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즐거운 총회 잘 다녀왔습니다.
준비해 주신 서울광장, 집행부 회원님들께 수고의 박수 보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고민하다 써 봅니다.
준비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아니 충분히 준비는 하신 것 같았는데
너무 격식이 없는 총회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영상을 미리 확인해 보지 않고 총회를 시작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고,
히든카드님 혼자서 1부, 2부 모든 순서를 진행한 것도
주체측에서 준비없이 떠넘긴 느낌이 조금은 들었습니다 (오해일수도 있겠으나)
간단하게라도 식순이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지역대표님들 소개는 왜 하지 않은걸까...
일년에 한번 하는 총회이니 1부는 어느 정도의 격식을 갖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 보다 열정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사회자님 덕분인지, 드디어 악의 연대가 끝을 볼 수 있게 된 기대감때문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