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장고에 들어간 유시민의원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시학 | 2007-08-01 13:01:45 | 조회 675 인쇄하기
http://usimin.co.kr/7949     


트위터 페이스북

오늘 데일리 서프라이즈의 대문에 " ........ 출마에서 정계은퇴까지" 라는 대문의 글이 나와서   급한 마음으로 기사를 읽었다. 우리들이 이미 아는 내용인데,  " 정계은퇴" 라는 말에 놀라워 하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  참으로 유의원의 한 마디를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묘한 것은 " 정계 은퇴" 라는 글에 순간적으로 스쳐간 생각은 " 그래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아니 마음  흘러가는 물결대로 하세요 "  이었다.   

 

 정말로 어제 우연히 친구가 나에게 보내준 글에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구름이 있고, 
사람은 아침, 저녁 (朝夕)에 있을 화(禍)와 복(福)을 알지 못한다.
................
.................  

하늘도 때를 얻지 못하면 해와 달이 광채가 없으며, 
땅도 때를 얻지 못하면 초목이 자라지 않는다. 

물도 때를 얻지 못하면 풍랑이 일어 잔잔할 수 없으며, 
사람도 때를 얻지 못하면 유리한 운이라도 뜻이 통하지 않는다. >

 

이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뜻은 다양하여 , 읽는 자의 마음대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통합속에서도 바람과 구름이 있고. 선두 나서는 그들의 권력 쟁탈에 화가 될지 복이 있을 지?

..... 하늘 , 땅 물 , 사람 모두에게 "때" 라는  시간속의 방점을 구구하게 이야기하는데 , 그 방점찍는 때를 알면  누구들 못하리 하는 생각을 했다.

 

   

이해찬 전 총리의 만남 , 장고 ... 출마.. 정계은퇴...

 

 이 모든 과정 중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정계은퇴( 물론 안한다고 본다 )를 중심으로 두고 보면 그 어떤 선택도 마음에 의한 것이니 , 광장  사람들은 인내하고 기다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비록 대통합에 아무 설명없이 들어가도 ....

 

우리 민초들이 분노하는 것은  이곳에 있어서 좋고 , 저곳에 있어서 싫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속셈이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다. 유시민의원의 마음의 진정성은 그가 어느 곳에 있어도 우리들은 이미 안다.      

 

 만약 유의원이 대통합에 들어간다해도.. ..

나는 그때부터 아니 지금부터 참여정부 긍정적인 평가 홍보에 온 힘을 다할 것이다.

대통합에서 우리들이 구축할 수 있는 전선은 참여정부 긍정 대 부정이다.   반한나라당 전선은 아닌 것이다.  참여정부  전선속에 합당한 후보들을 경선 컷 오프에 대거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수자리님이 참여평가포럼의 신문을 들고 전국순회 하신단다.

나는 오늘부터

나의 직장의 직원들 한명 한명, 그리고 지인 한명 한명에게  이 신문을 정중하게 보내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감자호크  

자신의 정치공학 잣대로 유시민의 강제할려는 논리보다는....'물 흐르는 대로'의 자연스런 현상 그 자체를 받아들일 준비하는 마음이야 말로 최고의 정치공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07-08-01

시학  

오타난 것 수정하려고 수정이 안되네요 ^^ 그냥 잘 읽어 주십시오. 뜻만 .... ;물흐르는 대로 라는 말을 하니 정말로 공자와 맹자왈 같은데,,, 그 흘러가야 할 길이 안보이는 시점에서는 그 어느곳으로가도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 어느 곳으로가도 우린 이길 수 있습니다.
07-08-01

감자호크  

제가 봤을때는...시학님이 '소원하는 방향대로' 그렇게 모두 잘 될 것입니다.
07-08-01

고맙습니다  

고맙고요...순리대로 잘 될 것입니다.

순리 :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유시민
07-08-0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815 김채린 무개념 펌글 반박   23 추공 07-08-01 0 9 901
7814 막스가 이길까..유시민이 이길까 ?   36 한신 07-08-01 2 0 934
7813 웃기는 쿠데타!   2 너나우리 07-08-01 4 0 493
7812 인천 대번개 안내 & 인천 시민광장 사랑방 개소식 후기~~!! 해당화 07-08-01 7 0 497
7811 정동영같은 보수정치인도 옳은 말을 할 때가 있네여,,   4 중도개혁 07-08-01 0 5 495
7810 싸가지1호 김대중, 싸가지2호 노무현, 싸가지 3호 가 유시..   4 아프로만 07-08-01 10 0 650
7809 장군의 딸은 왜 밀리는가?   6 자라 07-08-01 0 0 475
장고에 들어간 유시민의원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4 시학 07-08-01 10 0 676
7807 국민경선 로드&#47614;,너무 작위적이고 국민적 공감대 약하..   2 자라 07-08-01 0 0 481
7806 싸가지 없이 말을 잘하는 놈?^^*   6 백두산호랑이 07-08-01 14 0 640
7805 ▷대한민국 성역 그림자 정부 조직범죄를 고발한다.◁   2 국가마루타 07-08-01 0 3 453
7804 관리자님, 이거 해결해 주세요!!!   5 긴급질문 07-08-01 1 0 535
7803 내가 듣는 백만송이 장미의 의미   2 야광재떨이 07-08-01 2 0 496
7802 (펌)인질구출은 이렇게...   5 고은광순 07-08-01 6 0 579
7801 이해찬보다는 유시민이 낫다(beseto999님 글 펌)   4 김채린 07-08-01 25 0 724
7800 인천 사랑방 개장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7 좌부미 07-08-01 15 0 609
7799 (19禁) 어이 밑에 '자유' 라는 또라이 이리 좀 와봐!   7 겸사복 07-08-01 4 0 721
7798 출사표 - 진정한 대통합이 무엇인지 보여주십시요   4 사수자리 07-08-01 16 0 614
7797 사랑시님은..모하시나....(냉무)   9 궁금허네 07-08-01 7 0 552
7796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11 새벽21 07-08-01 24 0 3270
7795 8월이다! 피우자 백만송이!   5 전서구 07-08-01 9 0 578
7794 비토세력? 와룡? 태양을향해 07-08-01 0 0 475
7793 유마經 - 根氣와 찰기를 잘 살펴라 자라 07-08-01 0 0 452
7792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탈레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2 자라 07-08-01 4 0 489
7791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5 큰가방 07-08-01 6 0 1107
7790 [포스터] 홍사덕 이재오 보내버리기   3 닭장군 07-08-01 2 0 510
7789 무현지킴님께 드리는 질문   4 당신을지지할 07-08-01 0 0 522
7788 ▷ 추미애, 열린우리당은 역사적 과오를 씻고 해체해야 (델섶..   3 멀더요원 07-08-01 0 3 520
7787 공구리 대 공구리 2 -부제:이주노동자 2   2 당신을지지할 07-08-01 0 2 478
7786 그냥,.....   3 콩알탄 07-08-01 4 0 520
7785 신문을 수령하였습니다.   3 사수자리 07-08-01 2 0 521
7784 → 대통합 프레임 탈출하기 : 조순형 효과   1 파라한 07-08-01 7 0 464
7783 한가지 기쁜 일...한가지 슬픈 일   1 한신 07-08-01 1 0 449
7782 이래서 개신교는 배타적이다,,,   2 복사골새우대 07-08-01 4 0 489
7781 공구리 대 공구리 2 -부제:이주노동자   2 당신을지지할 07-08-01 0 0 438
7780 '대통합신당'에 대해서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5 정치지상주의 07-07-31 0 0 572
7779 호칭을 다시 '김대중선생'으로 합시다   6 정의평화 07-07-31 0 6 602
7778 유시춘, “동지도 동생도 결국 윈-윈할 것” (한겨레21)   1 멀더요원 07-07-31 7 0 595
7777 대선 주자들의 여성정책 검증기사 펌질 당신을지지할 07-07-31 0 0 428
7776 <`출마고심' 유시민, 이해찬과 회동> 바람돌이 07-07-31 0 0 515
7775 안녕하십니까. 여긴 서울입니다.   5 현승아빠 07-07-31 16 0 647
7774 유시민에게 바라는 글...   26 미니파더 07-07-31 28 0 863
7773 미국과 이혼하라   1 자라 07-07-31 0 0 427
7772 대세를 쫓다가 대의를 놓치는 우를 범할수도...<서프 펌>   1 ..... 07-07-31 5 0 495
7771 보수기독교는 미국의 배신을 응징하기 위해 총궐기할까?   2 자라 07-07-31 0 0 501
7770 ▷ `출마고심' 유시민, 이해찬과 회동 (서울신문)   3 멀더요원 07-07-31 0 0 579
7769 돈도 조직도 국회의원도 없지만 100만 유티즌들이 기다리고..   5 겨란한판 07-07-31 23 0 740
7768 이번 대선의 전초전이 시작되나?   1 비타팩스 07-07-31 0 0 1267
7767 아나키즘연구에 대한 비판 자라 07-07-31 0 0 721
7766 현실정치가 암담할 때 위로가 되는 사람들 자라 07-07-31 3 0 1193
7765 ▷ `제3지대 신당' 지분다툼 점입가경 (연합)   1 멀더요원 07-07-31 0 0 461
7764 ▷ 범여 대선후보 경선룰 윤곽 (연합)   8 멀더요원 07-07-31 1 0 541
7763 "한국과 이혼하라"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3 世異 07-07-31 1 0 513
7762 노무현이 '차악' 이었다면 과연 승리 했을 까 ?   8 아프로만 07-07-31 7 0 605
7761 100만의 약속, 100만의 참여   5 새날개1 07-07-31 8 0 595
7760 그냥 가려다가...   18 와룡 07-07-31 0 0 871
117111721173117411751176117711781179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