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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 2006-07-26 13:00:11 | 조회 118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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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노인수발보험 시범실시 재가노인 가구 방문
유시민 장관이 광주 북구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있다.

광주 남구에서 파킨슨 병으로 집에서 수발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이모씨 71세)을 방문 격려중인 유시민 장관.

유시민 장관이 광주 북구 운암3동 사무소를 현장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광주 시청에서 교육중인 의료급여 관계자들에게 격려사 중인 유시민 장관.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24일(월) 광주 북구청을 방문하여 주민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추진하는 시군구·읍면동 복지전달 체계 개편과 관련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장관은 간담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번 개편이 조기에 정착하여 지자체가 지역복지의 주체로서 바로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광주 북구의 운암3동 사무소와 두암3동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이어서 유장관은 노인수발보험 제2차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광주 남구에서 파킨슨병으로 집에서 수발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이모씨 71세)을 방문하여 수발요원과 노인을 격려하였다.

또한, 광주 시청을 방문하여 의료급여 혁신 대책추진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을 격려하였다.


문의: 사회정책기획팀 2110-6205
정리: 정책홍보팀 유수민 saebyuk00@hotmail.com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흐음...  

차기 대통령을 보는 기분이 주타~~
06-07-26

시민폐인  

편안하게 등붙이고 앉아 계실 시간이 없네요.
우리당지도부 시절엔 방방곡곡 강연다녀...
장관되고선 현장을 참 많이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발로, 가슴으로, 머리로 분투하시는 우리장관님
늘 파이팅!~.
06-07-26

*.*  

든든합니다.
항상 발로 뛰고, 머리로 생각하고, 다시 발로 확인하는 장관님 되시와요~~~.
^.~
06-07-26

솔직히  

유시민 장관 같은 냥반 한 사람만 더 있어도 나라가 이리 어지럽지는 않을 터인데...

노무현 대통령 밑에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만 국방부장관만 있음....

동북아 평화는 완전 보장이닷!
06-07-26

솔직히 1  

대통령 : 유 국방, 이거 되겠어요?

유국방 : 잠시만 기다리시죠.
(잠시 뒤)

미 국방과 일 국방과 함께 들어온 유 국방

유 국방 : 대통령님! 얘기 잘 됐습니다.

미 국방 : 우리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일 국방 : 너므 까불어서 죄송하므니다.
06-07-26

*.*  

하하하.
소설 쓰시면 잘 쓰시겠네요.
어쨌거나 생각만해도 흐뭇한 소설이군요. ^^
06-07-26

역사의 교훈  

대한제국 [大韓帝國]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의 조선의 국명.


1884년에 일어난 갑신정변(甲申政變)을 계기로 개화당은 국왕의 지위를 중국의 황제와 대등한 지위로 올리려고 하였다. 우선 용어를 공식적인 칭호에서 군주(君主)를 대군주(大君主)로, 전하를 폐하(陛下)로 높여 불렀으며, 명령을 칙(勅), 국왕 자신의 호칭을 짐(朕)으로 부르도록 하였다.

이 노력은 갑신정변의 실패로 중단되었으나, 1894년 갑오개혁 때 중국의 연호를 폐지하고 개국기년(開國紀年)을 사용함으로써 1896년 1월부터 연호를 건양(建陽)으로 하였다. 이러한 조치들은 일본의 반대로 무산되고 같은 해 2월 아관파천(俄館播遷)으로 중단되었다.

1897년 2월 고종이 환궁한 후 독립협회와 일부 수구파가 연합하여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추진, 8월에 연호를 광무(光武)로 고쳤으며, 9월에는 원구단(圜丘壇)을 세웠고, 드디어 1897년 10월 12일 황제즉위식을 올림으로써 대한제국이 성립되었다.

제국을 성립하기까지 서로 연합하였던 독립협회와 수구파는 정체(政體) 문제로 대립하였다. 독립협회가 입헌군주제(立憲君主制)로 개혁하여야 한다고 한 반면, 수구파는 전제군주제(專制君主制)를 유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대립은 1898년 절영도(絶影島:부산 영도)를 러시아에 조차(租借)하는 문제로 격돌하였다. 조차가 외국의 침략하는 첫 단계라고 생각한 독립협회는 1898년 3월 10일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1만여 명이 참가한 만민공동회(萬民共同會)를 서울 종로에서 열어 절영도 조차 요구 반대, 일본의 국내 석탄고 기지 철수, 한로은행 철거 등을 요구하고 제국의 자주독립 강화를 결의하였다.

이를 계기로 러시아의 절영도 조차 요구가 철회되고 일본도 국내의 석탄고 기지를 되돌려주었으며, 러시아와 일본은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니시-로젠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세력 균형이 이루어짐으로써 자주독립국으로서의 실천을 이룩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

독립협회는 입헌군주제를 계속 추진하여 1898년 11월 2일 중추원신관제(中樞院新官制)를 공포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발전적인 계획은 수구파들의 모략으로 좌절되었다. 그들은 독립협회가 의회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고종을 폐위하고 박정양(朴定陽)을 대통령, 윤치호(尹致昊)를 부통령으로 한 공화제(共和制)를 수립하려 한다는 전단을 뿌렸다.

이에 고종은 경무청(警務廳)과 친위대(親衛隊)를 동원하여 독립협회 간부를 체포하고 개혁파 정부를 붕괴시킨 다음 조병식(趙秉式)을 중심으로 한 수구파 정부를 수립하였다. 여기에 자주 독립세력을 꺾어버리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한 일본이 수구파에 가담, 독립협회의 운동을 탄압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고종이 받아들여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를 강제해산함으로써 독립협회와 수구파의 싸움은 수구파의 승리로 끝났다.

수구파 내각은 1899년 8월 17일 대한국국제(大韓國國制)를 제정·공포하였다. 이에 따르면 국호는 대한제국이고 정체는 전제군주제이다. 수구파 정부는 국제열강의 세력균형을 이용하여 실력을 기르는 데 힘쓰기보다는 친러적인 경향이 강하였다.

이를 지켜본 일본은 러시아와의 일전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러일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안 정부도 1904년 1월 국외중립(局外中立)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중립선언을 무시하고 러일전쟁이 시작되자 서울을 점령하고 2월 23일 대한제국을 위협하여 한일의정서(韓日議定書)를 체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대한제국의 주권은 침해되기 시작, 일본은 7월 20일에는 군사경찰훈령(軍事警察訓令)을 만들어 치안권(治安權)을 빼앗았으며, 8월 22일에는 한일외국인고문용빙(韓日外國人顧問傭聘)에 관한 협정서로 재정권을 빼앗아갔고, 1905년 11월 17일에는 을사조약(乙巳條約)을 체결하여 외교권을 강탈하였다.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합조약이 강제체결되고, 같은 해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이 공포됨으로써 대한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국호는 다시 조선으로 바뀌었다.
06-07-26

예나지금이나  

수구파가 문제로고.....
06-07-26

역사를  

두려워 합시다....





광무개혁 [光武改革]

광무 연간에 실시된 개혁.


1897년 성립된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완전한 자주적 독립권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러일전쟁이 일어난 1904년까지 열강의 세력균형기에 자주적으로 단행한 내정개혁이다. 국가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지향하여 외세 의존적이고, 외국제도의 모방에서 비롯되었던 갑오·을미개혁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왕권을 강화하고 통치권을 집중하는 데 목적을 두어 군제(軍制)에 대한 전면적이고 근대적인 개편을 하였는데, 서울의 방비와 국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친위대(親衛隊)·시위대(侍衛隊)·호위대(扈衛隊)의 개편과 창설은 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다.

각국의 대원수례(大元帥例)에 의하여 황제가 육·해군을 친히 통솔하고, 국방·용병(用兵)·군사에 관한 각종 명령권과 군부 및 중앙과 지방의 군대에 대한 지휘 감독권을 가진 원수부(元帥府)가 창설되었다. 또한 헌병대·포병·공병·치중병(輜重兵:군대의 화물을 담당하는 병사)·군악대에 대한 새로운 관제가 마련되었으며, 육군법률(陸軍法律)·육군법원(陸軍法院)·육군감옥(陸軍監獄) 등이 창설되었다. 지방군제 역시 전국의 지방군을 진위대(鎭衛隊)로 통합 개편하는 한편, 무관학교 관제(武官學校官制)를 새로이 반포하여 1898년 무관학교가 개교되었다.

최초의 헌법인 대한국제(大韓國制)가 반포되었고, 훈장제도(勳章制度)가 창설되었으며, 국가(國歌) 및 각종 기(旗) 등이 제정·발표되었다. 청국을 비롯한 각국과의 통상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국제적 지위가 향상되었으며, 북간도관리(北間島管理)를 설치하여 북간도의 이주민을 보호하고, 도문강(圖們江) 이남 지역을 영토로 편입시킬 것을 꾀하기도 하였다.

사회 경제적인 개혁으로서 농상공부에서 주관하던 홍삼(紅蔘)의 제조 및 광산사업과 탁지부 주관의 둔토(屯土)가 궁내부(宮內府)로 이관되었고, 내장사(內藏司)는 내장원(內藏院)으로 개편되어 왕실 재정수입이 증가하게 되었다. 재정상의 적자를 보완하기 위하여 시작된 백동화(白銅貨)의 주조는 화폐제도가 문란하게 되는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전결(田結)의 정확한 파악을 위하여 양지아문(量地衙門)을 설치하여 양전사업(量田事業)을 실시하였으며, 지계제도(地契制度)를 채택하여 지계아문(地契衙門)에서 토지문권(土地文券)을 발급하였다.

한편 개항 후 20년간 외국 자본주의 상품의 생활필수품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근대적 상공업을 진흥·육성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직접 공장을 설치하기도 하였고, 주요 회사에 투자를 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여 상공업 진흥에 힘썼다.

또한, 민간 제조장의 근대기술수용을 장려하고 기술자 장려책을 강구하는 등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교육 정책으로서 해외에 유학생을 파견하여 근대산업기술을 습득시켰다. 그 결과 인공양잠전습소(人工養蠶傳習所)·직조권업장(織造勸業場)·한성제직회사(漢城製織會社) 등 많은 근대적 회사들이 설립되었고, 철도·운수 부문에서도 근대적인 기술과 기계가 도입되었다.

상업의 진흥책으로는 한성은행(漢城銀行)·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대한은행(大韓銀行) 등의 금융기관이 설립되었다. 교육면 역시 실업교육을 위주로 하여 체신사무 요원의 양성을 위한 우편학당(郵便學堂)·전무학당(電務學堂)이 설립되었고, 상공인 양성을 위한 상공업학교와 의사양성을 위해서 경성의학교(京城醫學校)가 설립되었다.

한편으로 재판소의 위치와 관할구역이 재조정되었으며, 재판소 구성법(裁判所構成法)을 개정하여 고등재판소를 평리원(平理院)으로 고치고, 황족의 범죄를 다스리기 위한 특별법원(特別法院)과 순회재판소가 설치되었다. 의료사업으로는 광제원(廣濟院)이 설립되고 전염병 예방규칙이 반포되었으며, 진휼기관(賑恤機關)으로 혜민원(惠民院)과 총혜민사(總惠民社)가 설립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추진되던 광무개혁도 러·일 전쟁 이후 일본이 재진출함에 따라 중단되었다. 보수파에 의해 추진된 갑오·을미개혁을 답습한 것이었으나 국가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지향하여, 비교적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적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06-07-26

예나지금이나  

외세가 말썽이로고...ㅉㅉㅉ
06-07-26

*.*  

하하하.
역사 공부 많이 했습니다.

문제 많고 말썽 많은 수구파와 외세를 어떻게 몰아내는 방법은 아직 역사에서 배울 게 없을까요? 그에 대한 자료도 좀...ㅋ~
06-07-26

피피  

유장관만 같아라~~
06-07-26

일출  

차근 차근 일 많이 하시는 모습 넘 좋아요.
06-07-26

자 봐라  

왜 차기 국가지도자가 유시민이어야 하는가를....

단 한 장의 사진에서도 다르잖아....

휴머니스트 정치인, 겸손한 정치인...향기가 다르잖아...

다른 예비 대선주자들과는....
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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