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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공동체 vs 신앙공동체 - 공통점 과 차이점
아프로만 | 2007-07-24 00:08:24 | 조회 631 인쇄하기
http://usimin.co.kr/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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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공동체 와  신앙공동체, 이 둘의 공통점은?

1. 호시탐탐 기회만 있으면 주변에 전파 나 선교를 획책한다는 점 ㅋㅋㅋ..

2. 걸핏하면 후원금 이나 기부금을 갹출~ 한다는 점 ㅎㅎㅎ..

이외에도 여러 공통점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노짱 천국 불신 지옥~ " 광신도라며 핍박받고 놀림을 당하는 것 까지도 닮은 꼴 입니다.


버뜨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상식' 이라는 잣대의 '대입' 영역입니다


- '상식' 이라는 잣대는, 종교나 신앙이라는 영역에다가는 함부로 디미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에, 종교나 신앙이라는 것은,  치사 할 수는 없다는 핵심적인 '본성' 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객관적이고간에, 만약 치사함을 느끼게 된다면? 이미 그것은 도저히 종교나 신앙으로 여겨질 수는 없다는 것 - 이것이 " 성(聖)스럽다" 의 '본성' 입니다.


- 그에 반해서,, "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도 아니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서 구르길 원하는, 엄연히 속(俗)된 세상의 세력인  '노빠공동체' 들은, 비록 치사하고 싸가지없다는 소리는 예사로이 감수를 할 지언정, '상식' 에 어긋난다는 것은 용납되지 못하는 겁니다.


주관 과 객관의 문제랄 것 조차도 없습니다.  성(聖) 과 속(俗) 은 그 '본성' 이 이토록이나 엄연히 다르다는 겁니다.

1) 노빠 공동체 - 비록 싸가지없고 치사할 지언정, '몰상식' 은 용납 않됨. '상식' 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2) 신앙공동체 - '상식' 위배는 용인될 지언정, 싸가지없고 치사한 거는 용납이 않됨.


1) 과 2) 공동체 이 둘의 차이점은 고로, '상식' 이라는 대입 이 아니라,  - 성(聖) 과 속(俗) -  이것이 결정적인 차이점 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프로만  

노빠 공동체 ---> 유빠 공동체로 대입 해도 마찬 가지 입니다.

비판 할 것을 비판 함에 있어서, 엉뚱한 동병상련(?) 을 느낄 필요 없으며,

그렇다고 해서, 상식을 너머가는 비판 역시나 오버 ~ 일 겁니다
07-07-24

야광재떨이  

추천
07-07-24

아프로만  

조은날 IP 87.179.106.x 작성일 2007년7월23일 23시20분

나는 누군가를 비난을 하더라도 그 생명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상식아닙니까?



아프로만 (ahead) IP 125.128.156.x 작성일 2007년7월23일 23시26분

조은날/ 본문에 이미 명시 되 있는 데요...

[ "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도 아니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서 구르길 원하는, 엄연히 속(俗)된 세상의 세력인 '노빠공동체' ]



조은날 IP 87.179.106.x 작성일 2007년7월23일 23시29분

지금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의견이 서프에 넘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프로만 (ahead) IP 125.128.156.x 작성일 2007년7월23일 23시34분

조은날/ '속' 된 것과 '삿' 된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시방 한창 치받쳐서 그럴 겁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또 구별 됩니다 걱정 마셈.
07-07-24

추천, 버뜨  

<성속분리는 종교의 각본이다>

종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겠죠.
나는 동양에서 종교는 기꺼이 정치(俗)밑에
들어가 속세에 봉사한 미덕을 숨기고 있다
생각합니다. 교황이 존재한 적이 없지요.

서양의 전통이란 것이 어떻게든 종교를 정치위에
놓으려는 시도가 잠재해 있는 것 아니겠소이까?

작금의 개신교가 누구를 앞세워 시작할려는 뻘짓도
그러한 성격이 있는 것 같은데...

치사한 것이 몰상식한 것 아니요?
성스러우면 몰상식해야 하나? 아....벤자민 프랭클린과
같이 놀던 누군가가 그랬지요...상식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그는 프랑스유학판데...미국편을 든 것이 아니라
영국의 적 프랑스를 위해 그 책을 썼다 하던데...

자유의 여신상도 그 친구덕에 프랑스놈들이
뉴욕에 갖다 바쳤을까... 상식적으로 상상은 자유입니다.

아프간도 종교우위라던데...
잘 만났네...잘 만났어....

종교는 섬기는 것입니다.
서양은 기독교가 제도로서는 실패한 곳입니다.
혹 사회윤리로서 조금 남아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07-07-24

자라  

<공동체란 말>

좋은 뜻으로 쓰인 말이지만 폐쇄적인 냄새가 풍기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는데...그러니까 사회제도화( 물론
종교의 제도화는 굉장히 소프트하고 자발적이어야겠지
만)가 실패한 결과로 자기네들끼리 공동체를 추구하
는 것이겠지요...물론 영적 공동체라고 변명하겠지만
천주교 상인들은 같은 성당 식구들한테 물건 싸게 팔
던데...뭐 대형교회들도 그걸 따라가면서 저렇게 불어
터진 것이고...
07-07-24

자라  

상식을 앞세워서는 한나라당 이기기 힘들텐데...

지금은 러다이트운동과 같은 시스템파괴운동과

반제도권혁파운동이 필요합니다.

상식에 얽매여 차포 다떼어주고 어~어 시간만 보내다

우리가 이 모냥이죠. 그때 눈치볼 것이 파바박 해버렸어야(보안법)
07-07-24

자라  

<퍼플과 에보니>

보라색닉네임 퍼플은 유빠라 할 수 있겠고
검정색닉네임 에보니는 노빠라 할 수 있겠는데
(전혀 별종도 있지만...)

뭔가 두 세력간에 특별협정같은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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