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알다시피 링컨 대통령은 ‘정직한 에이브’란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링컨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 조그마한 가게의 점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답니다. 어느 날 물건 판 돈을 계산해 보니 10센트가 남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시골마을 할머니에게 거스름돈을 잘못 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10센트 때문에 한밤중에 4킬로미터가 넘는 산길을 걸어가서 할머니에게 10센트를 돌려 줍니다.
그 이후 링컨에게 붙여진 ‘정직한 에이브’란 별칭은 대통령 선거 문구로뿐만 아니라 그 이후까지 링컨을 말할 때마다 따라붙는 수식어가 되었습니다.
‘유시민’ 하면 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요?
유시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수식어를 많이 떠올릴 것입니다.
정치인에게 이미지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간명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문구를 사용하여 유시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켜야 합니다.
‘약속을 꼭 지키는 유시민’, ‘책임감 강한 유시민’, ‘정직한 유시민’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감동적인 일화를 널리 알려서, ‘유시민’ 하면 ‘이런 사람’하는 등식 관계를 떠올리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 유시민’은 검색을 했을 때 뜰 수 있도록 각각의 블로그에도 그 일화를 올려 놓고, 널리 홍보할 기회가 있을 때 사용해야 합니다.
아시는 일화가 있는 분은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시민토론방에 처음 글을 써 보는 눈팅입니다.
성공한 10년에 이어 행복한 5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