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을 예단한 대통합파
대통합집단은 민심을 미리 읽어버렸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 민심을 공식화해서 제도화할 수 없다
민심의 폭발은 자동차엔진 초크처럼 일정한 공식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경험에 의하면 인간적인 노력이 소진된 상태의 기다림이
전제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미선이와 효순이가 쓰나미가 될 줄이야...
- 시간이 끝나는데서 새로운 시작을 본다.
사람의 노력은 1/10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이다.
나머지 90%의 <고도우를 기다리며>
민주세력 집권가능성은 1%가 아니고 항상 10%였다.
나머지는 바람이 불어야 한다. 그것을 나는 모든 人僞와
그 人僞(*)의 결정체인 시간이 끝나는데서 보아왔다.
人僞(*):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의 억지스러움과 욕심의 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