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 결론은 전라도 지역당과 박지원 손아귀

그동안 한국 정치판에서 새정치라 하면 누구 보다도 안철수가 무려 5년 가까이 도무
지 그 실체를 알수없는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드디어 지난 4.13총선에서 안
철수의 새정치에 관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결론적인 실체를 보여 주웠는데

그 실체는 다름아닌 바로 전라도 지역당과 박지원 손아귀 속에서 놀아나는 안철수로
결론이 났다는것 입니다.안철수가 무려 5년 가까이 빙빙 돌리며 깔고 뭉개던 새정치
가 망국적인 지역당과 한국 정치에서 가장 대표적인 구시대 부패 정치인인 박지원의

하수인 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에 대해서 수도없이 많은 국민들은 배신감과 실망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박지원이 도대체 누굽니까 박지원의 과거는 결코 새정치와 어
울리지 않는 대표적인 구시대 부패정치인으로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