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정치지형은 지금 영화 화려한 휴가의 흥행을 원하는 세력과 그것을 두려워 하는 세력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영화를 가지고 정치성향을 구분하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우스운 짓 같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정확한 구별법이 될것도 같습니다. 영화는 오락이 아니라 문화니까요...
영화에 관련된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결국 '화려한 휴가'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디워'를 밀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영화가 대선 전초전이라는 것이 좀 우습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8월1일 바로 내일이네요 영화 디워가 개봉합니다.
디워는 화려한 휴가와 비슷한 500개의 스크린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화려한 휴가와 디워가 한 판 붙는겁니다.
결과가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