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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당원, <통합신당은 대국민사기극, 우리당 사수하겠다>
루루 | 2007-07-30 12:55:39 | 조회 51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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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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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우리당 당원 “통합신당, 대국민 사기극…당 사수하겠다”
국회 기자회견서 “전대 위법시 법적 투쟁 들어갈 것” 천명
입력 :2007-07-30 11:03:00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일성 기자] 열린우리당이 오는 13일께 사실상 해체를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원웅 의원과 우리당 일부 당원들이 30일 “당 사수” 의지를 밝혀 주목된다. 이들은 당 지도부에 절차적 민주주의 준수를 촉구하며 위법시 법적 투쟁에 들어갈 것을 천명했다.

열린우리당 대권 주자인 김원웅 의원과 ‘열린우리당 지킴이 연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당원 13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합신당은 지역주의, 부패, 야합, 밀실정치의 회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성토했다.

▲ 열린우리당지킴이연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국)가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우리당 사수를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 
김 의원은 “우리당의 영광을 누린 자들은 다 도망가고, ‘당비내고 투표하라’면 했던 평당원들이 당 해체, 흡수 통합 등의 비굴한 방법으로 수모를 당하며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는 당 지도부의 모습에 (분노해) 입장을 표명했다”며 “거친 면은 있지만 그 순수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치세력들의 신뢰는 의원 숫자가 아니라 정당의 정체성”이라며 “대통합 신당의 정체성이 얼마나 충실히 국민의 박수를 받고 감동과 설렘을 줄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우리당은 해방이후 당원 중심의 정당을 최초로 표방한 집권당”으로 “당원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위임 시한이 지난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당의 해체를 결정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당의 진로 문제에 대해 지역별 평당원 토론회를 갖고 그 결론을 당의 의제로 삼아 전대에서 표결로 당의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그는 “대통합 신당의 정체성을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며 “참여정부와 대통합신당은 어떤 관계인지를 확인한 후에 당원들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김혁규·신기남 의원, 김두관 전 장관 등 다른 우리당 후보들을 거명하며 “시간이 촉박해 함께 논의하지 못했지만 뜻을 같이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수석당원을 우리당 즉각 복귀하라”

이에 앞서 비대위 소속 13명은 “노무현 수석당원은 열린우리당으로 즉각 복당할 것”을 요구하고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역사적 소명의식을 가진 개혁적 우리 당원들의 이름으로 열린우리당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 우리당 해체 반대 △ 통합신당은 지역주의, 부패, 야합, 밀실정치의 회귀, 대국민 사기극 △ 당원이 주인인 기간당원제 부활 강력 지지 △ 우리당 독자후보로 대선 승리 확신 △ 당해체 주장하는 대선 예비후보 탈당 촉구 △ 평당원들의 우리당 사수 총동참 등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다음달 13일께로 예정돼 있는 전당대회와 관련 절차적 민주주의 준수를 촉구하며 “위법시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법적 투쟁 계획을 밝혔다.

조광국 비대위 위원장은 기자에게 “당의 진로에 대한 중요한 결정이 표결 절차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찬반에 대한 의제를 올리지 않고 2.14 전당대회처럼 박수로 끝낸다면 무효 소송에 즉각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2·14 전대 결의 사항이라 전당대회 자체는 반대할 수 없지만 전대 성사 조건인 재적 인원 2/3 참석, 성원 자격 요건, 찬반 의제 상정 등을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현재 비대위에는 74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치포탈사이트 <서프라이즈>와 유시민 전 장관의 지지모임인 <참여광장>, 참여정부평가포럼 등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조 위원장은 “단체의 의견이 아닌 회원들의 개별참여”이며 “특정 후보와의 연대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향후 전대 진행 사항을 철저히 감시하고 당 해체의 부당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는 한편 전대 전날 전국당원 대회를 열고 강력 성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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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여러분들과 유시민 의원을 끌어안고 북악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단 북악 이후의 유시민 대통령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시민 대통령은 너무 할 일이 많이 있어서 말이지요...(삐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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