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어야 합니까?..장관님께서 답을 좀 주시지요..
저희남편은 영세사업장을 운영하다 지금은 폐업상태입니다.
남은건 빚과 차2대가 전부입니다. 빚있는사람이 웬차냐구요?..
팔아서빚을갚을려구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국민연금공단과 세무서에서 압류한 금액만 3500정도 되거든요..
보증금150에 월세 20짜리 방에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관님이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남편은 지금 일용직으루 수입두 일정치않구 그나마 그 월급두 50%정도는
채무자들이 가져갑니다. 제 월급120에서 세금떼면 110정도 되지요..
저나 남편이 그동안 연금불입한 금액으루 그걸 정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러면 최소한 국세체납은 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무슨법을 이따구로 해놨나요...
또 누가 하나 죽어야만 조금 신경이라두 쓰실건가요?..
저희는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아니 꿈도 못꾸죠.. 게다가 저는 몇년전 암으루 수술까지 받구 계속 병원두 다녀야 합니다...
답좀 주시지요..모그룹이든 누구든 돈있는 인간들은 국세니뭐니..
사기를쳐두 다 봐주던데..서민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건가요...
장관님의 답변을 꼭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