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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쟁취하자.
와룡 | 2007-08-02 12:56:17 | 조회 831 인쇄하기
http://usimin.co.kr/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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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더의 글 잘 읽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니파더는 '정치 무관심층'을 불변의 요소로 놓고 주장을 전개 했다는 것인데...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정치 무관심 층은 많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정치 혐오층'이라고 이름 붙이는 게 옳다. 혐오는 관심이 있기 때문에 내린 가치판단이다. 아예 관심이 없으면 혐오도 없을테니까. 

 

우리 국민은 타고난 유전자가 워낙 극성맞은 인간들이라 어떤 계기가 주어지면 극렬 관심층으로 바뀔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 대선이라는 공간은 그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다.  문제는 그 공간 속에서 어떤 이벤트를 기획하느냐가 관건이다.

 

지엽적인 문제라고 생각 할 사람도 있겠지만 국민들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의미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아래의 오마이 뉴스 기사를 퍼 왔다.

 

2007년 국민경선은?

2002년 국민경선보다 업그레이드된 2007년 경선을 위해서는 당시 민주당 특대위에서 연구한 중장기적 과제를 이제 해결해야 한다. 즉 인터넷선거·우표투표·현장투표 등이 다 허용되는 국민직접투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 선거의 경우 당시에는 인터넷망과 핸드폰 보급률이 저조하여 효과가 미지수였으나, 이제는 향상된 인터넷 인프라로 직접투표방식이 훨씬 쉬워졌다.

기존의 체육관 방식의 투표는 이동이 불편한 지역은 참여가 어려우며, 주5일제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는 생활패턴이 정착된 상황에서 더욱 참여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유권자의 참여의지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채널 투표방식을 도입해야한다.

범여권 국민경선에 대한 참여의향 조사(7월 2일 전국 1000명 조사, 오픈엑세스)를 보면 놀라운 통계가 나온다. 국민경선 참여 의사가 유권자의 64.7%이며, 특히 반드시 참여의사는 24.5%에 이른다. 전체 유권자 3800만명 중 무려 1/4인 850만명이 범여권 국민경선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투표방식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는 현장투표 38.1%, 핸드폰투표 53.2%, 우편투표 8.7%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폰 투표는 20대(64.5%), 30대(66.8%)에서 높은 선택을 했다. 현장·휴대폰·우편 투표 등의 3채널을 통해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게 선택한다면 850만 국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쉽고 편리하게 표현하는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이다.

 

나는 이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우리나라 정치사의 혁명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좋은 제도는 참여정부2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유빠 찬빠를 막론하고 단일대오를 형성해서 정치권을 압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덧글쓰기 | 전체글 3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수정부  

가능할까요?
07-08-02

와룡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이 성사된다면 유시민이 제일 유리하다.
그러니 가능하도록 해야지.
07-08-02

이상형  

유시민이 젤 유리하다면 딴넘들이 할려고 할라나?
그럼 어케 압빡해야대지..
07-08-02

와룡  

정동영이는 전통조직이 쪽수가 빠방하기 땜에 지가 유리하다고 착각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

글고 대의로 본다면 안 받을 핑계가 없다. 국민참여를 최대한 보장하자는데 언넘이 대놓고 반대 할 수 있겠나?
07-08-02

이상형  

그럼 딱히 시민이 히야가 젤로 유리하다는 정황은 엄짜나?
물론 우리가 하기 나름이지만..
07-08-02

야광재떨이  

"재난문자방송" 안 받아 보신 분 있나요? 이거 쓰면 될꺼 같은데....
07-08-02

와룡  

좀 더 자세한 설명을...
07-08-02

야광재떨이  

휴대폰 없는 분 잘 없죠? 소방방재청&미아찾기 한번쯤 문자로 받아 보셨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이게 또 멀티 메일이라서 내용도 길게 적을 수 있구요~ 투표형식으로

1.유시민
2.아무개
3.홍길동

내용보고 버튼만 누르면 집계되도록 시스템만 만들면 되는거죠~
비용부담은 나라에서 하면 되구요~
휴대폰 없는 사람은 소외된다구요? 공짜폰도 많은데...
07-08-02

미니파더  

불변의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무관심층을 불신계층이라고 하는게 좀 더 맞는 표현일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당후보든 한나라당 후보든 어지간한 흠은 그냥 무시되고 넘어가겠지요. 참여의향조사는 실제투표율보다는 높게 나오지요. 모바일 투표는 경선규칙에 의하면 그 반영비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비쿼터스 경선이 본선 승리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는 것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07-08-02

와룡  

첫 술에 배 부를 수야 없지.
유비쿼터스 투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반드시 필요한, 그리고 효율적인 정치 참여 방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쟁취해야 할 목표라고 본다.
1억이라는 현찰 거래도 인터넷을 통해 가능한데 투표라고 안 될게 뭐 있나.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한다.
07-08-02

.....  

귀엽게 봐줄수가 없네. ㅡㅡ 님의 반말이 더이상 귀엽지않게 느껴지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에휴... 이해찬의원님 혼자 통합당에 가시라고 하쇼. 아직 이곳은 결정된것 없으니...범여권국민경선에 850만명 모두 참여라... 응답률 20%는 댓구의 가치가 없다며 말씀하시는 분이 이해찬의원님이신데 어디서 저런 황당한 수치가 나오는겨... 여론조사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면 안되는 것이지. 그럼 딴나라당의 지지율대로 계산하면 전국민의 60%인 2300만명이 딴나라를 지지한다는 거잖어 ..... ㅡㅡ 와룡.. 유시민이 통합당에 가입한다는 말 떨어지기 전까진 그 입좀 다물어 ..더이상 너가 귀엽지가 않아. 계속 그렇게 여론호도하지마
07-08-02

핑클  

얘는 편집증 환자인것 같네. 여기서 갑자기 이해찬이 왜 나올까. 일개 네티즌이 한번 이해찬 지지한다고 하면, 곧바로 무슨 캠프 조직원으로 단정 짓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의심하네. 이런 애들이 개혁진영의 암적인 존재지. 정치게시판 몇년 읽고나서 음모론 남발하는 이런 애들 말이야. 절레 절레.
07-08-02

.....  

너가 어떤글에 특정반응을 보이는지 그거부터 살펴보지 그러세요 ^^
어이 없습니다 . 도둑이 제발 저리십니까..^^ 글구 저 정치게시판은 이곳이 첨이거든요 ^^
07-08-02

핑클  

절레절레.

유비쿼터스 경선은 미래창조 어쩌구 하는 시민단체사람들하고 한명숙씨가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해찬이 여기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는 언론에 안나오니 알수가 없고.

여기저기 닉 바꿔가면서 멀티짓 한다고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곤란하지. 자네는 정치 게시판 좀 멀리하는게 좋겠네. 세상이 전부 음모로 가득차 있다고 믿으니 그래서야 피곤해서 인생 살겠나.

이상.
07-08-02

.....  

핑클// 그게 님과 저의 차이점 입니다. 이곳에 점다섯은 거진 제글이구요 ^^ 님처럼 넘 정치게시판에서 많이 노신 분들은 의심이 생활이시죠. 좀 믿고 사세요.
07-08-02

핑클  

그럼 자네가 이 글에 갑자기 이해찬 얘기를 꺼낸 그 이유를 말해보게나. 내가 볼때는 자네의 편집증 말고는 그럴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여기서 난데없이 이해찬이 왜 나오나?
07-08-02

.....  

엥?? 이상이라고 하셔서 못봤잖아요 ^^ 저는 유시민의 통합행을 가정하지 않는거고 님은 통합경선에 함께할것이라고 믿잖아요.

유시민의 통합행을 전제한 글에 대해서만 보인 와룡님이나 핑클님의 기존의 글들을 볼때 어찌 여론호도의 글로 보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내용상으로 봤을때도 여론무관심층이라느니 ,850만 국민 ..이부분은 설득력 떨어지는것 님도 알면서 왜그러세요. 평소 님 성향을 비추어봤을때 왜그리 이번 글에대해선 부드러워 지신건지 ^^ 갑자기 객관성 결여
07-08-02

핑클  

바로 그래서 자네는 편집증 환자라는 거야. 지금 모바일 경선이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거냐 나쁜 거냐를 따져야지, 갑자기 누가 이해찬을 지지하고 유시민을 지지하고 이런 문제가 여기 왜 개입을 하나. 그리고 이 제도 도입을 주장하는 사람도 300만명까지 참여가능하다고 주장하지 누가 비현실적으로 850만명이 다 참여한다고 가정을 하나.

와룡이나 내가 쓰는 모든 글을 색안경 쓰고 그렇게 음모론의 시각으로 보니 자네가 편집증 환자라는 거야. 정치게시판을 좀 멀리하게. 진심으로 하는 충고네.
07-08-02

.....  

거 잊을만 하면 들어오시네 ^^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우리나라 정치사의 혁명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좋은 제도는 참여정부2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유빠 찬빠를 막론하고 단일대오를 형성해서 정치권을 압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뭐 느껴지는것 없으슈. 국민경선,단일대오 이거다 통합신당이야기잖슈. 뭐하자는 이야기요. 유시민이해찬 다같이 통합신당에 참가한다는 가정하에 글이 아닝교 ^^

눈에 빤히 보이는거 그만합시다. 글구 난 어느한쪽을 특정하지 않아요. 유시민의 선택뒤에 몸빵할뿐입니다. ^^ 다만 예단의 글은 쓰지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슨 음모론이라는 거창함까지 들고나오시는지 모르겄소이다 ^^ 님의 예전 태클에 비하면 난 그래도 참 순하거 아닌지요.
글고 지레 겁먹어서 하는말 인데요 ^^ 제고향 충북입니다, ㅋ
07-08-02

월급쟁이  

본인확인이 어렵다는 과제는 어찌 극복할꼬??
07-08-02

야광재떨이  

본인 확인은 뭐 대포폰만 아니라면
가입할때 다 적잖아요 가입서류에 주민번호도 적고...
07-08-02

와룡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공인인증서' 제도를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07-08-02

미니파더  

덧붙이자면 제2의 열린우리당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후퇴될지도 모르지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삶이 나아진 사람이 누구일까요. 복지부분에 투자가 많았으니 어려운 사람에게도 일부혜택이 돌아갔지만 결국은 부동산..주식부자들.. 기타등등의 가진자들이 혜택을 더 누렸다고 보는 것이 지나친 오해일까요. 비정규 근로자, 청년 실업자, 장애인들, 월급장이들, 영세 자영업자들 누구의 삶이 나아졌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나요. 어쩔 수 없는 대세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우리가 나아가고자하는 사회는 무엇인가요.
승리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들을 위할 수 있는 정치세력을 만들 수 없다면 이들에게 이명박이든 손학규든 유시민이든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07-08-02

핑클  

이걸 정동영이가 반대하고 있다는구만. 조직이 앞서는 동영이는 불리하다는 이유라네. 젊은층 지지가 높은 유시민은 무조건 유리하다.
07-08-02

와룡  

동영이 이넘아는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넘일쎄....
07-08-02

야광재떨이  

모르죠? 지구를 떠나게 해 줄지도....
07-08-02

핑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7302354131&code=910100
07-08-02

와룡아  

국민경선 유비쿼터스 불가능하거든?
07-08-02

야광재떨이  

why?
07-08-02

몰라?  

뭔말인지 몰라?

면허증이라도 따라~~~~
07-08-02

더불어  

와룡아 이거보다 어제 내가 제기한 의제가 먼저 아니니.
글고 어제 왜 토꼈니?
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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