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공동체 와 신앙공동체, 이 둘의 공통점은?
1. 호시탐탐 기회만 있으면 주변에 전파 나 선교를 획책한다는 점 ㅋㅋㅋ..
2. 걸핏하면 후원금 이나 기부금을 갹출~ 한다는 점 ㅎㅎㅎ..
이외에도 여러 공통점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노짱 천국 불신 지옥~ " 광신도라며 핍박받고 놀림을 당하는 것 까지도 닮은 꼴 입니다.
버뜨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상식' 이라는 잣대의 '대입' 영역입니다
- '상식' 이라는 잣대는, 종교나 신앙이라는 영역에다가는 함부로 디미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에, 종교나 신앙이라는 것은, 치사 할 수는 없다는 핵심적인 '본성' 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객관적이고간에, 만약 치사함을 느끼게 된다면? 이미 그것은 도저히 종교나 신앙으로 여겨질 수는 없다는 것 - 이것이 " 성(聖)스럽다" 의 '본성' 입니다.
- 그에 반해서,, "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도 아니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서 구르길 원하는, 엄연히 속(俗)된 세상의 세력인 '노빠공동체' 들은, 비록 치사하고 싸가지없다는 소리는 예사로이 감수를 할 지언정, '상식' 에 어긋난다는 것은 용납되지 못하는 겁니다.
주관 과 객관의 문제랄 것 조차도 없습니다. 성(聖) 과 속(俗) 은 그 '본성' 이 이토록이나 엄연히 다르다는 겁니다.
1) 노빠 공동체 - 비록 싸가지없고 치사할 지언정, '몰상식' 은 용납 않됨. '상식' 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2) 신앙공동체 - '상식' 위배는 용인될 지언정, 싸가지없고 치사한 거는 용납이 않됨.
1) 과 2) 공동체 이 둘의 차이점은 고로, '상식' 이라는 대입 이 아니라, - 성(聖) 과 속(俗) - 이것이 결정적인 차이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