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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김병준 교수는 A+ 한국의 언론은 F
푸른 바위 | 2006-07-31 20:53:08 | 조회 2087 인쇄하기
http://usimin.co.kr/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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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박사학위를 받은 병아리 박사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요즘 언론에 보도내는 내용을 보면, 한 마디로 코메디입니다. 문제가 되지 않은 사건을 큰 사건인 양,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아직 보따리장사(시간강사) 하는 비정규직 교수이지만, 정사를 분명히 구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수준 정말로 낮네요. 민중의 지팡이라기보다는 민중의 눈가리개입니다. 김병준 교수의 말이 맞습니다. 언론이 틀렸습니다.


1) 제자의 논문과 전혀 다른 논문입니다.

동일 자료에 근거한다고 할지라도 연구주제, 연구방법론 등에 따라 수많은 논문이 나옵니다. 김교수와 제자의 논문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조차 못느끼겠습니다. 한 번 읽어보면 알 것을 읽어보지도 않은 기자들이 지껄이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논문을 아니?"

 


2) 중복게재, 자기표절 아닙니다.

기자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위있는 학술지와 특정목적의 교내 학술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동일 논문을 SSCI급, 학술진흥재단등재급 학술지에 중복 게재할 수는 없고, 중복게재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런 경우라면, 학자 생명이 끝나버리죠. 그러나 동일 논문을 학술진흥재단1급지(예를 들면, 한국행정학보)에 실은 후 교내학술지(국민대 모지)에 싣는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교내학술지에 실은 것은 연구성과로서 대부분 인정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래 교내학술지는 다른 곳에 발표하지 않은 논문을 최초로 퍼블리시하는 것이 아닌 다른 목적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대학의 단과대학이나 대학부설연구소에서 발행하는 교내지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중복게재, 자기표절이라고 보도하는 기자들은 도대체 기본적인 팩트를 취재할 능력도 없는지... 솔직히 수준과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3) 연구용역비 대가로 논문장사 하지 않았습니다.

연구용역보고서 앞부분에 보면 제출문이 있고, 여기에는 제출자로서 연구수행기관의 장을 적습니다. 김병준 교수가 당시에 연구수행기관의 장으로 발령나와 있었기 때문에 김병준 교수의 이름이 찍혀 있을 뿐입니다. 행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적혀 있을 뿐 김병준 교수는 그 연구프로젝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즉, 책임연구원과 공동연구원은 다른 사람들인 것입니다. 연구용역비 중의 한푼도 김병준 교수는 받지도 못합니다. 계약에는 갑과 을이 있는데 을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이름이 들어간거죠. 그리고 원칙을 강조하는 대학교수가 돈 몇 푼 때문에 학위장사합니까?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 난장판이라도 학자의 명예를 이렇게 먹칠하는 나라가 무슨 선진국입니까?


4) 교수는 BK21로 돈벌지 못합니다.

 

BK21은 특정교수에게 연구비 몰아주는 사업이 아니라 대학별로(보통은 단과대학) 지급됩니다. 솔직히, 교수는 이름만 올릴 뿐 대부분의 연구비는 포닥과 박사과정, 석사과정 학생들이 먹습니다. 물론 몇몇 대학에서는 제자들 연구비를 횡령한 비리교수가 있었지만, 김병준 교수는 그런 인간 아니거든요.

그리고 BK21 연구계획서 쓰려면 서류작업이 장난아닌데, 실무자들이 밤새워가면서 힘들게 작업합니다. 실무자들이 유능하고 체력이 좋다면, BK21사업단으로 구성되는 교수들의 연구업적물 원문을 일일히 검토한 다음에, 만일 중복되어 있어서 점수를 인정받기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논문이 있다면(교내학술지 등), 이를 해당교수에게 문의하여 후속조치를 취하겠죠. 그런데 실무자들(어리고 경험없고 사명감 부족하고 별 개념없는...)이 그렇게 하냐고요... 학교에서 시키니까 하는 거쥐.

자 실무자가 실수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학술진흥재단에서 넘어가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신청대학별 사업단별로 점수를 정확히 부여하기 위해서 한두달에 걸쳐서 꼼꼼히 평가합니다. 이 분야의 프로세스에 흥미가 있다면 BK21 웹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십시오. 즉, 김병준 교수가 고의적으로 뭘 조작해서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 말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할말은 정말 많지만, 김병준 교수를 공격하는 언론의 필법이 너무 유치해서, 그리고 그 공격에 합류하는 개념없는 우리당의원들이 넘 한심해서 그만 써야겠습니다.

김병준교수에게 대과가 없다는 점을 거의 모든 교수들이 확신하면서도 당당하게 변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하지 못한 채 형식적 중립을 지키는 학계가 한심합니다.


아카데미에게 자유를 주는 이유는 진리를 연구하고 발표하게 하여 공익을 실현하기 위함인데, 지금 대한민국의 학계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김병준 교수를 왜 공격할까요?

서울대출신이 아니라서,

졸라 개혁적인 사람이라서,

노통의 사랑이 질투나니깐...

그러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김병준 교수가 끝까지 버텨서 교육개혁 한번 확실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우리당 지지율도 낮은데, 더 내려갈 지지율도 없잖아요. 확실한 교육개혁을 원합니다. 김병준 교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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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위  

참정연 회원분이 쓰신 글입니다. 참정연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06-07-31

달빛라일락  

그렇군요. 이런 견해가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그럼 언론에서 떠드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06-08-01

달빛라일락  

이 글을 읽고 인터넷 기사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검색해봤습니다.

제 시각으로 봤을 때도 언론의 이야기보다 이 글에 더 신뢰가 갑니다.

언론의 부풀리기 조작,,,
의혹성 글만 가지고 사람을 난도질하는 그 수법..

그리 쉽게 당부를 판단한 사안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여론의 힘은 강한 법.

이대로 김병준 교육부총리는 끝나는 것 같더군요.
06-08-01

촌닭  

그들의 종례의 목적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과거사청산,
특히, "반민족행위자청산"에 대한 저지가 최종의 목표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정치인과 언론인, 교육계인사들을 제외한다면
"반민족행위자청산"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으며
차라리 적극협조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정치계, 언론계, 교육계에서만이 "친일행위청산"에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으며 "친일행위청산"대한 방해공작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계, 언론계, 교육계의 친일행위자들의 상호협력과 권모술수를
이번 "김병준사태"를 보면 훤히 알 수 있습니다.
06-08-01

달빛라일락  

이 사건과 친일행위자들의 연관성이 무엇입니까?

아무 사건에나 친일행위를 같다 붙이는 건, 아무 사건에나 좌파, 빨갱이를 가져다 붙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면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별개의 글로 올리심이 어떠할지 여쭙니다.
06-08-01

신문기사  

<김부총리 논문의혹 5대 쟁점과 해명>-1,2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김병준(金秉準) 교육 부총리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한 지 불과 열흘여만인 1일 다시 `시험대'에 섰다.

국민대 교수 시절 작성한 논문들이 표절이나 중복게재 시비에 오르는 등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기 때문이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 사퇴 압력까지 불러온 이른바 `5대 의혹'에 대해 학자적 명예회복 차원이라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김 부총리는 지금까지 제기된 논문 관련 의혹을 ▲제자 논문 표절 ▲연구비 이중수령 ▲논문 실적 중복보고 ▲논문 중복게재 ▲`학위 거래' 의혹 등 5개로 나눠 조목조목 반박했다.

◇논문 표절시비 = 김 부총리의 1988년 6월 한국행정학회 발표논문(도시재개발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 제자 신모(사망)씨의 1988년 2월 박사학위 논문(도시재개발 지역 주민의 정책행태에 관한 연구)을 표절했다는 의혹이다.

김 부총리가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는 의혹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한국행정학회지 발표논문이 1987년 12월10일 한양대에서 개최된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에서 이미 발표됐고 1988년 6월 한국행정학회 학회지에도 자동 게재된 것인 만큼 김 부총리 논문이 먼저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두 논문에서 사용한 분석기법이 단순빈도분석(김부총리)과 요인.다중회귀분석(신씨)으로 서로 다르므로 두 논문은 완전 별도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도 이날 교육위에서 "먼저 나온 것이 나중에 나온 것을 베낄 수 없다"면서 "당시 연구 데이터를 함께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미 표절 시비에 대해 한국행정학회에 판정을 의뢰해 놓았다.

◇중복보고 = 김 부총리가 2001년 1월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임용에 대한 소고'를 2001년 12월 소속 대학인 국민대 사회과학연구 학술지에 `지방자치단체의 개방용 임용제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바꿔 재발표(일종의 자기표절)했으며 이 두 논문은 BK21 연구실적으로 올려졌다는 의혹.

교육부는 국민대 학술지 재발표가 국민대 학술지 편집인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연구활동 진작을 위한 관행이었으며, BK21 연구실적 중복 보고는 이미 지원금을 탄 뒤였던 만큼 실적을 부풀릴 이유가 없어 단순한 실무적 실수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 부총리는 "실무자의 실수로 일어났다는 것은 이미 제가 사과했다"면서 "이런 실수를 연구실적을 부풀리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가 1996년 3-12월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연구비(450만원)를 받아 작성한 논문 `정책결정 과정에 있어서 시민단체의 영향력'을 1999년 3월 한국지방자치학회보에 `공익적 시민단체의 정책적 영향력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하고 2002년 8월 BK21사업 실적으로 보고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교육부는 김 부총리가 이 기간에 중복 발표된 논문을 모두 BK21사업 실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돼 있지만 정부가 결과물에 대한 평가과정에서 이를 인정했는지 여부 에 대해서는 세부평가 근거자료가 없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부총리는 이에 대해서도 실무자의 행정적 실수로 빚어진 일로 연구 실적이 이미 2배를 넘은 상태여서 업적을 부풀릴 필요가 없다고 해명했다.

◇연구비 이중수령 = 김 부총리가 서울시의회에서 1천800여만원을 지원받아 1999년 12월 제출한 연구용역보고서 '중앙행정권한 지방이양에 따른 자치입법적 대응방안'의 내용 일부를 베껴 2001년 2월 국민대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지인 `사회과학연구'에 '권한이양촉진법 제정에 따른 권한이양 절차의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방안'이라는 논문을 실었으며 이 논문은 BK (두뇌한국)21 사업 연구실적으로 제출됐다.

이를 두고 김 부총리가 다른 기관에서 연구비를 받고 쓴 논문을 BK21 사업의 실적으로 보고, 결과적으로 연구비를 이중으로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BK21사업은 연구비가 아니라 우수한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자금을 지급한다"면서 "따라서 교수가 다른 기관으로부터 연구비를 받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교수의 연구 결과는 연구비 지급 주체와 관계없이 BK21 사업 기간 연구 업적으로 보고하게 돼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교육부도 BK21은 연구비 지원사업이 아니라 인력양성 사업이므로 BK21 사업 소속 교수는 외부 연구비를 수주해야 하며, 이에 따른 논문과 연구비 수주액수는 BK21사업의 실적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재탕.중복게재 = 김 부총리는 1998년 5월 `한국행정연구'에 발표한 `지방의회 구성과 운영' 논문을 그해 12월 국민대 `사회과학연구'에 `한국지방의회의 개혁방향과 과제:구성과 운영문제를 중심으로'로 제목과 내용을 일부 바꿔 발표하는 등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적어도 7건의 논문을 교내 학술지, 월간지, 자료집, 소식지 등에 중복 게재했다.

이를 놓고 김 부총리가 상습적인 `자기 표절'과 `재탕'을 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김 부총리는 "논문 중복게재는 해당 출판물 편집 주체의 기준과 판단에 의해 이뤄진다"면서 "국민대 법정논총과 사회과학연구소 논문집은 논문 재게재를 허용하고 있음에도 일부 언론은 자신의 동일한 논문을 재게재하거나 수정.보완 또는 형식을 바꿔 복수의 출판물에 기고하는 행위를 `자기표절' 등의 악의적 표현으로 폄하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학위 거래' 의혹 = 김 부총리가 2001년 국민대 교수시절 제자인 당시 성북구청장으로부터 1억원대의 연구용역을 수주하고 이듬해 이 구청장의 박사학위 논문 통과에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성북구청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시점은 1997년이고, 나를 포함해 9명의 공동연구로 진행된 `성북구 구정발전 5개년 계획'은 당시 성북구청장이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한 2001년 8월 이전 이미 완료됐다"며 사실 관계부터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 부총리는 "또 2001년 4천800여만원 규모로 이뤄진 연구 용역인 21세기 성북 비전을 위한 행정수요 조사'는 97년 연구용역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지 성북구청장의 지도교수로서 지위를 이용한 게 결코 아니다"고 덧붙였다.

당시 성북구청장이 2002년 9월 국민대 행정대학원 겸임 교수로 위촉된 데 대해 김 부총리는 "당시 성북구청장을 겸임교수로 위촉할 것을 결정한 것은 학과장과 학장이었고, 당시 평교수였던 나는 의사결정 과정에 개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06-08-01

시민폐수  

헐~ 써글넘...

무신 물귀신도아니고...
06-08-01

일출  

오늘 국회회의에서 대답을 들어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절대 사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06-08-01

박달  

열린우리당 게시판에 올려 둔 글입니다

'개혁장관 한 명도 임명 못하는 정부가 되려는지요'
박달 [웹회원] 등록일 2006.08.01 19:59 조회 1 추천/반대 0 / 0
---------------------------------------------------------------------대권예비주자들이 Role 역할을 배워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기회

이번 경험을 통아여 그 처리 결과에 관계없이
왜 고금을 통해 인사문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그리도 많은 글들이 있는 지를 다시 한 번 음미하여 보게 된다.
아울러, 대권예비주자들에게 국정운영경험 또는 CEO경험을 요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된다.

장관자리는 정치적 판단과 연관되는 일인지라 여론을 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 많은 유연(有緣) 개인, 집단이 얽힌 일이기 때문이다.
왜 그많은 단체, 개인들이 입장을 표명하려 하였는지를...
국회의원을 앞세워 의견을 표명하였는지...
(혹간은 물어 보는 의원의 입장에 맞추어 답하는 자기보신이었을런 지도 모르겠다.)

장관을 임명하는 일, 장관이 부처의 인사를 처리하는 일 그리고 공사(公司)의 책임자가 처리하여야 할 인사업무의 기준은 같질 않다.
같은 부처, 직장이라도 그 구성원의 선경험에 의해서도 분명 다르기도 한다.

해당부처내에서 인사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대비하여 볼 줄 알아야 한다.
통상 재정 담당을 욕심(?)내던 시절과는 다르다.
분명 그것은 부처내 자신의 명예, 자존심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부서내 취급업무에 관한 식견을 높이는 일과 함께 정상적으로-원만함이 아닌-조직이 관리 작동되도록하는 경험을 말함이다.

담당부처 나아가 국가경영을 위한 'Role 역할'을 알아야 한다.
대충도 안 되고 모방이 능사가 아님도 알아야 한다.

굳이 장관이 아니어도 공부는 할 수 있다.
동네 부녀회장 자리를 흠짓내는 일이야 별도로 치더라도 유치한 흠집내기를 우리가 경험한 학창시절 선생님들간 부장, 담임 자리를 놓고서 벌이는 자리다툼(?= Role 경쟁)에서도 볼 수 있었다.
.
.
.
모든 이들이 차분한 마음으로 이 번의 의미를 정리해 보는 기회가 되리라는 기대를 다져 본다.
06-08-01

박달  

기자님들이 심형을 기울였을 학사학위 논문 있으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석사학위 놈문이 있으면 강제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봅시다.
-자신의블로그 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06-08-01

빙그레  

아~~ 정말 한심한 시국이로군요.
그리고 이번일로 우리당 지도부에 심한 불신감이 생겼습니다.
으~~ 앞이 캄캄해 보입니다.. 답답합니다.
이제라도 학계에서 일어나서 진실을 규명하는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06-08-02

마녀사냥이군  

참 한심한 찌라시 언론들....거기서 빌어묵는 써글 기자눔덜....도대체 이런 일이
대명천지에서 일어나는 나라..대한민국 맞아?

이게 무신 나라야..그리고 국회의원이고 그리고 기자야....
참 한심허다...

자샤덜아..죄없는 눔이 먼저 돌을 던져라.....
06-08-02

허허  

이거 큰일날 사람이네...
당신은 논문 표절하고 연구비 횡령한 사람이 교육부장관 되어도 좋다는 것인가?
역시,,,
06-08-02

그냥  

위글을 쓰신분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아주 재미있군요. 그러나 분명히 해야할 부분이있습니다. 본인도 보따리장사(대학강사)고, 연구원에서 연구원을하면서 행정관리...재정관리...논문집관리를 5년정도 한사람입니다. 본인도 학계에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분명 그것이 잘한 건 아니죠.
분명히 합시다. 어떤 전공을 하시는지 모르겟지만... 인문사회계열관점에서
1)박사학위수준의 논무에서 데이터수집의 노력없이 그냥 교수의 것을 가져다 쓰는 것이 학위준비자로서 올바른가?는 교수들사이에서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중복게재, 표절이 아니라고요??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표절은 아닌듯합니다. 분명히 합시다. 모든 학회나 연구소에서는 논문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해당 연구소도 중복게재를 허용하지 않조있고요. 학교에서 교수들의 논문실적을 알리는 "교수논총"을 제외하고 중복게재가 허용되는 수준은 연구용역보고서의 게재(이건 용역계약서에 강제규정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와 학위논문의 게재 정도 입니다. 관행이라고 용서될 수 있나요. 그렇게 중복게재하지 않는 교수들도 많은데...[거의 모든 대학의 단과대학이나 대학부설연구소에서 발행하는 교내지가 (중복게재)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정말그럴까요??... 어느 대학입니까? 그런 대학들은 밝혀야죠? 분명한 것은 연구소의 논문집을 등재후보지나 등재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소에서는 그럴수 없습니다.
3)그럼 중복게재하는 교수들은 왜 그렇까요? 위글 쓰신분은 그 이유를 아시는지...아마 학교연구소에서 교수밑에서 엄청굴으면서 학위받지 않으셨으면 모를 겁니다. 제 추측으로는 많은 학교에서 교내논문지 게재논문도 승진점수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교수가 그렇게 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하나의... 아니 매우 중요한 이유가되죠!!
4)[김병준 교수가 당시에 연구수행기관의 장으로 발령나와 있었기 때문에 김병준 교수의 이름이 찍혀 있을 뿐입니다. ] 정말 다른 연구소장들도 그렇까요? 또 [책임연구원과 공동연구원은 다른 사람들인 것입니다]라고 했는데 연구소장은 그 직함이 "연구책임자"가 됩니다. 연구책임자가 자신의 의름이 들어가는데... 연구보고서를 보지 않는다고요.. 저는 아직까지 그런 연구소장을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교수들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기만하면 민감하게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연구용역비 중의 한푼도 김병준 교수는 받지도 못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내용을 보고서 정말 프로젝트를 해보셨는지 해보셨다면 연구비관리를 한번이라도 해보고 말하는 건지... 정말 김병준교수밑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본것인지 모르겠네요.김교수님이 그렇게 하셨다면 정말 훌륭하신분입니다. 분명한 것은 연구계약에 따라 다르지만 연구책임자는 300만원내에서 연구활동비를 일괄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지급받지않으려해도 보통 제자들이 챙겨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말하면 웃기네요.
6)학계에서 중복게재가 아니라고 과감히 쓰셨더라구요? 어느 학계인지 모르겠네요. 위글 쓰신분이 속한 학계에서는 그런가봅니다.

BK부분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감사중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왜 학회지에 논문을 내고 다시 교내학술지에 다시 논문의 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연구소학회지 심사논문 편수가 적어서... 자신의 논문이 너무 훌륭해서... 학자가 논문을 게재하는 데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혹시나 교수 승진을 위해서...?? 이런 이유만 아니길 바랍니다.

박사라시는 분이 이런 글을 그냥 올리신것을 보니... 한국의 학문적 양심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습니다. 관행과 잘못은 구별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경찰이 없을 때 횡단보도를 무시한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이 아닌가요?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은 사임이 당연하다가 아니라 분명히 해야할 부분은 분명히 하자는 의미에서 적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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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그럼 누가 해야 해!   3 시민폐인 06-08-02 1 0 939
741 조선일보 ! 모진 인간들 !!   2 해당화 06-08-02 1 0 827
740 소신이 있는가?   1 을지문덕 06-08-02 2 0 872
739 안영근과 기타 등등, 타이거 우즈와 골프 겨루기 위해 타이..   6 바람구두 06-08-02 2 0 1662
738 소심한 A형, 제멋대로 B형, 사실일까?   4 비개인 오후 06-08-01 0 0 1038
737 기자 나부랭이들의 언어이해능력 또는 작문능력   4 바람구두 06-08-01 2 0 923
736 청와대, "도덕성에 문제있다고 생각 안 돼"   4 푸른 바위 06-08-01 1 0 897
735 너무 더워서   2 새날개1 06-08-01 0 0 710
734 저는 김부총리 사퇴에 반대입장입니다.   5 世異 06-08-01 2 0 840
733 논문표절은 잘못 건드린겁니다. 世異 06-08-01 2 0 904
732 국회의원 빙자 궝력남용 죄로 열린당 이계안을 고발 한다. 이형진 06-08-01 0 0 771
731 정말 사퇴해야 할 사람들.   2 비토세력 06-08-01 1 0 810
730 조직적 맞대응이 필요한 김병준 교육부총리 사안   4 달빛라일락 06-08-01 2 0 859
729 독재의 추억과 서민들의 삶.   7 비토세력 06-08-01 2 0 954
728 생활의 팁   1 비개인 오후 06-08-01 0 0 784
727 김병준 교육부총리, "제 인생 하나하나를 다 의혹으로 보고.. 바람구두 06-08-01 0 0 748
[펌]김병준 교수는 A+ 한국의 언론은 F   14 푸른 바위 06-07-31 6 0 2088
725 돌아오세요.. 그날이오면 06-07-31 0 0 747
724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능한 기관은?   8 비토세력 06-07-31 1 0 964
723 88자 한마디 게시판, 이렇게 사용합니다.   3 인터넷진지 06-07-31 0 0 944
722 이스라엘?? 개스라엘??!!   1 바람구두 06-07-31 1 0 886
721 You're barking up the wrong tree!   2 비토세력 06-07-31 4 0 1484
720 인터넷 글 실명제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한다는데,   3 해당화 06-07-31 1 0 1112
719 국립정신병원 별정직사회복지사 일반직전환 협조요청   1 사회복지사 06-07-31 1 0 933
718 이혼 후 생계유지 곤란해도 정부서 지원   3 바람구두 06-07-31 2 0 870
717 7월 31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6-07-31 0 0 799
716 ### 공무원 정년 연장 공무원 06-07-30 0 0 1515
715 복날에 생각해 보는 개고기 래슨   18 시사나사 06-07-30 0 0 1067
714 강제보험이 강제로 건강을 죽이는 보험인가요? 조광현 06-07-30 0 0 790
713 오마이 독자의견에 올라온사진, 대응해야할것같은데요.   2 쉰마(쉰세대아줌마) 06-07-30 1 0 888
712 바보들...기억하라!   4 촌닭 06-07-30 0 0 796
711 장애인 주차장 악 이용자 개선조치   2 악질청소부 06-07-29 0 0 816
710 ..   6 우진맘 06-07-28 0 0 906
709 조선.동아일보 기사 마약 연상시켜 (섶 펌)   11 해당화 06-07-28 6 0 1185
708 <뉴스> "노무현 나가라", 우리당 '선상반란' 시작   5 자유로움 06-07-28 1 0 982
707 의원님은? 홍순민 06-07-26 0 0 655
706 이런일 있음 안되죠!!!   1 알림이 06-07-27 0 0 794
705 참정연 게시판 에 '김두관님'이 글을 올렸네요.   2 슈퍼스타 06-07-28 1 0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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