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국민경선은?
2002년 국민경선보다 업그레이드된 2007년 경선을 위해서는 당시 한나라당 특대위에서 연구한 중장기적 과제를 이제 해결해야 한다. 즉 인터넷선거·우표투표·현장투표 등이 다 허용되는 국민직접투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 선거의 경우 당시에는 인터넷망과 핸드폰 보급률이 저조하여 효과가 미지수였으나, 이제는 향상된 인터넷 인프라로 직접투표방식이 훨씬 쉬워졌다.
기존의 체육관 방식의 투표는 이동이 불편한 지역은 참여가 어려우며, 주5일제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는 생활패턴이 정착된 상황에서 더욱 참여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유권자의 참여의지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채널 투표방식을 도입해야한다.
국민경선에 대한 참여의향 조사(7월 2일 전국 1000명 조사, 오픈엑세스)를 보면 놀라운 통계가 나온다. 국민경선 참여 의사가 유권자의 64.7%이며, 특히 반드시 참여의사는 24.5%에 이른다. 전체 유권자 3800만명 중 무려 1/4인 850만명이 야권 국민경선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투표방식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는 현장투표 38.1%, 핸드폰투표 53.2%, 우편투표 8.7%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폰 투표는 20대(64.5%), 30대(66.8%)에서 높은 선택을 했다. 현장·휴대폰·우편 투표 등의 3채널을 통해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게 선택한다면 850만 국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쉽고 편리하게 표현하는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이다.
휴대폰 없는 사람 별루 없을 것이고(공짜폰도 많은 요즘), 대포폰 아니라면 주민번호,이름 적고 가입하기때문에 본인확인도 분명할 것 같네요~
(소방방재청&미아찾기) 문자 안 받아 보신분 없죠? 멀티메일이라서 내용도 길게 적을 수 있습니다.
항목을 정해서 버튼만 눌러주면 집계 되는 방식으로 여론조사 하면 되구요~
비용은 나라에서 지불해야 하구요~
저는 분명 근혜님이 되시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