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구남가광장 출석부 및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또리아빠(이동희)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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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님(본명 이승철) 우리 광장 회원이십니다..실용음악 교수이시면서 전국구에 재능기부도 하였습니다)
2015년 1월22일, 찬 겨울바람을 안고 항해를 시작하는 하드락 밴드 모비딕의 새EP 앨범명은[꽃이 지다]이다
매년 5~6곡의 곡을 연주 녹음하여 발표하고자 하는 모비딕 밴드 구성원들의 의지가 녹아 내린 새 앨범의 제목 [꽃이 지다]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2012년 12월 31일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꽃잎처럼 산화한 이남종씨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꽃이 지다”가사 곳곳엔 이남종씨가 마지막 써 내려간 구절이 여기저기 발견되며, 안타깝게도 이 곡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와 연결이 되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꽃이 지다”의 뮤직비디오는 뉴스타파와 국민티비, 고발뉴스 등 대안 매체에서 영상을 협조해주어 만들어 졌다.
두번째 곡 “Liar”는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치인, 언론권력, 사회 전반에 걸친 기득권 세력들이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국민을 호도하는지 목격하고 이를 알리고자 만든 곡이다.
딥퍼플 스타일의 드라이브감이 강한 편곡으로, 라이브시 관객과 혼연일체되어 소리치며 이 시대의 거짓을 깨뜨리고자 하는 곡이다. 그외 스트레인저시절 song of dreaming, 기억상실2, Destination 총5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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