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언론 길들이기.. '폭군' 삼성
전자신문이 삼성전자 갤럭시 S5의 부품 조달 문제를 제기하는 기사를 내자 삼성 측이 고압적인 자세로 전면 공세에 나서 '노골적인 언론 길들이기'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오늘의 고발뉴스]
- 삼성 직업병 피해 150건.. "삼성은 나와라"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오늘 국회에 모여 삼성이 적극적으로 직업병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 '안녕 대자보' 게시 학생에 뒤늦은 '보복성' 징계?서울의 한 고등학교가 작년 12월 학교 게시판에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붙인 학생에 대해 뒤늦게 징계 처분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의혹을 받고 있다.
- 박 정권 반노동정책 규탄.. 문화예술계도 나섰다오늘 문화예술계가 박 정권의 反노동정책을 참을 수 없다며 시국선언을 하고 나섰다.
- '반쪽' 방통위 출범.. "방송장악 고착화 의도"박근혜 정권이 자격논란을 빚어온 최성준 판사를 신임 방통위원장에 임명하면서 야당추천 고삼석 방통위원 내정자에 대해서는 끝내 인사를 거부했다.
- 1121차 수요집회.. 아주 특별한 전달식 열려오늘 열린 1121차 수요집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평화 나비콘서트' 수익금 전액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억 명의 서명이 담긴 서류를 정대협에 전달했다.
[고발리포트]
브라운관 넘어 출판계까지.. '정도전' 인기 비결은?
국민리포터 하재근 씨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정도전 열풍에 대해 분석해본다.
[뉴스초대석 사실은]
'그들만의 천국' 형제복지원.. 사실은
형제복지원피해생존자모임 공동대표이자 '살아남은 아이'의 저자 한종선 씨를 만나 형제복지원에 대한 세 가지 사실을 확인해 본다.
1. 형제복지원은 독재자가 만든 생지옥 (내무부 훈령 410호)2. 독재, 사회적 약자를 괴물로 만들다.3. 형제복지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태어나는 말들, 사라지는 말들, 놓아서는 안 될 말들
고발뉴스 : http://www.goba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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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변론 : 형제복지원 사건, 시효는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 [뉴스타파M 1회 2013.3.6]
1980년대, 부산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추악한 인권유린이 벌어졌다. 형제복지원 사건이다. 12년간 513명의 원생이 사망한 가운데, 강제 노역과 무자비한 폭력, 가혹행위, 심지어 성폭행이 자행됐다. 하지만 당시 전두환 독재정권 하에서 이 사건은 축소, 은폐되었고,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은 여전히 자산가이자 사회복지사업가로 풍족한 삶을 유지해왔다. 반면 당시의 피해자들은 지금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며 비참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아무런 보상도 사과도 받지 못했다.
과연 40년이 지난 지금, 박인근 원장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박 원장에게 당시 기억은 무엇이었을까? 누구에게나 인권은 보장돼야 하지만...
"500여명 죽은 형제복지원 사건, 사망자 추가확인" [CBS '주말 시사자키 윤지나입니다' 2014.3.22]
형제복지원 사태는 아직도 진행형, 특별법 제정해야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