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선거란 머릿수의 전쟁이고 쩐의 전쟁이라고 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치와 현실 정치는 엄청난 괴리가 존재합니다.
날씨는 본격적으로 푹푹 찌는데 생각이 많습니다.
8월이 시작되면 우리도 선거인 명부 만들기에 돌입해야 할 것 입니다.
현재 시민광장 회원 3천5백명
대충 따져봐도 회원 1인당 백명은 국민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백명.... 모을 수 있을까요?
모아야 합니다.
모을 수 있습니다.
선거인 명부를 들고 백방으로 뛰고 전화를 걸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원하는 후보를 본선에 나가게 할 수 없습니다.
죽어라 뛰어야 합니다.
이 무더위에 이마에 땀은 흘러도 등은 오싹오싹....
8월이 오면 스타트 입니다.
정치는 현실입니다.
무섭고 살벌한 현실, 그러나 달콤쌉싸름한 현실.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