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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불가능님 글에 대한 답글...유시민,가능합니다~!!
달의 뒷편 | 2007-07-27 16:54:31 | 조회 598 인쇄하기
http://usimin.co.kr/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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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가 너무 앞서 있다구요?

답:전혀올시다

첫째 그 사람 지지율 정도를 가지고 대세운운하면서 몰려가는 정치판이 좀 우습습니다.

지난 2002년에 이인제 지지율은 거의 30%대에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당내 외에서 대세를 형성했었지요...그런데 한방에 노후보에게 무너졌잖아요

그런데 지금 손학규 지지율은 10%정도인데 이걸 대세라함은 너무 가소롭게 느껴지지 않나요?

 

둘째 그놈의 여론조사 지지율 말인데요

통상 을답률이 20%로도 안됩니다. 선진국에서는 30%대는 나와야 유의미한 것으로 보고 발표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너무 허접해요. 마구 조사하고 마구 발표해요. 믿거나 말거나...신뢰도가 낮거나 높거나...일단 관심을 끄는 데 경마식 여론조사가 필요하니깐

그럼 무응답하는 80%의 국민은 뭐냐? 이것에 대한 분석과 답은 못내요

저는 여기서 말하는 80%의 민심을 진정한 민심 혹은 민심의 저류라고 표현합니다. 이 민심의 저류는 아직 관망 중+냉소중=묻지마 싫다 싫어...인 겁니다.

 

유시민은 너무 안 뜬다고요?

답: 당근 이지요. 지금 뭐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게 있나요 유의원님이...

 

첫째, 아직 출마선언도 안했으니 각종 여론조사에서 의도적으로 유의원 빼먹고 조사하기가 판치고 있습니다.근데 그것에 대해 항의할 명분도 없으니 걍 내비두는 수밖에 없잔아요. 정치판 언론계 모두 비우호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땜에 유의원의 평가절하될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출마선언을 안했으니 당연히 활동도 제약이 많습니다.

거의 활동을 안한다고 봐야 맞습니다.개인적으로 조신모드가 지금 상황에서 맞다고 판단합니다.다만 그래서 지지자들 입장에서 활동에 제약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국민들 마음에 불 붙이는 거 순식간입니다. 소위 대국민 아젠다 설정 능력이 당대 최고 정치인이라는 평가 아니던가요

 

아직 더 늘어 놀 논거가 많지만 오늘 이 정도로만 화급히 답합니다.

지금 대선후보중 당선 될 사람을 맞히는 일은 무망한 일이지만 당선자를 맞히는 시도가 현재시점에서는 논리적 영역이라기 보다는 통찰력의 영역이라는 점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제가 적시한 정도의 이유만으로도 손학규가 대세라거나 유의원은 어렵겠다는 섣부른 판단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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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혀!!  

토론이 혀구퍼?, 할일이 그리 없나벼, 요딴거로 토론이나 햐구 짜빠져두 존나벼, 정신 차려
07-07-27

불가능  

아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봤군요.
희망이 남아있다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07-07-27

달의 뒷편  

불가능님/이 곳은 지지자들 사이트입니다.우리는 지지자들 모으고 국민들 한명이라도 설득하는데 정신없는 미친사람들입니다, 글 쓰실 때 이런 점 숙지하시고 너무 힘빠지는 뉘앙스의 단어는 지양...해 주셔요...^^**
07-07-27

불가능  

아 네 폐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 의견을 여쭈도록 하겠습니다.
07-07-27

달의 뒷편  

불가능님/ 회원가입하시죠...어떻세요.
우리 시민광장은 팬클럽입니다,. 에컨데 gs워너비 팬클럽 회원들이 꼭 인기챠트 1위한다는 믿음으로 가입하고 열광하고 성원하던가요? 우리는 유시민의원님이 바른 정치인이고 우리 맘을 속 시원히 해주는 맘에 드는 정치인이라 모였습니다. 그러면 그 담은 뭐겠어요. 당근 유의원님 하는 정치가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한 '무조건'지지하는 겁니다. 우리는 정치평론가도 아니고 함께 의사당에서 정치하는 꾼도 아니잖아요. 그냥 무조건 환호하고 박수치는 것....그것이 우리의 '유쾌한 힘'입니다. 
07-07-27

달의 뒷편  

알바들 들어왔나...???
왜 내 글에도 반대여....거참~
07-07-27

달의 뒷편님 화이팅  

달의 뒷편님 말이 시민광장 회원들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데요...
그리고 여론 조사 응답률이 80%라는 것은 찍고 싶은 후보가 없다는 말일 테구요.
이제부터 열심히 우리가 밀면 됩니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 활동도 안 하고 있는 유시민인데, 지금의 여론 조사 결과는 참고 자료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출마 선언하고 몇 주 지나봐야 의미있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해 보지도 않고 계속해서 대세론에 밀리는 식이면 누가 정치 하고 정치 응원하겠습니까.
07-07-27

사랑시  

대신 정정해드림; 여론 조사 응답률이 80%에서 '응답률'을 '미응답률'로.


전국을 돌며 본격적인 강연 활동하고, 토론자리 마련되면 유의원님의 진가가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겁니다. ^^
07-07-27

달의 뒷편님 화이팅  

아 오타군요...
미응답률.
07-07-27

손가락끝  

일상적 통상국가의 현실인식...선진통상국가건설 목표설정 !!!

사회복지국가를 뛰어넘는 사회투자국가론에 의한 국가개조의 진취적 아젠다 설정...

이정도면 그사람이 어느수준의 정치인인지 알거 아님니까?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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