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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소통하기 참 어렵네요.
불가능 | 2007-07-27 21:24:22 | 조회 498 인쇄하기
http://usimin.co.kr/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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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은 사람의 감정을 충분히 나타내주지 못하네요.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했다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오해를 좀 풉시다.

 

1. 저는 손학규 지지자가 아닙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모두를 계승하려고 하는 후보를 위해

   제 소중한 한 표를 드리려 작정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후보에 없으면 기권합니다.

   그렇다고 이해찬, 한명숙 후보들을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열우당의 후보가 결정되면 그 후보를 지지합니다.

 

2.  반대 누르지 마라고 강요했다?

    글을 올렸는데요, 아무런 의견 표출 없이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누르셔서

    독수공방이란 곳으로 글이 넘어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기 힘들 것같아

    반대를 누르지 마라고 한 것이지요. 반대를 누르려면 이유를 써달라고 했습니다.

 

3. 유빠들의 수준을 본다?

    무조건적으로 반대가 아닌 충분한 의사표시를 한 후 반대를 누르는 것을 요구했고,

    무조건적 반대를 할지 안할지를 본다는 뜻이었습니다.

 

글로 소통하기 힘들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고 돌아갑니다.

유시민의 행보에 저도 관심이 많고요, 개조론 책도 사서 읽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여정부까지 포함한 정권 재창출을 원하는 후보를 지지하기에

그 후보들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은 유시민의원의 결정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알아주시고요..

 

시민광장에는 이제 오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반응이 부정적이었고, 어떤 분들은 제 글의 형식을  따서

저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셨기에 다시 이런 폐가 없도록

발이 들여놓지 않겠습니다. 그런 내용의 글들과 모든 댓글들을 비판으로서 수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정권 재창출에 열을 올려봅시다. 감사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성숙해진다는 것이 외면을 뜻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의와는 다르게 와전되거나 부풀려서 읽는이에게 얼마든지 전달될수 있는게 글의 단점일수 있죠. 그런데 이번엔 님이 그 줄타기를 심하게 못타셨습니다. 제목의 오바가 일차적인 문제였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유시민이 보고싶지 않은꼴들을 그때마다 외면하면서 행보해왔다면
오늘의 유시민은 없었을 것입니다.

님의 죄송하다는 답변이 유티즌에게 진실하게 받아들여지길 원하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외면하지 말고 적응부터 하세요. 그리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주 쉽습니다. 여기있는 분들중엔 유빠도 아닌 유뼈라는 말을 들을만큼 전적이 화려한 분들도 초기에 와서 삐끗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맘상할것도 외면할것고 없다는 말입니다.
쿨하게 이런 반응이군...뭐 그러네.. 담에 이렇게 글 써볼까... 이러면 되는것입니다. 건필하시길.
07-07-27

미니파더  

오늘은 시민님의 강연이 있어서인지 게시판이 평소보다 조용합니다. 제목이나 표현 때문에 무심코 반대 누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이곳에서는 그저 눈팅에 불과한 존재지만.. 사과드리고 싶네요.. 오지않는다는 말 무섭습니다. 재고해주세요..
07-07-27

쩝~  

공평하게(?) 님의 글을 조롱한 사람도 독수공방 갔습니다.

진지하게 답변해주신 유티즌들 많이 계셨습니다.

님이 가신다고 해서 유티즌들이 별로 신경쓸 일은 아니나(미니파더님은 무섭다고 하네요. ㅎㅎ) 님이 진정 소통을 원한 분이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소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 아니고, 누구한테 공짜로 받는 선물도 아니랍니다. 때론 오해도 받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면 인정 받는 곳이 이곳이랍니다.

'기분나빠 나 갈래. 다신 안 올거야.'
이런 모습은 성숙한 어른의 모습과는 좀 차이가 있거든요.

독수공방 가보세요. 별의 별 글 다 있고, 공식 유빠(유티즌)의 글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정말로 허접한 쓰레기 같은 글과 동급으로 독수공방에 가 있는 것은 불쾌한 일이겠으나(여기 시스템의 약간 부족한 점) 생각은 깊어질 겁니다.

익명이 존재하는 불특정 다수의 공간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지 도전해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07-07-27

달의 뒷편  

오해를 좀 풉시다. <== 오해 풀었습니다!!

풀렸으면 잘 지냅시다. 네...??

제가 첫 글엔 진지모드로 답글 올렸고 그 후에 손학규 운운하는 글엔 비판을 했는데 청한대로 자삭하셨군요...이 시간에야 들어와 본겁니다..지송~
그러면 서로 어느정도 소통이 되기 시작한 셈 아닌가요?

글이란 한계가 많은 소통수단이기에 이쯤되면 많이 진도나간거라고 자위합니다.
서서히 적응해가면서 깊어가는 소통의 묘미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07-07-28

달의뒷편  

이구...이제보니 누가 아뒤를 같은걸 써서 곤욕을 치르신거군요
님의 글이 좀 자극적이고 반발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이었다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일입니다

당근 독수공방행 된건 잘된 일같구요
그건 그것대로 냉정히 광장님들이 평가하셧으니...이해하시길 바라고
님의 글쓰기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에도 같은 맘으로 이해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여긴 사람사는 곳 아닌가요
아주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왁자지껄 번잡한 광장 올시다
그만큼 다양함이 있는 곳이니....그렇게 소화하셧으면 좋겟네요

전 오해 풀었습니다....가입해서 함께 소통합시다...^^*
07-07-28

쩝~  

달의뒷편님/ 멋있으삼.*^^*
07-07-28

계속건필하삼  

계속 건필하삼^^ 오기로라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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