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에게서 아직도 희망을 거두지 않은..
아니면 한때 노무현 정권의 실세라는 말은 들었던 복지부장관 유시민을 추억하기위해
그게 아니면 그냥 친목까페..?
이런 까페가 운영이 되려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열정(?)적으로나... 뭐가 들긴 들텐데...
술취해서 그냥 들어와서 한소리 하고 갑니다..
유시민은 정치를 정말 관둔겁니까?
나꼼수와 어울릴때 김해 을에 목을 메달때..
똑똑한 유시민 답지 않게 왜 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더 어이가 없는건..
욕하던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다고 정계은퇴를 한거...
노무현 전대통이 무슨 이유때문인지모르겠지만
까놓고 이야기해서
낭터러지에서 스로로 뛰어내려서
자살을 했는데...
정계 은퇴하고 잠이 오십니까?
그렇게 속좁고 의리가 없는 사내였습니까?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된 것도 당신이 노무현 전대통 지지연설을 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인터넷에서 보고서였죠..
사실 무식하고 우물안 개구리였던 나는 그 전에는 당신의 존재초차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TV에 나와서 나는 정계은퇴했다니까 하면서 실실 쪼개는 모습이 보기 거북해서..
이렇게 술 먹은 김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