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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9일 출석부 ] 9년 전 오늘
태목(최두한) | 2017-03-29 15:44:29 | 조회 106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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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자를 확인하다 보니 9년 전 오늘인 2008년 3월 29일(토)날 강원노사모 회원들이 봉하마을로 노무현 대통령님을 뵈러 갔었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노짱님이 퇴임하실 때는 제가 일본 여행을 하느라 봉하마을을 가질 못했습니다. 이 날 저의 둘째 딸 지민이와 함께 강릉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갔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 인사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고향에서 행복하게 사실 것이라 믿으면서 또 찾아 뵙겠다는 다짐을 하고 떠나 온 이후 두 번 다시 뵙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좋은 분들이 떠나가고 있네요. 그동안 함께 해 온 동지들이 얼굴 붉히지 말고 서로 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노짱님 살아계셨으면.. 울 회원들 봉하마을 내려가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했을텐데...
두고두고 안타깝네요.
17-03-29

나사랑  

걍 생생한 목소리만이라도 가끔 들려 주심 그것만으로도..
늘 생각나는 그리운 분이십니다..
17-03-29

동현아빠  

자식들.. 데리고 봉하마을 가고 싶네요..
17-03-29

나사랑  

까짓꺼 큰 마음먹고 한번 출발하세요 ㅎㅎ
저도 가끔은 술먹고 노짱님 그리워지면
봉하마을로 달려 가고픈 충동을 느끼곤 합니다..
17-03-29

소풍_시흥  

마음이 찡...하네요
17-03-29

나사랑  

그니까요..
지금도 가끔 다큐 3일 다운받아 놓은 거 보고 있노라면
왜 그리도 눈물이 나는 지..
오늘은 제가 순위권에 들 수 있는 기회였는 데
아깝게 4등이네요 ㅎㅎ
17-03-29

나사랑  

전 사람들 발길이 좀 뜸해지면 가야지 하다
결국은 생전의 노짱님 모습을 못뵈었네요..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진작 갈 껄 하고 많이 후회했었던 기억이..
울 화성광장은 4월에 봉하마을에 갑니다.
이번 일정은 1박 2일로 잡았다는 데 전 근무땜시 당일 밖에는..
내려갈 땐 반갑고 올라올 땐 다시 또 그리워 지는 그곳이 봉하마을 아닌가 싶네요^^
17-03-29

김성현  

출석^^
17-03-29

나사랑  

김성현님도 개근상 대상자이실 듯~
빠짐없이 출석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17-03-29

신한이팀장  

출석합니다
노짱님 생각도 나고
광장분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17-03-29

나사랑  

그래야죠.
비단 광장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려 노력한다면
훨씬 더 나은 세상이 될 듯 싶네요.
물론 용서치 못할 범죄자들은 예외로 하고 ㅎㅎ
17-03-29

영치산갈대  

내마음속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17-03-29

나사랑  

내 마음 속의 대통령..
참 공감가는 말이죠?
제 마음 속 유일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님 뿐입니다^^
17-03-29

동서통합  

출석합니다 노짱님이 그립습니다
17-03-29

나사랑  

그리워도 가끔씩만 그리우면 조금은 편할텐데
늘 그리우니 문제네요.
특히 이명박그네 정권에선 더더욱..
편안한 저녁되세요^^
17-03-29

그림자정부  

노짱님과 함께.... 출석합니다..
17-03-29

나사랑  

우리들 마음 속에는 늘 노짱님이 계신 것 같네요.
나이를 먹어가는 지 요즘은 눈물도 참 잦아졌다는..
편안한 저녁되세요^^
17-03-29

설리반  

너무 뵙고 싶습니다 ㅠ 출석합니다...ㅠ
17-03-29

나사랑  

이궁, 울님들 댓글이 너무 제 마음 같네요.
늘 그립고 늘 뵙고 싶은 노짱님..
가신 후에 빈자리가 너무 큼을 느낍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7-03-29

기립박수  

정말 그립습니다 ㅠㅠ
출석^
17-03-29

나사랑  

이래서 노짱님 얘기를 꺼내기가 조심스럽다는..
기립박수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17-03-29

김한누리(김재진)  

그리운 노~~짱 ㅠㅠ
17-03-29

나사랑  

이럴 때 다큐 3일 보면 그야말로 폭포수같은 눈물이..
김한누리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17-03-29

최정홈런  

연설하시는거 듣고싶네요 ...
17-03-29

나사랑  

다행히 유튜브 들어가면 노짱님 성함으로 검색되는 동영상
아주 많답니다.
한번 시간내서 보시는 것도 좋을 듯..
단 손수건은 필참..
17-03-29

그림자村  

출석합니다!!~~ 아!! 노짱님!!~~~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입니다!!
17-03-29

나사랑  

그니까요..
오늘은 대표님이 울님들 눈에서 눈물빼려고 작정하신 듯..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7-03-29

따뜻한손  

와~ 대표님 옛날사진.. 그래도 추억할수 있는 사진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ㅠ 저는 없거든요..
17-03-29

따뜻한손  

9년전 오늘.. 뉴스룸 같아요~ ㅎ 태앵커님 ㅋ
17-03-29

나사랑  

ㅎㅎ 대표님도 JTBC에 중독되신 듯..^^
17-03-29

나사랑  

저도 그게 젤 부럽네요.
나름 노짱님 생각한다고 노사모 청와대 초대도 안갔었는 데
그것과 생전에 봉하마을 못가본 게 지일 후회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7-03-29

쌍칼1  

내마음속 영원한 대통령! 노짱님! 사랑합니다..
17-03-29

나사랑  

많이 바뀌긴 했지만 아직도 노짱님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분이 많은 듯 싶네요.
우리의 노력으로 노짱님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내려졌음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7-03-29

고소영  

출석
아쉬움이 많습니다
살아계셨어라면 달라져 있을것들을 생각합니다
첨맘님도 정치 계속하고 있을거 같고
ㅠ ㅠ
17-03-29

나사랑  

어쩌면 박그네가 지금 이 지경까지 안왔을 지도 모르죠.
박그네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일은 없었을테니까..
17-03-30

제임스펀드  

짠하네요, . .
17-03-29

나사랑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리고 그립고..
살아만 계셨다면 이 나라에 큰 어른이셨을텐데..
17-03-30

은지니  

출석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에고,,
17-03-29

나사랑  

네, 은지니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오늘 하루도 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래요^^
17-03-30

시원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핑도네요
노짱님~~
17-03-29

나사랑  

눈물 빨리 흘리기 시합같은 거 하면
이길 자신 있을 것 같네요.
노짱님 서거 때만 생각하면..
서울 시청 광장에서 제 평생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듯..
17-03-30

아정  

...
17-03-29

나사랑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아정님 출첵글이 정답..
17-03-30

한티  

ㅠ.ㅠ
17-03-30

나사랑  

남자는 울면 안된다는 데
분노할 때 분노하고 슬플 때 우는 것 또한
남자의 자격인 듯..
오늘 박그네의 구속을 기대해 봅니다^^
17-03-30

세인  

요즘 통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출석을 몰아서 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눈물 최고로 많이 흘렸던 게 노짱님 가셨을 때와 세월호 때였네요.
아빠 돌아가셨을 때도 그렇게까지 많이 울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글쎄요, 제가 이상한 것인지.. ^^)

17-03-30

태목(최두한)  

저하고 똑 같네요.ㅋ~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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