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허락하지 않을 협정》
남조선 각계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분노한 민심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국민이 허락하지 않을 협정》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협정이다.》
《일본군국주의부활에 날개를 달아주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추진은 즉각 중단되여야 한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드〉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중단되여야 한다.》,
《〈하야〉여부 달린 〈대통령〉에게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자격 없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한국〉이 일본의 재무장과 군사대국화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공식화하는것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및 한미일 3각군사동맹구축 중단하라.》…
보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민심은 박근혜역적패당이 기어이 강행하려 하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결사반대하고있다.
제명을 다 산 산송장인 박근혜패당은 민심의 요구대로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협정인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