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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유티즌의 승부에 대한 나의생각
심사랑 | 2007-07-31 17:30:11 | 조회 48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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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2004년 4월 18일 어느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퍼 왔습니다.아마 탄핵 심판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했을때 적은 글입니다.저는 지금도 노무현-유시민에대한 사랑과 열린우리당에대한 사랑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정당을 선택,사랑할정도의 정치의식의 성숙함이 모잘랐기 때문이기도 합니다.(귀국하면 열린우리당에 입당을 생각하던 정도,이제사 정치의식에 눈을 뜨게 된 햇병아리 정도 이지요.정당의 본질이 뭔지 계속 공부중에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대통합신당,........유티즌 여러분들의 다양한 기분,감정을 느끼면서도 조금은 이질적인 글이 되겠지만,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유티즌님들께 야단 맞을 각오로, 지금 제 나름대로 느끼는(대통령 유시민을 위하는 마음에)염려가 되기에 참을 수없어 글을 적어 올립니다.

 

우선  (2004년 4월 18일 어느 게시판에 올렸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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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대한민국이 걸어가야할길은 지금까지 어느 조직(국가)도 걸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新패러다임창조의 길로 전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도전의 길이 성공하기위해선,신뢰와 안전.사랑과평화를 토대로해야만 대동단결된 힘을 만들어낼수 있고,지속적으로,단계적으로,심층적,진리적(합리적) 변화를 이루어 낼수있다고 생각한다.415총선은 국민의 승리일뿐,열린우리당은 오히려 실패에 가깝다고나는 보고싶다.80%탄핵반대라는 국민의 집중된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대한민국의 세계전략과 희망찬 미래비젼을 제공할 그어떤 아이디어도,정책도 접맥시켜내지 못했다.하나의 정당을 만들면서 지금까지생성되어졌던 정당과의 차별성을 전혀 느끼기 어려운,즉새로운 우주, 새로운 세계,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볼수있게 만드는 장엄하고 광대한 사상과 철학을 보여주질 못했다.단지,현실 정치적논리(지역정당탈피,개혁정당 정도)로 부터 한발도 전진하지 못했다.지금까지의 인류역사와문명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과반성,현세계정세와 강대국들의 세계전략을 면밀히 검토,분석한 토대위에,대한민국의 장기,중기,단기 실천전략을 수립하고,지금까지의  교육경제,정치,사회,문화가 무엇이 문제였고,문제의 근본원인은 무엇이고,이것을 이러이러한단계로 해결해 나가면,이러이러한 희망찬 세계가 건설가능하다는 미래의 명백한 비젼으로,분명한 목표 계획으로,감동의 스토리로 국민들을 차분히 설득해낼 로드맵을 보여주질 못했다.
자신들은 과거가 덜 부끄러운 존재,덜 부패한 존재등으로 이메지화 시켜내는 네가티브 선거전략을 반복 했고,그결과 지금까지 주도권을 갖고 국가를 이끌어온 마음,세력들을 결집시켜줬고,수구보수화시켜 버렸고,그것이 지역감정 처럼 나타난 것이다.열린우리당의 선거전략의 실수는 앞으로 (좌익-우익,보수-혁신)구도의 수준으로 우리나라의 정치가 흘러갈 확률이 아주 높아져 버렸다.이구도는 극으로 달리기 쉬운 예술가적 기질(좋은 의미로)을 가진 우리민족을 희망찬 해방,독립으로 이끌어 내기엔 한계가 보이는 구도가 아닐까?걱정되기도 한다.

이런 관점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의 적은 인간이 아니라
( 극좌,극우적인 사고체계)임 !!!!!!을 명백히 인식해야한다.

모든 존재는 자세히 보면 전부가 연결된 하나의 대생명체이다.그러므로,서로 사랑하고 신뢰하고 감동할수있는,인간의 존엄성이,삶의 가치가 신성하게 매일 매일 느낄수 있는 사회시스템,열린문화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본다.문제는 인간의 분별사고(닫힌사고)이다.선악,적과동지로 분단한채,사고의 수준에 머물지 않고.분노 증오 적개심으로 변이되고,살인 전쟁행위까지 전진해버리는 인류의 과거역사를 뼈저리게 반성해야할 필요가 있다고본다.

죄는 미워하되, 인간(전부하나로 연결된 우주대생명체,열린 인간)은 미워말라.
편중된 사고방식은 미워하되,그 인간은 신성한 존재로 사랑하자.

깨어 있는 국민이 극좌,극우의 대결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흐르지 못하게 감시 해야한다.인간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인간적 사고의 폭력성에 대한 경계심을 골수깊이 가지고,극좌 극우가 발을 못붙이게 만들고,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국민개인개인이 주인되어 스스로 열어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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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의 글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열린우리당이 왜 보수언론 조중동의 공격에 그토록 무기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는가에대한 반성이 부족하고,대통합 신당에 부정적인 견해가 주류를 이루기때문입니다.그리고

성공한 참여정부,실패한 열린 우리당이라는 느낌을 가지게되는것은 단순히 제가 열린 우리당 당원이 아니기 때문만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위해서라면 열린우리당의 시각을 넘어,현시점의 국민대중들의 시각을 고려,편협하고,분쟁,투쟁적 사고,과거중심적 사고를 극복,미래지향적 사고를 향 할 수도있어야만 한다고 봅니다.적어도  훌륭한 정치가라면 역사흐름,의지앞에 자기또는 그룹의 자존심을 굽힐줄도 알아야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진보 대장정의 역사흐름앞에 지긋지긋한 수구보수냉전,사대주의 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대죄를 지어선 안되는것 아닙니까?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희망,새로운 감동,새로운 비젼으로 차원상승시켜내기위해 시민광장,유티즌들이 좀더 유연하고 큰 마음으로 정국을 읽고 주도하길 바라기에....

지금 유티즌,시민광장의 분위기가 너무 일방향으로 흐르는것,미래창조 민주대통합신당(맞는지?)에 일방적 비난,비판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공감은 하지만요....)......그러나

기분공감하는것과  유시민 대통령되는것과 다른 별개이기때문이기에 이글을 적고자합니다.

 

민주주의는 평화의기술,공존통합의 기술이요,다양성을 인정하는 상대주의,관용주의입니다.

서로다른 입장,상황,손익,이해관계를 포용해내는 대범성, 또는 유연성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도구라고 봅니다.대화와타협,경쟁과 승복,재도전 기회보장 문화를 인정한 토대위에서정정당당한 승부를 벌이는것이 민주주의의 진보가 나아가는 길이라고 봅니다.

 

유시민이 누구입니까?

 

수구보수냉전,사대주의 세력 한나라당을 잠재우고,

강자중심의 자유 민주주의의 한계를 돌파,차원상승된 평화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창건해나가는

최고의 인간상품아닙니까? 

이 유시민을 대한민국 민주진보세력이 모른척 할리가 있겠습니까?

과정이야 이런 저런 상황이 생기겠죠.

말하고 싶은 핵심은 세계 민주대장정의 영웅 노무현- 유시민의 정책,비젼,가치,진실,진정성,인간상품력,실력과 능력을 믿자.강자중심의 자유 민주주의의 한계를 돌파,차원상승된 평화 민주주의역사를 창건해나가는 노무현-유시민-이해찬의 민주대장정의 승리를 믿자.사회투자국가형 선진통상국가대한민국의 숙명을 믿자.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의식은 결정적인 순간엔 꽃 피워짐을 믿자. 그래서 유티즌들은

수구보수냉전,사대주의 세력인 한나당의 집권을 반대 하는것만으로도 아름답고,귀엽게 봐줄 수있는 상대로  인정(손학규는 전략적 제외)해내는,

-----------------------전략적 사고의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고봅니다.

유시민대통령만들기를 위해서,미래를 위해서,과거의 감정을 초월하자 이겁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맙시다.

지금유티즌들이 민주주의 진보세력의 구심점이 되어 적극적 공세로 나가야되는데.........스펙트럼다양하게 변장, 대통합 신당에 활력과 영혼을 불어 넣는 방법은 원샷승부밖에 없다.

----------------원샷승부없는 대통합 신당은 -----------------------

----------------잡탕이요,국민흥행 실패함을--------------여론화 시켜내고,외치고 다녀야 한다 이겁니다.

 

유티즌들의 스펙트럼다양하게 정밀하게,

원샷승부 대통합신당을  적극적으로 유도,요구,투쟁,여론화 해 나가는것을 통해 유시민의 활로를 강력하게 열어내면서,

국민들이 한나라 이-박에 실망해 하고있을때 국민흥행의 챤스를 만들어 내야하는것 아닙니까?

통큰 마음으로 미래지향적이고 통합적인 민주진보논리, 유티즌 논리,축제논리를 개발하고,

반수구사대세력의 즐겁고 새로운 중심으로 유티즌들이 헤게모니를 장악,

대세를 만들어 가야 할 때이지 열린 우리당(과거감정)에 집착한채,좁은 시야에 갇혀 좋은 기회를 놓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탈지역,탈과거,탈권위,탈중심,탈패쇄,탈고정이 21세기 열린시대의시대정신아닙니까?

 

그래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유시민님이 정말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있도록 탄탄대로를  만들어 내자. 이겁니다.

유티즌의선택과 유시민의 선택은 획일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고 전략적이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유시민 대통령은 시대의 의지요,역사의 의지!!!         

유티즌들이여 뭘두려워합니까?

유시민은 이미 대한민국 개조론을 통해  승리를 획득해 두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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