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가 오는 아침에 '유모닝~'인사 드립니다.
날이 적당해서 좋은 날에 안양광장은 가을MT 잘 다녀왔습니다.
가는 장소보다는 같이 가는 사람들과의 시간이 좋아서 떠난 여행길에서
또 다른 특별한 만남이 있었네요~
레드문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붉은 달을 본 적이 없어서 신비로웠습니다.
붉은달이 뜨는 이유는 노을과 같은 현상으로 붉게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대기중에 수분이나 먼지에 의해 붉은색의 가시광선만 통과하여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이라고 하네요.
저 붉은 달 밑에 첨맘님이 가끔 가신다는 '예당저수지'가 있습니다.
흐린 날에 수분까지 적당이 어우러져 보이는 붉은 달은
이제 제 가슴속에 영원히 떠 있을 것 같네요.
자, 여기 퀴즈~
쩌어기.. 저 머리는 누구의 머리일까욤?
첫 번째로 맞추시는 분에게 다음 총회나 모임때 선물 준비 해 갑니다~
또 반가운 만남...
회원님들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을 누비시는 아름다운 별님과 한티님,
그리고 우리의 기쁨이신 조이풀님..
가져다 주신 먹거리로 상은 더 푸짐해지고
갖고 오신 이야기로 알쓸신잡 또한 더욱 더 빠져드는 대화의 그물들..

님들과 시민광장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감사하여요~

또 처음 보는 거미(ㅎㅎ 갑자기 웬 거미?)

저는 거미들이 얼마나 자기 집을 3D로 입체적으로 집을 짓는지에 놀랐지만
집을 인테리어 한 것은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거미줄은 사진을 찍으면 안 보이는 데
저 거미를 중심으로 X가 보이지요?
ㅎㅎ 저 거미가 자기를 중심으로 X자로 아주 정교하고 튼튼하게 꾸민것입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 보신 님들을 위하여 거미를 소개 했습니다용~
전국에 계신 시민광장 회원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