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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연 게시판 에 '김두관님'이 글을 올렸네요.
슈퍼스타 | 2006-07-28 14:03:20 | 조회 96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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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연 회원게시판 펌>

 

진화를 선택하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두관입니다.

당원 여러분과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참정연 회원여러분들의 곁을 떠난 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5.31 지방선거가 끝난 뒤부터 전국을 돌며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생각할 것이 많아진 요즘, 제 나름대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만남을 통해 채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진 7.26 국회의원 재선거 지원활동을 통해 만나 뵈었던 수많은 시민과 당원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들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자 합니다.

왜 열린우리당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지를 알았습니다. 제가 집중했던 마산갑의 예를 든다면 경남 그리고 마산이기 때문에 우선 지역감정을 떠올리실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번 5.31 선거 결과(25.4%)와 이번 7.26 선거 결과(24.6%)를 보면 이제 경남에는 적어도 과거의 극단적 지역감정은 없습니다. 비록 승리에 이르지 못했지만 일관된 행보에서 성과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희망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퇴보하지 않고 진화하는 정당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시민들이 더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고 약속하며 시작한 열린우리당이었습니다. 그때 가졌던 희망이 지금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진화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퇴보해버린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마음을 굳게 걸어 잠궈 버린 것입니다.

무엇이 열린우리당을 진화시키는 것인지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소금기둥이 되어버린 ‘롯’의 아내처럼 되어선 안 됩니다.
과거에 대한 미련은 빨리 버릴수록 좋습니다.
진화를 선택하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내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화이며 국민이 바라는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당이 하나의 색깔을 가질 때 일관된 정책이 나올 것이며 국민은 지지할 것입니다.

부족한 제 자신을 다시금 깨닫고 공부하며 매진하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006년 7월 28일
김 두 관 올림.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류성훈  

와.. 순간적으로 전율을 느꼈다. 역시~~~ ^_^b
06-07-28

wkawksms tnv  

슈퍼스타님 하이루~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셈 ^^
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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