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입은 오래 전 했지만 오랜 만에 다시 들어왔네요. 그리고 어제 유시민 작가님께서 익산에 오셨지요. 녹화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눈빛을 교환한 많은 사람들 중에 저도 있었습니다. 평소 욕하던 분?을 직접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 하려고 온 것은 아니구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딴지일보 편집장 너부리의 [읽은 척 매뉴얼]에 서평을 쓰셨데요? 무려 애독자였다구요. 지금도 딴지일보의 기사나 글을 읽으시는지. 왜냐하면 제가 올 해에 설화를 주제로 글을 연재하려는데 혹시 읽으실 생각은 있으신지요. 아. 제가 누구냐 하면 세계최초 유료 사보 딴지일보의 [벙커깊쑤키] 이번 호에 제 글이 실렸을 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글 올린 사람 중 한 명 입니다.
응? 아이디가 같잖아. ㅡ,.ㅡ
벙커깊쑤키 정말 알찬 내용과 흥미진지한 삶들이 담겨있는 사보입니다. 많은 구독 바라겠고, 혹여 제가 글 연재 시작하면 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직접 용안?을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패션 쎈스는 후지지 말입니다. 저번에 벙커 오신 옷 차림 그대로더군요. 직접 뵌건 아니고, 기사 사진으로.
수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이만 줄입니다.
아. 개인적인 깨알 부탁
물뚝심송 박성호님에 관해섭니다. 정의당으로 가셨데요? “잘한다, 잘한다” 이렇게 칭찬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눈물이 많은 형 이거든요. 삐지기도 잘 삐지고,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