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새벽21
우리 시민광장의 회원들은 유시민 의원에게 빨리 출마 선언을 하라고 언제 할것이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많이지기 시작한다. 7월27일 <대한민국 개조론 출판 기념 강연> 에서 유시민 의원은 이렇게 대답했지요. 출마 선언을 하려면 정당이 있어야 하는데 열린우리당은 없어지려고 하고 있고 새로 생긴 대통합신당은 그들이 나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는데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저는 시민광장 경기동부지역 홍보일꾼으로 오프모임의 활성화와 이벤트를 기획하기 위해 유시민의원의 출마 선언이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입니다.
유티즌들이 생각하는 정치적인 입장은 다른 대선 출마자의 지지자와 사뭇 다른 면이 있고 통일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치문화를 바꾸자는 것입니다.
자판기 조직이나 궁물들이 판치고 있는 한나라당이나 궁물들에 의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대선주자이 있는현재의 대통합 신당의 모습에서 자발적 지지자들이 어떻게 힘을 내고 목소리를 낼 수있느냐 입니다.
유시민의원이 대통합 신당에 참여하여 이들과 대적하는데 유티즌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어렵습니다. 대통합신당의 궁물과 한나라당의 공통된 적은 유시민 의원을 축으로 하는 자발적 지지자들입니다. 이들에 의해 한국의 정당문화가 바뀌면이들은 설 자리가 없지요.
기존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궁물들과 자판기 조직이 말도 잘듣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잘 움직이고 정치생명을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 지지자들 이 사람들 무척 시끄럽습니다. 이래 저래 말도 많고 마녀사냥처럼 공격을 받으면 정신이 없죠. 무척 귀찮은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없어지기를 바라죠. 그 한 가운데 유시민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 가운데 누가 이런말을 했죠. 유시민의원이 탈당하면 열린우리당을 그대로 두고 대선해도 된다고.
우리 자발적 지지자들 조직화 하는거 무척 어렵습니다. 각자 할 말이 많거든요.. 내가 하고싶어 하는데 누가 아니다, 뭐라고 하면 하기 싫어집니다. 그래도 공통적인 입장이 있습니다.자발적 지지자들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정당 만들기 이거 정말 해보거 싶은 겁니다.그러한 정당이 우리나라의 여당이 되지 않더라도 제2당은 되어 주기라도 한다면 우리나라정치문화는 획기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래도 조직화 해 봅시다. 누가 앞에 있다고 시기하지 말고, 내 말을 다른 사람들이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맙시다. 자발적 지지자들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정당, 우리 유시민 의원과 같이 만들어 봅시다. 나중에 유시민 의원이 변심한다면 또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그래도 믿읍시다. 다른 의원들의 공격에도 꿋꿋하게 5년간 의원생활 하신것 보면 잘 되도 변치 않을 것 같지 않습니까?
황금 같은 내 시간, 내 돈 쪼개가면서 해 봅시다. 여기 참여하신 모든 분들..유시민의원이 대선에서 지더라도, 경선에서 탈락하더라도.. 끝까지 한 번 해 봅시다. 아니 이기도록 열심히 해 봅시다. 그만한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우리가 준비가 되어야 유시민의원이 출마선언을 할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 시민광장 여러분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8월이다! 피우자 백만송이! / 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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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자신의 그림과 피를 팔아 그 돈으로 바다도 덮을만큼 장미꽃을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하고 창 밑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Million Alyh Roz - Alla Pugatc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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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는 그저 그런 연예인도 아니다.
재산을 팔 필요도 없고,매혈까지 해야 할 일은 더더욱 없다.
창 밑에 숨어서 볼 필요도 없고,인생을 걸 필요도 없다.
우리가 피운 장미꽃을 그가 몰라 줄리도 없다.
우리 만남은 순간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할 것이다.
우리는 혼자서 불행하게 살지 않고,모두가 함께 행복의 나라로 갈 것이다.
사무치자.사무치자. 맘도 사무치자 몸도 사무치자.
모두가 사무쳐야 꽃은 피어난다.
백만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