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 장기집권중인 의회주의자세력들을 심판해야 한다
국민은 의회가 재벌세력들의 손에 들어가 있음을 경계한다.
재벌들의 손을 탄 경제정책방향이나 법절차가 국회를 통과해
실행이 되면 다시한번 IMF의 블랙홀로 빠져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구 집권세력들 즉 양김잔당은 재벌 장독간의 양념에 아직까지 쩔어 있다.
역주행 박상천의 뻗대기는 까나리액젓가게와 양념공장을 사수하기 위한
눈물겨운 로꾸거 정치행태다.
- 대한민국 의회제도는 탄핵당한 적이 없다
대한민국 국회는 몇번 해산되기는 했지만 곧바로 형식을 회복당해서 한번도
부정된 역사는 없다. 체육관선거의 동류인 통일주체회의나 평통으로는 국회를
오히려 강화시켜 왔다. 형식은 유지되었으나 자주성 짙은 피의 투쟁을 통해
의회가 사수된 역사가 부재한 고로 현재와 같은 재벌지향과 외세투항적인
속성을 드러내면서 민족양심과 민주적 양식으로부터 괴리되어 버린 것이다.
초기 국회의 잦은 개헌용납은 국회의 저항력을 약화시켰고 의원들은
대표자가 아니라 로비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오히려 필연적 개헌을 연기
시켜놓고 국민여론형성능력을 왜곡하고 혁명적 봉기의 약빨을 올리는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앙큼하고 요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당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김한길을 보면 왠지 미녀 탈렌트 최명길이 연상된다)
노사모와 시민광장등 超의회적이고 참여 직접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반외세간섭
저항성향의 청춘행동파들이 대통령선거국면을 장악해야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청와대는 이제 국민주권의 마지노선이다.
- 대통합주의자들은 개헌명분을 퇴조시키고 게리멘더링하고 있다.
재벌들의 국토침탈에 편리한 게리멘더링이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의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주권을 약탈한 거시기들은 개헌에 대한 기억을
국민뇌리로부터 지워줄 것을 언론에 요청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