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으로 사회전체가 경악에 빠져있는가운데 얼마전 수십년전부터 박근혜가 정신병을 앓아왔다는 사실까지 알려져 충격을 더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얼마전 한 인터넷신문은 지난 시기 박근혜의 어처구니없는 언어행동에 의심을 품어왔다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부모가 비명횡사한때부터 박근혜는 독수공방 하면서 외부와의 교제와 접촉을 싫어하고 ‘나 홀로’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자폐증 증세를 보여 왔다.

자기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대번에 성을 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툭하면 “지금 저하고 싸우시는거예요?”, “우리말 모르세요?”, “병에 걸리셨어요?” 등으로 성을 잘 내 《발끈해》라는 별명이 붙은지 오래다. 2004년 자택을 처음 공개하고 당시 한나라당 인사들과 기자들을 청해다 식사를 할 때  한 여성이 그에게 “가까이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서운하다”고 말하자 뜻밖에도 “내가 언제 안 만난 적이 있나요?”라고 반박해 상대방을 아연하게 만든 사실도 있다. 이것은 감정억제력이나 언어절제력에서 온것이 아니라 외계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영향을 끊고 자기자신의 테두리에 들어박혀 현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비현실적인 체험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는 병적증상 즉 자폐증때문이다.

이 병에 걸린 박근혜가 ‘신령’스러운 최순실선무당에게 자기 혼맹이를 통째로 내맡긴건 별로 신비할게 없다.

최근 박근혜에게서 전형적인 증세로 소통장애, 정서장애, 사고장애, 언어장애, 기억장애, 충돌조절기능장애 등 여러가지 인격장애들이 나타나고있는데 이것은 박근혜의 자폐증 증상이 더욱 악화돼 치유불능의 상태로까지 되었다는것을 말해준다.

원래 정신질환 환자는 잠재적범죄자로 분류돼 사회와 격리시키는게 상식이다.

신문은  정신이상인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망조가 들수밖에 없지 않은가 라는 반문으로 글을 맺었다.

그렇다. 이런 정신병자를 청와대에 앉혀놨기때문에 옛날에나 있었던 수렴청정이21세기 한국에서 벌어지게 된것이고 사회가 더욱더 민주의 폐허지대, 인권동토대로 화한것이다.

정상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고 해괴하며 무지몽매한 짓만을 일삼은 박근혜, 이런 정신병자는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정신병동에 보내는게 제일 마땅한 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