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카페에 백낙청이라는 할아버지가 나오더라구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는데 중도적 혁신주의 뭐 이랬던 거 같아요
저는 보수, 진보 이렇게 커다란 집단으로 나눌 것이 아니라
한 사람안에 보수와 진보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와 진보는 같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보수와 진보 각 진영안에 진짜배기 보수와 진보는 몇 없는 걸로 판단됩니다
나머지 사리사욕을 위해 공적인 가치를 갉아먹는 사람들이 많은 거구요
그렇다보니 결국 중도적 혁신이라는 것은
'보수 조금 + 진보 조금' 의 형태인 바깥에서 안으로가 아니라
보수와 진보를 모두 제대로 포함하는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가 아닌가 합니다
알짜 진보와 보수인 사람들은 서로 통하지 않을까 하거든요 추구하는 바가 같으니까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