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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사과 못한다면 우리당에 남아라!
카카 | 2007-07-27 21:38:54 | 조회 6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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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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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환 “유시민, 사과 못 한다면 우리당에 남아라”
“시민사회·손학규·민주당, 참여정부 실정 책임 못 져”
입력 :2007-07-27 16:44:00  
▲ 신국환 의원 ⓒ뉴시스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일성 기자] 통합민주당 대선주자인 신국환 의원은 27일 유시민 전 장관 등 ‘참여정부 승계’를 주장하는 친노 그룹에 대해 “수정할 의지가 없다면 책임정치를 위해서 우리당에 남아 심판을 받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현재 통합민주당의 대선주자 중 추미애 전 의원, 신국환 의원은 ‘대통합파’이다. 그러나 추 전 의원은 개혁적 성향이 강한 데 비해 신 의원은 보수적 성향으로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주창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병행 발전 강조, 참여정부를 좌파 정부로 규정하는 측면은 당 사수파인 조순형 의원과 비슷하다.

신 의원은 이날 한 인터넷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전 지사와 시민사회단체, 민주당은 한번도 참여정부와 여당에 몸담은 적이 없었다며 “민주당과 시민사회가 참여정부의 실정을 책임질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그는 “(통합신당의) 형식과 절차를 떠나 대선승리를 위해서 신당에 합류하는 세력들이 과거 실패한 열린우리당의 좌파이념 노선과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며 “(내가) 열린우리당의 분명하고 책임 있는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합신당과 관련해선 신 의원은 우리당의 사과가 있다면 “박상천 대표와 민주당도 그들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며 해원상생의 길로 나가야 한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통합신당의 노선과 관련 신 의원은 ‘중도실용주의’를 주장했다. 그는 우리당을 겨냥 “시장을 부정하는 좌파와 달리 시장을 발전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일하는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어떤 세력이 이 중도실용주의 정책노선을 실천할 수 있는가를 놓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명분 있게 통합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순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백지연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대통합과 관련 민주당은 당대당 통합, 우리당은 해체를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우리당 해체 이후 의원들의 개별 입당에 대해 “다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유 전 장관을 겨냥해 선을 그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참여정부의 실정 중 하나로 반시장적, 반기업적 기조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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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루루  

정말 이런 기사 보면 열받는군요..

우리당에 남아서 참여정부 계승론을 주장하는 것이 더 올바른 것이 아닌지..

그래서 대통합 후보를 제대로 굴복시키는 것은 어떤지..

이렇게 모욕을 당하고도, 대통합에 가야 합니까?
07-07-27

지금까지  

대통합에 목매는 사람들 한마디 해보슈....
07-07-27

루루  

참여 정부 계승 원칙, 확고한 당대 당 통합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유시민은 대통합에 참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원칙이 없을 경우, 대통합 되도, 맨날 싸우고 지지고 볶고,,,아사리 판 될 겁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열린우리당에 남아서 당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유시민이 사는 길이고, 올곶은 정치가 사는 길입니다...
07-07-27

루루  

이러한 의미에서 저는 유시민 의원이 대통합에 참여하는 것보다

열린우리당에 남아서 당의 체질 개선과 혁신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민주당은 사수파가 있는데, 열린우리당만 몽땅 대통합에 참여하는 것도 전술상 유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

이 세 개 정파 중에서 최종 순간에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파에게 단일화를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07-07-27

카카  

혹시 유시민을 일부러 약올리고 모욕해서 대통합에 참여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고도의 술책 아닐까요...
07-07-27

카카  

대통합파 난닝구로서는 유시민을 노골적으로 모욕하고 배재시켰을 때, 유시민이 대통합에 참여안하면 대성공이겠지요..앓던 이가 저절로 빠진 꼴이니...물론 자신들의 대통합 원칙을 관철시킨 것도 성공일테구요..

참 애매하네요..이럴 때 유시민이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건지..
07-07-27

미니파더  

어둠은 빛으로 몰아냅시다. 그러니 그들과의 한판승부도 볼만하지 않을까요...
07-07-27

처음처럼  

그래 난 남을란다. 짬뽕국물스러운 곳에 난 안 간다. 유시민이 가도 난 안간다. 근데 유시민은 지지할 거다! 이 정부 책임지면서 말이다. ^^*
07-07-27

우리당  

결국 유시민이 우리당(또는 계승정당)의 대선후보로 나오겠군...


신국환씨... 당신이 서야할 줄은 우리와 같은 줄이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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