알바, 130회 시진핑 2기 출범과 한중관계 해빙 나사랑 17-11-03 0 0 941
70585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1.03] 김현권, 안원구, 박동희 나사랑 17-11-03 0 0 871
70584 [11월 3일 (금) 출석부]   102 썸머 17-11-03 1 0 1326
70583 2018년 제12기 대표/부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장 선출..   1 태목(최두한) 17-11-02 1 0 787
70582 오늘은 썰요일 - '썰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6 태목(최두한) 17-11-02 3 0 1089
70581 [2017.11.2]시사만평 나사랑 17-11-02 0 0 985
70580 암 투병 경찰관 도우려 돼지저금통 깬 4세 소녀 나사랑 17-11-02 0 0 852
70579 눈 멀어가는 아내 위해 메이크업 배우는 노신사 나사랑 17-11-02 0 0 750
70578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 연설 나사랑 17-11-02 0 0 701
70577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1.02] 권순정, 안민석, 김성태, 박지.. 나사랑 17-11-02 0 0 689
70576 [11월2일(목)] 출석부   112 땡삐 17-11-02 1 0 1219
70575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안타까운 죽음…'그의 가슴은 따뜻했..   1 태목(최두한) 17-11-01 0 0 1180
70574 [2017.11.1]시사만평 나사랑 17-11-01 0 0 1181
70573 분유 훔치려던 여대생, 이젠 1억 기부자 나사랑 17-11-01 0 0 929
70572 무단횡단 노인 앞 나타난 경찰..단속 아닌 '보디가드' 나사랑 17-11-01 0 0 795
70571 청정구역, 68회 1부. 홍종학 증여논란, 도대체 뭐가 문제야? 나사랑 17-11-01 0 0 908
70570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1.01] 김언경, 이용마, 양지열, 노회.. 나사랑 17-11-01 0 0 783
[11월 1일(수) 출석부] 11월의 첫날, 초심을 생각하며   80 하늘맑음 17-11-01 1 0 1378
70568 제5차 중앙운영위원 회의 결과 공지   17 태목(최두한) 17-10-31 2 0 1802
70567 [11월 12일(일)]tvN 즐거움전(展) 2017 - 첨맘님 보러가요!   4 시민광장 17-10-31 1 0 1805
70566 아지오펀드 소개합니다.   11 시민광장 17-10-31 1 0 3661
70565 [10월 31일(화)출석부] 10월 마지막 주를 밝힌 촛불   71 태목(최두한) 17-10-31 1 0 1313
70564 [2017.10.31]시사만평 나사랑 17-10-31 0 0 986
70563 임종 앞둔 환자에게 노래 불러준 '천사' 간호사 나사랑 17-10-31 0 0 862
70562 자폐아 '객석 비명' 사건에 서울시향이 마련한 '공연' 나사랑 17-10-31 0 0 921
70561 뉴스타파 목격자들 - 고대영과 도청의혹, 200만 원 짜리 저널.. 나사랑 17-10-31 0 0 836
70560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31] 김언경, 박용진, 하태경, 정태.. 나사랑 17-10-31 0 0 896
7055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30] 주진우, 안원구, 도올 김용옥,.. 나사랑 17-10-30 0 0 779
70558 [2017.10.30]시사만평 나사랑 17-10-30 0 0 1047
70557 특수 보청기 끼고 생애 처음 `엄마 목소리` 들어 울먹인 아기 나사랑 17-10-30 0 0 912
70556 [김어준의 파파이스#164] 굿바이 파파이스 나사랑 17-10-30 0 0 878
70555 (후기) 2017년 10월 28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7 의왕달팽이 17-10-30 1 0 1012
70554 10월21일 함사세 쉰~여섯번째 여행후기 입니다.   14 개성소나무 17-10-28 3 0 1002
70553 오늘은 알쓸신잡 나오는 "쓸요일" 입니다.-매주 금요일 오후..   5 태목(최두한) 17-10-27 2 0 1180
70552 [2017.10.27]시사만평 나사랑 17-10-27 0 0 1128
70551 한효주의 나눔 실천   2 나사랑 17-10-27 2 0 943
70550 죽어가는 침팬지, 인간 친구에 건넨 마지막 인사 나사랑 17-10-27 0 0 1058
70549 문재인 대통령 시구 뒷 이야기- 야구 부심 뿜뿜 나사랑 17-10-27 0 0 911
70548 정치알바, 128회, 숙의 민주주의, 국정감사 후기, 촛불 1주년.. 나사랑 17-10-27 0 0 996
70547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27] 김현권, 안원구, 김언경 나사랑 17-10-27 0 0 902
70546 [동영상][TvN] 알쓸신잡 [시즌2] 제작발표회   4 그림자村 17-10-27 1 0 3986
70545 2017년 10월 27일 출석부-패고 또 패자   57 동녘샘 17-10-27 1 0 1366
70544 [10월 26일(목) 출석부]대전광장 알밤줍기 다녀왔어요~   28 시원 17-10-26 1 0 943
70543 [2017.10.26]시사만평 나사랑 17-10-26 0 0 946
70542 죽은 친구 지키는 견공 나사랑 17-10-26 0 0 940
70541 앞다리 없는 치와와 '휠체어 조끼' 입고 첫걸음 나사랑 17-10-26 0 0 820
70540 정치알바, 127회 국당 바당 통합? 안철수의 대권플랜! 나사랑 17-10-26 0 0 789
7053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26] 권순정, 박지원, 안민석, 김성.. 나사랑 17-10-26 0 0 776
70538 [10월 25일(수) 출석부]알쓸신잡2 기대되요~~ ^^   48 따뜻한손 17-10-25 2 0 2112
70537 [2017.10.25]시사만평 나사랑 17-10-25 0 0 1115
70536 양손이 없는 사나이 나사랑 17-10-25 0 0 894
70535 노숙인에게 18만원짜리 새 운동화 건넨 남성 나사랑 17-10-25 0 0 867
70534 청정구역, 67회 1부. 애널라인 안철수, 뻥카 유승민, 쫄린 홍.. 나사랑 17-10-25 0 0 917
70533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25] 정청래, 김완, 양지열, 노회찬.. 나사랑 17-10-25 0 0 825
5152535455565758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