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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경쟁이 인질 사태 불러"
오마이갓 | 2007-07-26 14:36:52 | 조회 68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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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경쟁이 인질 사태 불러"
 
 
 
[오마이뉴스] 2007년 07월 26일(목) 오전 05:19 가  
 
[오마이뉴스 민경진 기자]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는 한국교회의 과열된 해외선교경쟁이 원인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자 특별 기고문에서 분석했다.

신문은 한국교회가 173개국에 1만2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 규모라며 "한국의 선교사들은 가장 개종하기 어려울 사람들을 찾아 땅 끝까지라도 갈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WP는 한국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교회 간의 경쟁이 극심해졌고 이에 따라 해외 선교사 파송이 교세를 확장하는 가장 빠른 수단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송지역이 위험한 곳일 수록 선교의 숭고함 또한 큰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

신문은 또 피랍자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위험한 카불-칸다하르 고속도로를 그것도 주로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전세버스를 타고 통과해 탈레반의 관심을 끌었고 심지어 경찰에 행선지를 알리지도 않았다며 샘물교회 봉사단의 부주의한 처신 역시 비판했다.

이에 따라 아프간 인질사태 발생 이후 한국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 여론이 비등하고 있어 노무현 대통령이 블로거들이 선교사 비난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WP는 한국교회의 이런 무모한 해외선교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2004년에 이라크에서 7명의 선교사가 납치됐다 풀려났고 그해 6월에는 이라크 선교를 원했던 김선일씨가 납치돼 참수당했다. 또 지난 해 6월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1천명에 달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카불에서 집회를 열려다 추방당하기도 했다는 것.

심지어 아프가니스탄에서 포교행위가 불법이고 탈레반이 선교사들을 살해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지만 한국선교사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한 때 유교적 전통 탓에 '조용한 아침의 나라'로 불렸던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기독교 국가가 되고 있는 것은 의아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뉴욕타임즈>는 피살된 한국인 인질의 시신이 가즈니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아프가니스탄 당국자 와히둘라 무자데디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와히둘라 무자데디는 한국인 인질 8명이 현지 시간으로 저녁 늦게 송환될 것으로 보지만 실제로 송환이 이루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피살된 인질이 매우 아팠고 의사와 약도 없었다"며 "탈레반이 그 때문에 그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인질을 수용하고 있는 반군에게서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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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덥도다 더워 : 잘들어라 나 아프간 파병자다 [252]
277120 | 2007-07-26
추천 : 909 / 신고 : 12 | 조회 : 12224 | 스크랩 : 18

2002~3년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다.

해병대로써 경호 임무를 담당했고 육군 분들이 그 땡뼡에서 어깨에 총두르고 삽질하시고 시멘트 바르실때 그분들 보호해 드리는 일을 했다. 국내에서는 파병 반대 시위도 열리고 침략전쟁이라고 무시들 해댔지만,우리는 40도가 넘는 날씨 속에서 그 무거운 방탄 조끼에 한국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든 방탄 블록 집어 넣고 탄조끼 메고 실탄 200발 가까이 탄 조끼에 넣은 상태로 장전을 하고 일을 했고 미군 병력들과 작전에 투입되어 마을을 수색하며 무기들과 폭발물들을 수거 하기도 해봤다..

우리야 뭐 주변에 매복 붙어 있거나 경호 임무가 주였지만 육군 공병 부대분들 보고 있자면 안쓰럽기 그지 없었다.
그렇게 6개월을 여기저기서 펑펑 터져대는 그곳에서 하루도 안쉬고 건물도 아닌 텐트에서 생활하면서 일하고 경계 근무를 섯다.
너네가 상상이나 할수 있냐? 새벽에 자고 있는데 영내 텐트촌으로 로켓포가 날아와 전투기를 부수어 놓고 담장 소초에서 근무서고 있으면 기관총을 난사하고 도망가 버린다.

잘때 샤워 할때 밥먹을 때 항상 장전한 총을 들고 다니면서 오발 사고에 떨어야 했고 사람들이 지나다닌 흔적이 있는 길이 아니면 지뢰때문에 들어갈 엄두도 못냈다. 그런 곳에서 6개월 동안 일하면서 탈레반 정권떄는 구경 도 못했을 2층짜리 새하얀 학교를 주민들에게 세워주고 유치원도 올려주고 커다란 운동장을 만들고 축구 골대도 세워주었다.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우리 군이 제공하는 진료를 받기 위해 3시간이 넘게 매일매일 차를 타고 오기도 하였다. 만약에 있을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환자들을 일일이 금속 탐지기로 검사를 한후 진료를 하였으며 어린이 날이었던 5월 5일. 아프간 어린이들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 부대내에 있는 미군 식당에서 3일 내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미군을 포함한 부대내 연합군들의 개무시를 뒤로 하고 과일이나 음료수들을 훔쳐와 몇 박스를 모아 그들에게 선물도 해주었다.

맨발로 진료 오는 헐벗은 그들에게 각자 본국에서 보급으로 가져온 옷가지나 신발들을 쥐어 주느냐 막판 한달은 운동화 없이 지내보기도 해봤다. 명분 없는 침략전쟁이라고 본국에서는 그리들 난리 쳤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그들에게 제대로 된 봉사를 했다고 지금도 믿는다. 그들 또한 적대시 했던 미국과는 달리우리를 매우 좋아했고 코리아 넘버원을 외쳐댔다. 실제로 주둔중 우리나라와 태국뿐을 제외하고 셀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 정기 장례식을 치르기도 했다. 적어도 그 때까지만 해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최고로 좋았다. 그리고 우리도 봉사라고 갖다 붙일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고 믿는다.

얼마전 세계 평화 대축전을 한다고 아프간에 무개념 기독교도들이 몰려 가 기타 치고 띵가거리면서 찬송가 불러대고 아프간 정부의 공식 거부를 받았을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나 또한 6개월 정도 밖에 못 있었기에 그들을 다 이해는 못하지만 거기 있던 무개념 기독교도들....무슨 생각으로 갔을까... 그런행동들이 우리의 무개념 기독교들 과는 다른, 신에 대한 완전 고결함과 절대성을 확신하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그러는지 제대로 알아보고나 갔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 당시 내가 파병 갔을때 내가 3기 였고 지금 까지 계속 된걸 따져 보면 수천명의 동의 다산 부대원들이 그 위험속에 노출 되어 수 많은 일들을 지역 주민들에 해왔다. 너희 들같은 무개념이 이력서에 한줄 써넣으려고 가는 그런 열흘짜리 단기 선교가 아닌 진짜 목숨걸고 헐벗은 지역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위해 땀흘렸단 말이다. 너네들이 거기가서 봉사를 명목으로 헐벗은 사람들에게 기타 쳐주고 과자 한주먹 주며 자신들의 신을 팔라고 그들을 꼬드기고 있는 그 순간에도 동의 다산부대원들은 너희들 때문에 더 가중된 위협속에서 지금도 묵묵히 봉사를 하고 있단 말이다.

부디 살아서 돌아와라 그리고 그 다음날 22명 다 굴다리로 나와서 기준 잡고 2열 종대로 헤쳐 모여 있어라 싸우기는 싫고 22:1로 대담한번 해보자.너희들의 그 무지하고 이력서에 한줄 채워 넣으려고 봉사 라는 탈로 고묘히 위장한 선교 활동으로 인해 궁핍한 생활을 하는 얼마나 많은 아프간 서민들이 도움의 기회를 잃게 될지 말이야...

그곳이 어떤 환경인지 누구보다도 잘알기 떄문에 처음에는 너희들에게 악감정도 없었고 오히려 네티즌과 언론에 휘둘리는 너희들의 무사 귀국을 간절히 바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너희를 포함한 너희들 단체 그리고 너희 식구들의 행동이 더 이상 가만히 있게 하지를 않는구나. 제발 무사귀환해라. 그리고 너희들의 철없는 행동에 책임을 져라.

너희들이 성스러운 신을 팔아 세력을 넓히고 장사짓거리를 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아프간에서는 너희들이 지옥불에 떨어질거라 말하는 무교, 천주교, 불교의 젊은 부대원들이 종교를 떠나 하나가 되어 목숨을 걸고 진정한 봉사를 하고 있다.


부탁합니다. 베스트로 올라가서 봉사 활동 한답시고 국내외 국적을 불문하고 종교적 침략을 하는 개념 없는 무개념 기독교인 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바랍니다.
종교의 의미와 본질을 망각하고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 하루 빨리 각성하길 빕니다.

by sinji...



p.s: 얼마전에 아프간에서 폭탄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하사를 아는가? 언론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쟁스트레스로 인한 총기 사고로 아프간 최초 사망한 모 대위를 아는가? 내가 지내던 곳이었다. 고귀한 생명에 존부가 있겠냐만은 고 윤장호 하사와 고 배형규목사의 죽음에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무었이겠는가.


그리고 굴다리로 나올때 그당시 당장 마실물도 여의치않아 생수 한통에 벌벌 떨었던 칸다하르 애들한테 과자가지고 꼬시면서 찬송가 부르게 했던 동영상 찍은 애들도 데리고 나와라....완젼히 돌았구나...
07-07-26

일부 지적받는  

기독인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로마 시대, 찬송 부르며 사자밥이 되어가던 불굴의 기독정신을 가진 독실한 크리스천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게 이제 구교는 200년, 신교는 10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남녀노소 20000 명의 신도들이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계실 것입니다.
07-07-26

알렐루야  

여기 개독교인 한분 계셨네.
07-07-26

한심허네  

성경부터 보시게...
07-07-26

바이블  

니나 많이 쳐보세요.
07-07-26

혹시  

오늘 그대의 영혼을 불러가실지도....
07-07-26

너랑 같이가지  

무슬림은 야훼의 이름도 안 부른다. 이 불경한 개독빠야.
07-07-26

오마이god  

순교라는 명분으로 인간의 생명을 종교보다 후순위에 두는 것이 옳을까.
07-07-26

아멘  

순교 생명 종교
유빠=유시민교주님이 명령하면 생명따위는 버릴텐데
유빠가 개독빠를 비난하니 아이러니군. ㅉㅉㅉ
07-07-26

유빠가 아니라  

유티즌이거든요.
유티즌 아닌 것 같은데 왜 여기서...
07-07-26

유티즌?  

유티즌이 개독빠를 비난하니 아이러니군.ㅉㅉㅉ
됐냐?
07-07-26

사탄아  

물러가거라!!
07-07-26

이영애  

너나 물러가세요.
07-07-26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회복을 주관하시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짓은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이지만
하나님 사랑이 가장 먼저 와야 한다는 것이 기독인들의 생각이지....
07-07-26

더럽다  

니가 처음 교회간 이유를 잘 생각해봐라.
여자 꼬시려고?
객지 나와서 외로우니까?
선배가 인도했니?
꼬박꼬박 댓글다는데. 이것도 댓글달아보지
07-07-26

혹시  

오늘 그대의 영혼을 불러가실지도....
07-07-26

무슬림  

무슬림은 유일신이라는 뜻의 알라라고 부르지 이름도 부르지 않는다.
니가 유빠를 참칭하다가 이제는 신의 뜻까지 참칭하는구나.
그게 개독빠의 신앙이니? 챙피라는 걸 알거라.
07-07-26

눈팅  

순수한 의미에서의 순교와 희생이 아니라
종교를 퍼트리기위한 광신이 더 많죠.

아무댓가를 바라지않는 행동이 진실한거지
목적으로 가지고 한 행동을 순교니 봉사니 떠드는게 역겹습니다.

가난한나라에서 빵으로 유혹하며 찬송을 강요하는것이 봉사인지...
07-07-26

그래도  

여행지 가서 퍼마시고, 섹스관광하고, 나라 망신시키는 거보담은 1억배 낫지요....

그리고 이런 식의 표현은 무식한 겁니다.

<빵으로 유혹하며 찬송을 강요하는것이>.....
07-07-26

빵으로  

사람이 빵으로만 살것 아니요다 이 무식한 개독빠야.
성경이나 쳐봐라.
07-07-26

눈팅  

나라망신은 누가 시키고 있는지.....
섹스관광은 위선적이지나 않지....부끄러운줄 아니까....

교회를 위해서 해외나가는것이 물건팔러 다니는거랑 뭐가 틀린가요?
교세의 확장이 최대의 기쁨이고 목적이질 않나?
남들에겐 봉사라는 껍데기로 치장을하고...스스로 안위하고...참...
07-07-26

미쳤구나  

...교회를 위해서 해외나가는것이 물건팔러 다니는거랑 뭐가 틀린가요?...
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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