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팬클럽은 현실에 충실하되
적어도 2060 정도의 장단기적 안목도
갖고 활동해야 자신의 리스크 요소를 최소화한다.
때는 바야흐로
국민참여당 경북도당 끝자락 게시판을 기억하는
이들이 지금의 정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제3자적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따갑게
감히 쓴소리 하고져 한다.
그들이 썰전에서 문재인과 유시민이
동지적 친근감으로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뼈져리게 느껴야 한다.
구체적으로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경북 더불어 포럼
참석 면면들에서 경북참여당 막판 경북 게시판을
뜨겁게 달꿨던 경북 상주 지역 관계자와 궁극적으로 통합진보당행을
위해 당시 게시판에서 대척점에 있었던
인물들이 오늘날 대구 엑스코 현장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역사적 당위이며
필연이라는 것이다.
디테일하게 내부의 이너서클이 해당 지역 팬클럽
주류로 자리잡더라도 아무리 경북이더라도 진상 박사모와는
질적으로 다른 개념찬 진보 팬클럽에서는
평소 일상화된 내부 경선등에서 동원 선거는 원천봉쇄되어야 하며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면 그 단계 단계마다 준엄한 검증의 개념으로
통크게 받아 드려야 한다.
오늘의 현상을 미처 예견하지 못하고
매시기에 충실한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들 스스로 의성 어느 사찰 행사에
시민광장은 아니지만 의성 출신 임미애와 김현권이
그당시 시민광장 주관 행사에 자신들의 근거지인 의성이라
참여한 사실과 김현권은 여러 정치 행보중 한때 창조 한국당을
그쳐 오늘날 비례로 현역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된 현실을
엑스코에 한자리에 있는 경북 국민참여당 인사들이
자신들의 포지션을 정무적으로 잘 판단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최근 문재인 지지를 선언한 유성찬과 더불어 민주당 도당 위원장
오중기가 경북 포항 북구 야권 단일 후보 경선했던 분명한 역사를 기억하는지를,,,
오늘 하나 하나의 크고 작은 정치 이벤트가 모여
큰바다에 반드시 모일것이라는 예측 가능한 정치적 안목을 가져야
여러 정치적 시행 착오와 패착들 속에 쌓여온 다소간의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길임을
단디 명심해야 한다.
이제 통크고 쿨하게 같은 문재인 지지자로서
과거 유성찬과 오중기의 선배 그룹인 포항의 박기환
대구 김진태가 사실상 상임고문급이 되었다면
그들이 주도했던 경북의 핵심 역할을 일일이
예시할 수 없어 상징적인 인물로 86세대 운동권 출신 경북 혁신의
두 큰축으로 자리한 유성찬 오중기가 문재인 지지라는 단일 대오를
무주공산 경북에서 조기에 이끌어낸 것에 더하여
민주 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할때보다는 더 성숙되고
세련된 86 세대다운 아름다운 경선을 치뤄야 하고
문재인이 집권하고 내년에 4년 중임 정부통령제 개헌 국민 투표와 함께
진행되는 전국 지방 선거 경북 도지사 경선에서
범여권 집권 연립 연합당의 당당한 일원으로 유성찬과 오중기가 포지티브한 치열한
경선을 통해 모두가 윈윈하는 아름다운 경선으로 마무리 되는 과정을
주도면밀하고 세세하게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고져 한다.
과거 한때의 다소 거친 경쟁도 분명 역사로 남아 있다.
문재인 지지로 보여지는 따스하고 강고한 연대가 2018 경북 도지사 선거에서
동토의 땅 경북에서 자유한국당 철옹성을 박살내고 유성찬과 오중기 둘중
한명이 실제 진보 개혁 경북 도지사가 되는 명예 혁명은 경북의
정치 혁신에도 이바지함을 단디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