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교회 가 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목사들의 설교입니다.
--------------------------------------------------------------------
“주의 백성들이 모이는 장소는 거룩한 곳이니 항상 엄숙하고 경건해야 하며 주의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설교)하는 곳은 따로 구분하여 정성을 다해 관리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정성들여 깨끗한 새 돈으로 드리고 구겨진 것은 웬만하면 다림질을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새벽제단을 쌓으며 성전건축 헌금을 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한량없이 받는 첩경입니다.
자녀가 서울대에 떡하니 붙고, 남편이 승승장구 승진하고, 허리가 아파 꼼짝도 못하던 양반이 씻은 듯이 나아버렸고, 몇 달 전에 사두었던 아파트가 두 배 이상 껑충 뛰어 하나님께 바친 성전건축헌금의 삼십배의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 제 주위에는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큰 복을 마다하시겠습니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십시오! 주일성수야말로 하나님의 복을 받는 첫걸음입니다.
건축으로 말하자면 주춧돌을 놓는 것이죠. 다른 것 아무리 잘해도 주일성수를 놓쳐버리면 지금까지 공든 정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가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며 우리로 주일성수를 못하도록 갖은 방해를 다 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십시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일성수 방해하는 귀신은 썩 물러가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죄를 사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그 큰 은혜를 갚기 위해 무엇인들 못 바치겠습니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고 싶은 성도 여러분의 정성을 담아 바친 이 봉헌들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쳐도 부족할 판에 십일조에서 일부 감춰두신 분들 계십니다. 회개하십시오! 십일조를 떼먹은 죄를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내 멋대로 행하신 분들 또한 많이 계십니다.
회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십니다. 부소부재하신 하나님의 눈을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다고 피할 수 있겠습니까? 주일성수 못한 죄를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한 심령위에 은혜를 넘치게 부으십니다.
성령님께서 이 시간 머리 숙여 회개하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마다 친히 안수 하시어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놀라운 복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아멘! 아멘!....
오 주여! 이 시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기 위해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주여 삼창을 외치며 기도합시다. (모두 한 목소리로)주여! 주여!! 주여!!!”
아래는 제 39회 국가조찬기도회때 노짱의 연설문 전문입니다.
---------------------------------------------------------------------
존경하는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귀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조찬기도회에 올 때마다 여러분의 기도와 찬양에 저는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이 자리에 가득한 하나님의 은총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큰 힘을 얻습니다. 교회 지도자와 해외동포, 외교사절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이 땅에 큰 축복을 내려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해 주신 기도의 제목은 저의 소망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평화롭고 정의로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경쟁력 있고 넉넉한 나라,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참석자 여러분
그동안 우리 모두가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날 걱정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걱정 중에는 혹시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국민들 사이에 그 같은 걱정이 많은 동안 저는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나라를 망칠지도 모르는 대통령, 얼마나 조심스럽고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요즘은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어쩐 일인지 공격이 좀 멈추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방심하지 않습니다. 곧 또 언젠가 어느 때인가 무슨 일이 있으면 공격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제가 공격을 받든 공격을 받지 아니하든 간에 대한민국은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흐름과 그에 맞는 전략, 그리고 우리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놓고 볼 때 우리 대한민국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선 보다 공정해 지고 보다 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반칙과 특권, 유착과 부패가 점점 더 설 땅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유착, 권언유착, 이런 얘기들도 그리고 서로 결탁해서 이익을 챙기는, 그런 일도 점차 어렵게 돼 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으로 창의를 꽃피워가고 있습니다.
좀 늦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사회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복지를 단순한 소비지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로 인식하고 보육, 고용지원, 직업훈련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데 사회적 공감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복지투자를 서구 복지국가에 비추어 보면 아직 절반 또는 3분의2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가 모두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의심과 시샘 때문에 감히 입 밖에 내지 못했던 얘기를 이 자리에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은 분명히 민주복지국가로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장기적인 발전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기도하는 중에 걱정해 주셨던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을 함께 껴안고 갈 수가 없습니다. 민주복지국가로 가야 합니다.
개방과 같은 세계적 추세에도 한 발짝 앞서가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개방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낙오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에 이어서 EU FTA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세계 3대 경제권이 우리를 통해서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되면 우리 한국은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에게 우리 경제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봐 달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움과 사심과 편견을 버리고 보다 책임 있게 우리 경제를 보아달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나친 우려는 경제에 결코 의롭지 않습니다. 우리 경제는 원칙대로 가고 있습니다.
원칙적 이론대로 가고 있습니다. 기술과 인재 중심의 질적 발전 전략과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으로 지구촌 정보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와 같은 사실을 숫자로써 지표로써 국민들에게 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혁의 속도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국방개혁, 용산기지 이전, 전시작전권 전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선정, 항만인력 공급체계 개편, 임금개혁, 사법개혁, 과거사 정리, 미루어졌던 일은 다시 뒤로 넘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처리해야 될 일을 결코 뒤로 넘기지 않겠습니다. 수 십 년 밀려온 과제들을 하나하나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하셨듯이 평화입니다. 북핵 문제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한발 진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신임도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가 해결되면 훨씬 좋아지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평화와 협력의 기조는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갈 것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 국민의 역량에 기초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국민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석자 여러분,
그렇다고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걱정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관용과 책임의 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를 용납하지 않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빼앗았던 독선과 독재의 시대는 이미 과거의 일이 됐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 만들어졌던 불신과 대결, 불관용과 타도의 문화는 아직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조금 전에 박 목사님께서 심포니 사회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야 심포니 국가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타협이 될 수는 없습니다. 원칙 없는 타협이 또한 정의로울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규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규칙에 승복해야 합니다. 규칙이 없으면 어떤 화합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규칙이 없이는 국가적 통합도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규칙을 만들어야 하고 지켜야 하고 그리고 승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승자는 책임 있게 일하고 패자는 승복하고 협력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저는 규칙이 승리보다 더 높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자본의 수준도 높여가야 합니다. 좀 어려운 말씀인 것 같습니다만 신뢰와 통합과 같은 것을 저는 사회적 자본이라고 얘기합니다. 올해 국민소득 2만 달러로 들어서고 여러 지표에서 선진국 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만 아직 신뢰의 수준이나 사회적 통합의 수준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문제를 극복해야만 선진경제, 그리고 선진사회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우리 사회 지도층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치를 말해야 합니다. 나의 이익을 말하기 전에 공공의 이익을 먼저 말해야 합니다. 나의 자유, 나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의 자유, 우리의 이익을 말해야 합니다.
말한 바를 실천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찰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이 같은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04-26
-----------------------------------------------------------------------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노짱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질들이 무사귀환하게 되기를 저도 두 손 모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