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8월 16일(수) 출석부] 그날이 오면
태목(최두한) | 2017-08-16 10:13:06 | 조회 1189 인쇄하기
http://usimin.co.kr/81835     


트위터 페이스북

  


 광복 72주년인 어제 감동적인 광복절 경축식을 보셨는지요?

언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경축사에 대해서 많이 언급했는데요, 

저는 기념식 마지막에 나온 경축 노래 "그날이 오면"을 '노래를 찿는

사람들'과 경찰, 소방, 어린이 대표가 함께 부른 것이 또 하나의 감동

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는 저와 같은 국민을 울렸을 것

입니다. "그날이 오면" 은 일제 강점기 때 시인 심훈이 지은 시 제목

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해방을 뜻합니다.  

그동안 노찾사가 부른 노래로만 알려져 왔는데, 오늘은 심훈 시인의

시를 올려 봅니다.  



그날이 오면      - 심훈(1930년)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9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고소영  

출석
가슴이 찡한 모습이었습니다
17-08-16

나사랑  

각종 기념식이 중계될 때면 채널 돌리기 일쑤였는 데
울 이니정권에선 일부러 챙겨 보게 되네요.
이니님 경축사 도중 박수가 터져 나올 때 마다
왜 그렇게 가슴이 뛰던 지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나라 다운 나라가 되어 가고,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17-08-16

나사랑  

역시 울 이니님~^^
17-08-16

태목(최두한)  

예~ 그렇지요.^^
17-08-16

시민의복숭아  

출석합니다!
17-08-16

나사랑  

시민의복숭아님 출석 확인합니다^^
비가 내린 탓일까요?
날이 부쩍 선선해 졌음이 느껴지네요.
오랜 시간 그토록 찜통더위로 저를 괴롭히더니
드디어 여름이란 놈도 떠나갈 준비를 하나 봅니다 ㅎㅎ
시민의복숭아님도 맘까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08-16

태목(최두한)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올텐데요, 그래도 여름은 천천히 같으면 하네요.^^
17-08-16

나사랑  

헐.. 저 죽으라는 말씀..?
지구 온난화인 지 나발인 지 계속 이렇게 더워지면
전 남극이라도 갈렵니다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예~ 어서오세요.^^
17-08-16

그림자村  

대표님 출석부에 출석합니다!!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겠습니다!!!^^
17-08-16

나사랑  

요즘 대표님이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아님 더이상 출석부 담당 시킬 분이 없던 지.
설마 저처럼 울 회원님들이 대표님 번호 수신거부 해놓으신 건 아닐테고 ㅋㅋ
그림자촌님도 맛난 점심 드셨으리라 믿구요,
행복한 오후 열어 가시기 바래요^^
17-08-16

태목(최두한)  

어제 하루 놀았더니 오늘 담당 배정을 못 했습니다. ㅋㅋㅋㅋ
17-08-16

나사랑  

잘하셨습니다.
가끔은 쉬시기도 하셔야죠.
그럼 어제 하루 쉬셨으니 내일부터 출석부는..? ㅋㅋ
17-08-16

태목(최두한)  

예~ 감사합니다.^^
17-08-16

민돌이  

그날이 오면
출석합니다.
17-08-16

나사랑  

'그날이 오면..'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글에 상당히 많은 의미가 담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같은 사람에겐 '사람사는 세상'이 오면도 될 수 있고
이메가가 구속되고 처벌받는 그날이 될 수도 있고..
이메가 구속되면 바로 그날 떡 돌릴 용의도 있는 데 ㅎㅎ
민돌이님도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예~ 맞습니다. 각자의 그 날은 다 다를 것 입니다.^^
17-08-16

나사랑  

어쩌면 각자의 희망일 수도 있겠네요.
서민들이 5,000원 짜리 로또 복권 한장에
일주일의 희망을 거는 것처럼..
근데 난 왜 안맞지.. ㅋㅋ
17-08-16

태목(최두한)  

아직 완전한 그 날은 안 왔습니다. 진정한 그 날은 갈라진 땅이 통일이 되는 날이겠지요.^^
17-08-16

서울농부  

또 다른 느낌의 "그날이 오면"이었습니다.
광복절 경축식 행사를 본 것도 처음이지만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새삼 느낄 수 있었던 감동적인 행사였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17-08-16

나사랑  

저두요.
심지어 노짱님 때도 행사는 안보고
나중에 노짱님 연설 영상 뜨면 그것만 봤었는 데
여기저기 실황중계 채널 찾아가며 보는 제 모습이라니 ㅎㅎ
서울농부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시기 바래요^^
17-08-16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홈페이지에 올리시는 글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 가면서 보시는 건가요?
17-08-16

나사랑  

캬~ 태목님도 거의 쪽집게 수준 ㅎㅎ
겸사겸사죠.
실황중계보면 대통령 연설 앞뒤로 군더더기 행사들이 많아서
일단 속보 기사보고 그 다음은 영상 찾아서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저는 노무현 대통령 때는 정부 행사 기념식을 보았다가 이명박 이후로 안봤습니다. 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에 보기 시작했고요.^^
17-08-16

최정홈런  

건국 98주년에 출석합니다~~!!
17-08-16

나사랑  

딩동댕~~~ 정답입니다^^
친일파 놈들의 저 어거지에 흔들릴 울님들이 아니시기에
언제 들어와도 늘 편안한 광장이네요 ㅎㅎ
최정홈런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시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7-08-16

태목(최두한)  

예~ 1919년 상해 임시정부를 세운날을 건국한 해로 보면 98주년이지요.^^
17-08-16

나사랑  

간만에 어제 JTBC 팩트체크 볼만 했습니다 ㅎㅎ
17-08-16

나찰  

뿅♡
국어 시간에 배웠던 추억이..^^~
17-08-16

나사랑  

그랬나요?
전 졸업한 지 너무 오래되서 ㅎㅎ
그래도 아직까지 기미독립선언문과 국민교육헌장은
제법 많이 외우고 있더군요.
학창시절 못외우면 하도 혼나서 ㅋㅋ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국민교육헌장은 박정희 정권 때 만들어서 모든 학생들에게 외우게 했지요.
17-08-16

나사랑  

그니까요.
진짜 까마득한 예전에 외웠던 건 데
어느 정도는 아직도 외우고 있어서 저 스스로 깜놀했어요.
제 머리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데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나찰님 세대는 "그날이 오면"을 국어 시간에 배우셨군요? 저희 때는 친일 시인인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를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17-08-16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그날이오면이란 곡에 다른 이면이 있었군요..
17-08-16

나사랑  

만해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이라는 시를 놓고도
그 시의 '님'이 누구인 지 별별 해석이 많잖아요.
심지어 작가조차 생각치 못했던 해석까지 ㅋㅋ
전 저 시 속 그날이 이메가가 실형을 받는 그날이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ㅎㅎ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하늘파랑님은 대학 때 부른 민중가요로만 알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17-08-16

하늘파랑  

글쵸~~
저는 그날이 오면의 그날을 통일이라 생각했드랬죠.
오래전 부터 좋아하는 민가입니다. ^^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 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17-08-16

나사랑  

아하~ 그럴 수도 있군요.
저도 학창시절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금지곡 테이프 사서 민중가요들 배우곤 했었는 데..
물론 그 테이프 안에는 민중가요도 있지만
블루 나잇 요코하마 등등의 진짜 금지곡들도 ㅋㅋ
17-08-16

아정  

그날이 오면...
그날을 위해 무엇을 하지?
17-08-16

나사랑  

이미 많은 걸 하고 계신 아정님이십니다.
예전하고 틀려서 거리로 나가 화염병 들고 싸울 일도 아니고
결가부좌 틀고 앉아 단식투쟁을 할 일도 아니죠.
그저 깨어 있고 참여하고 감시할 수 있음
그게 최고 아닌가 싶네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맞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으로서 활동을 하면 되겠네요.^^
17-08-16

나사랑  

이미 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먼저 아정님의 그날의 의미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 날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세요.^^
17-08-16

아정  

실은 속으로
두가지다, 결정하고 고민함
17-08-16

주근깨타잔  

애국심이 저절로 생기는 나날입니다.
헬조선, 골로가라. 맞장구치며 이야기하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말이에요^^;;
감동은 아주 작은것에 있고 사람들 마음도 감동에 반응하는데.. 정말 가슴 벅찼습니다.
어릴때 읽었던 해와바람 이솝우화가 생각납니다.
행복한 오늘 되자구요!!
17-08-16

나사랑  

준비된 대통령의 모습이 어떤 건 지
너무 잘 보여준 지난 100일이었던 것 같네요.
울 이니님을 지지하면서도 마음 한구석
조금은 의구심도 있었는 데
넘 잘하고 계신다는 ㅎㅎ
주근깨타잔님도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503도 지난 대선 때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사기를 쳤었지요.
17-08-16

나사랑  

어쩌면 그래서 울 이니님이 더 대단한 건 지도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그 이솝우화에서 햇볕정책도 나온 거겠지요.^^
17-08-16

36토키  

어제 광복절 기념식 보며,
우리 대통령님 연설에 감동과 감격을 가슴깊이 오더라고요.
저녁에는 Jtbc 손석희님 앵커 브리핑시
나라 잃었던 시절에 우리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의 힘겨움에 마음이 아프고 감사했습니다 ㅜ.ㅜ.
17-08-16

나사랑  

무슨 일이든 첫단추가 제일 중요한 법인 데
이승만이라는 단추부터 잘못 끼운 탓 아닐까 싶네요.
이제라도 차근차근 그 잘못끼운 단추를 고쳐 나가는
그런 일이 실행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이승만이라는 단추도 잘못 끼웠지만, 그 이전에 미국이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가 빨랐기에 우리 광복군들이 한반도를 들어갈 시간이 없었기에 우리의 힘이 아닌 미군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기에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되었네요.ㅠㅠ
17-08-16

나사랑  

광복군이 들어왔어도 결국 광복군 피해만 크지 않았을까요?
권력과 재력을 놓지 않으려는 친일파와의 거의 내전 수준 싸움이 되었을 듯..
이래저래 친일파, 친미파가 문제네요..
17-08-16

태목(최두한)  

이제는 정부 행사에 점점 중독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17-08-16

나사랑  

유뽕뿐 아니라 이젠 문뽕도 정기적으로 ㅎㅎ
17-08-16

동현아빠  

출석합니다
이번주는 다시 장마철이네요...
17-08-16

나사랑  

그러게요.
좀 시원해진 날씨가 좋긴 한 데
하루종일 꾸물꾸물한 날씨에 비까지 오락가락하니 ㅎㅎ
동현아빠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시기 바래요^^
17-08-16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시원해져서 좋겠네요.^^
17-08-16

나사랑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자다가 서늘한 기운에 얇은 이불을 찾을 정도는 되어야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그러게요. 이제는 장마가 원망스러워 지네요. 이곳 동해안은 올 여름 장사를 망쳤다는 말이 나옵니다.
17-08-16

산들산들  

대통령 축사를 그렇게 열심히 들었던 적이 처음인듯 합니다. 출석
17-08-16

나사랑  

그러게요.
노짱님 연설도 명연설 참 많았는 데
울 이니님 연설도 그야말로 명연설인 듯 싶네요.
특히 경축사 속에 담긴 내용들은 참..
산들산들님도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더 중요한 것은 이니님은 여러 조건이 좋아서 말하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17-08-16

나사랑  

그렇죠.
노짱님은 우리 스스로가 바라는 것만 많았을 뿐
정작 지켜 드리질 못했으니..
늘 죄책감이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17-08-16

태목(최두한)  

예~ 그런데 앞으로 계속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17-08-16

영치산갈대  

이제 잘 지키고 더 빌전시켜야 할듯요.
친일파 매국노의 세상은 이제 끝났으면 합니다.
17-08-16

나사랑  

가장 시급한 문제죠.
우리가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등 개혁을 외치지만
사실상 그 뿌리는 친일 청산에 실패한 일 아닐까 싶네요.
이미 늦었다 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친일의 잔재들을 청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음 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6

태목(최두한)  

예~ 올바른 지적입니다.^^
17-08-16

나사랑  

흐미, 대표님께 칭찬을~^^
17-08-16

태목(최두한)  

지금까지 단죄 못한 친일파들을 이번 기회에 모두 단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17-08-16

조이풀  

어제 문대통령의 연설 감동이었습니다.
17-08-16

나사랑  

그쵸?
이니님이 경축사 초안을 받아 직접 수정하셨다더니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었네요.
특히 연설을 잇기 힘들 정도로 쏟아지던 박수라니 ㅎㅎ
조이풀님도 행복한 오후되시기 바래요^^
17-08-16

태목(최두한)  

이니님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곁에서 보셨으니 역시 청출어람입니다.^^
17-08-16

나사랑  

그 긴 시간 역사의 변곡점마다 함께 하셨던 분들이니..
이니님 일생 영화로 만들어 수출하면
잘 모르는 외국에선 제2의 포레스트 검프라 할 듯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누가 연설문을 쓰시는지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경축 행사도 마찬가지고요.^^
17-08-16

나사랑  

출석합니다^^
날이 많이 시원해지긴 했는 데
그래도 제겐 아직 좀 부족하네요 ㅎㅎ
얼른 이 저주받은 폭염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하늘이 선뜻 다가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대표님의 좋은 글 넘 감사하구요,
꿀꿀한 날씨 상쾌함으로 바꿔 가시기 바래요^^
17-08-16

태목(최두한)  

저는 세월 가는 것이 안타깝네요.
17-08-16

나사랑  

아이고.. 그건 대표님이 더위를 덜 타셔서 일 겁니다.
전 내일 당장 죽는다 해도 폭염은 정말 ㅎㅎ
17-08-16

동서통합  

출석 감동과 노짱님 생각에 눈물이 나더군요
17-08-16

태목(최두한)  

노짱님도 문재인 대통령님과 같은 지지를 받았으면 더 많은 일을 하셨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17-08-16

나사랑  

그랬다면 지금쯤 어느 정도 사람사는 세상에 좀더 가까워진
우리 아닐까요..
다 어리석은 우리 잘못입니다..
17-08-16

나사랑  

전 내일 울 이니님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소식을 접하면서
혹여 제 2의 검사들과의 대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더군요.
검찰 못지 않게, 아니 검찰보다 더 썩은 언론이기에
더 심한 경우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
부디 기우로 끝날 수 있기를..
편안한 저녁되세요^^
17-08-16

클래시카  

늦게 출석~
대학때 노래동아리를 했었는데 노찾사의 곡은 매일 화음맞춰가며 불렀었더랬습니다. 저 곡도 마찬가지구요.
부를때마다 울컥했다가 졸업후 10년넘게 잊고살았는데.울 달님덕분에 좋은 울컥함 느끼네요..
17-08-16

태목(최두한)  

오~ 호 클래시카님이 대학 때 노래 동아리를 하셨군요? 다음에 만나면 노래를 들어 봐야 겠어요. ㅋ~
17-08-16

나사랑  

총회 때 장기자랑 참가자 1팀 자동 추가죠 ㅎㅎ
17-08-16

태목(최두한)  

오~~~ 탁월한 제안이십니다. ㅎㅎㅎㅎ
17-08-16

클래시카  

아하...나사랑님이 슬슬 시동 거시네...떼치떼치!!!
17-08-16

나사랑  

이궁, 전 그냥 태목님 노래에 추임새만 넣었을 뿐인 데 ㅎㅎ
암튼 기대 만땅~
17-08-17

나사랑  

참 다재다능한 클래시카님~^^
글도 잘 쓰시더니 노래 동아리까지..?
신은 한사람에게 모든 걸 주지 않는다는 데
왜 이리 불공평한 지 ㅎㅎ
그중 제일 부러운 건 졸업 후 10년 넘게 하는 겁니다.
전 86 학번인 데 ㅋㅋ
17-08-16

태목(최두한)  

졸업 후 10년 넘게 뭘 하는 것이 부러운가요? 노래인가요?
17-08-16

클래시카  

저도 살짝 이해는 안됩니다만..ㅋㅋ
10년이라는 수치가 부럽다는 거 아닐까요 졸업후 10년이니까 내가 젊을거라는 머 그런 부러움?
나사랑님이면 졸업후 지금까지 30년인거고...
17-08-16

클래시카  

얼굴을 안주셨잖아요!!! 여성에겐 미모가 중요한디!!! ㅋㅋ
저는 노래를 잘해서 노래 동아리 한게 아니구요. 절대음감이 좀 있습니다..
저는 유희열을 매우 좋아합니다. 음악성은 되는데 목소리가 안따라주는 것때문에 동질감이 느껴지거든요..ㅋㅋ
17-08-16

나사랑  

헐.. 진짜요?
담에 뵈면 꼭 확인합니다 ㅎㅎ
절대음감이라..
첨맘님께 필요한 재능을 가지셨네요 ㅋㅋ
17-08-17

태목(최두한)  

9월 2일 광명광장 고기 모임에 참석하시면 혹시 클래시카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ㅎㅎㅎㅎ
17-08-1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0198 모비딕 이시영님이 부르는 노래 "잔을 채워라"   1 태목(최두한) 17-08-21 1 0 1012
70197 [2017.8.21]시사만평 나사랑 17-08-21 0 0 978
70196 벌겋게 치솟은 불기둥 뚫고 일가족 5명 구조한 용감한 부부 나사랑 17-08-21 1 0 957
70195 아내 사별 후 집 마당에 '동네 수영장' 만든 할아버지   2 나사랑 17-08-21 0 0 1005
70194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 보고회 풀영상 나사랑 17-08-21 0 0 970
70193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8.21] 주진우, 정진호, 임상훈 나사랑 17-08-21 0 0 926
70192 (8월 21일 출석부) 연극 '노숙의 시'와 나의 한국 현대사   90 조이풀 17-08-20 1 0 1459
70191 명배우 명계남 이야기   3 조이풀 17-08-20 0 0 1426
70190 (후기) 함께사는세상 8월 봉사활동   7 의왕달팽이 17-08-20 2 0 997
70189 [2017.8.19]시사만평 나사랑 17-08-19 0 0 995
70188 어느 특별한 보디빌더 나사랑 17-08-19 1 0 980
70187 엘리베이터서 목 졸린 강아지, 경찰관 도움으로 구사일생   3 나사랑 17-08-19 1 0 920
70186 문재인 대통령 100일 소소한 인터뷰 나사랑 17-08-19 0 0 977
70185 김어준의 뉴스공장, 8월19일(토), 주말특근-원종우 진행, 김.. 나사랑 17-08-19 0 0 843
70184 8월 25일(금) 첫! <깨.시.장 정모공지>   7 망고하나 17-08-19 2 0 1211
70183 [2017.8.18]시사만평 나사랑 17-08-18 0 0 1330
70182 바다에 빠진 차 안 노부부 구한 60대 철인과 시민들 나사랑 17-08-18 1 0 997
70181 "선생님, 아들을 살려주세요"..무릎 꿇은 父에 대륙이 울었다 나사랑 17-08-18 0 0 1044
70180 문재인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_'국민의 마음을 끝까지 지켜가.. 나사랑 17-08-18 0 0 1020
7017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8.18] 정병헌, 안원구, 황교익 나사랑 17-08-18 0 0 968
70178 [8월 18일 금요일 출석부 ] 문재인대통령 취임101일째   120 기립박수 17-08-18 2 0 1321
70177 ☆8월26일(토) 난지캠핑장 연합정모 ☆   26 설리반 17-08-17 3 0 1822
70176 [2017.8.17]시사만평 나사랑 17-08-17 0 0 957
70175 산파가 된 경찰관..첫 생일파티 초대 받아   1 나사랑 17-08-17 0 0 1033
70174 화재현장서 구조한 강아지 버림받자 입양한 소방관들 나사랑 17-08-17 1 0 1108
70173 정치신세계 ep104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연설, 보수와 애국의.. 나사랑 17-08-17 0 0 901
70172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8.17] 권순정, 안민석, 최순화, 김진.. 나사랑 17-08-17 0 0 930
70171 [8월 17일(목) 출석부] 사인북 인증&여름 휴가   140 유랑유랑 17-08-17 2 0 1639
70170 7월 신규 CMS 가입 회원분들께 도서가 배송되었습니다. (6분)..   5 시민광장 17-08-16 1 0 1139
[8월 16일(수) 출석부] 그날이 오면   95 태목(최두한) 17-08-16 5 0 1190
70168 [2017.8.16]시사만평 나사랑 17-08-16 0 0 1170
70167 어느 메이저리그 투수가 던진 희망이라는 공 나사랑 17-08-16 0 0 828
70166 손가락 잘린 아이를 구한 30분 동안의 기적 나사랑 17-08-16 0 0 896
70165 [8월 15일(화)] 문재인 대통령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나사랑 17-08-16 1 0 836
70164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8.16] 이준식, 양지열, 노회찬, 원종.. 나사랑 17-08-16 0 0 866
70163 8월 22일(화) 경기성남 광장 8월정기모임   2 빵장사 17-08-15 1 0 1072
70162 [2017.8.15]시사만평 나사랑 17-08-15 0 0 1126
70161 훔친 옷 대신 구매해 준 경찰과 그 덕에 취업한 도둑 나사랑 17-08-15 0 0 2858
70160 "동생 도와줘 고마워요" 美 7세 소년, 병원에 84만원 모아 기.. 나사랑 17-08-15 0 0 899
70159 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9화 검찰총장이 부.. 나사랑 17-08-15 0 0 916
70158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8.15] 김상욱, 하태경, 알리 에사시 나사랑 17-08-15 0 0 849
70157 8.15 광복절을 기리는 휴대폰 배경사진입니다..   2 달리 박건융 17-08-14 1 0 995
70156 8/18 화성광장 8월 정모 공지-백가네 화로구이   7 나사랑 17-08-14 0 0 1141
70155 모비딕 전국 공연 일정   4 시민광장 17-08-14 1 0 2677
70154 [시민광장 유리지갑] 7월 CMS 현황보고   2 시민광장 17-08-14 1 0 937
70153 8월19일 함사세의 쉰 ~ 네번째 여행을 갑니다..   6 개성소나무 17-08-14 2 0 1105
70152 [8월 14일 출석부] 파주광장의 8월 정모 썰!   133 세인 17-08-14 2 0 1466
70151 결혼식 날 신부 울린, 돌아가신 할아버지 음성 나사랑 17-08-14 0 0 973
70150 시민들 인간띠 만들어 바다 빠진 남성 생명 구해 나사랑 17-08-14 0 0 960
70149 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8화 4스타를 처벌.. 나사랑 17-08-14 0 0 867
70148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8.14] 박지원, 양지열, 최승호, 임상.. 나사랑 17-08-14 0 0 802
70147 9월2일(토) 광명광장 제9차 긴급고기 모임합니다   13 고소영 17-08-13 2 0 1301
70146 첨맘님 in 알쓸신잡-좋은사람(토이)   8 천국간소년 17-08-13 1 0 1332
70145 [2017.8.12]시사만평 나사랑 17-08-12 0 0 885
70144 매국노가 된 일본의 자랑 나사랑 17-08-12 0 0 871
70143 한밤 시내버스서 쓰러진 20대 구하려고 승객들 함께 응급실.. 나사랑 17-08-12 0 0 975
6162636465666768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