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펌글] 현재 한국의 입장은 최악입니다.
당신을지지할 | 2007-07-22 23:11:19 | 조회 797 인쇄하기
http://usimin.co.kr/7411     


트위터 페이스북

글을 쓰려다가 귀차니즘으로 저의 생각과 비슷한 글을 보고 무단 펌질을 했습니다.

 

 

---------------------<이하 원문>---------------------------------------------------

탈레반의 인질교환 요구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수년 전 김선일씨 사건이 있기 직전에 이라크에서 일본인 피납사건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때 피납자나 그 가족들에 대한 일본정부나 여론의 태도를 보고
당시에는 솔직히 황당했었습니다.

이유야 어떠하든지 자기나라 국민들이 테러리스트에게 피납되었는데,
어떻게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을 물릴 생각을 하고, 비난 여론이 쏟아지느냐고 말이죠.
하여간 쪽발이 넘들은... 하고 내심 비웃었답니다.

그리고 일본의 이런 태도와는 상반되는
김선일 씨 사건 때의 우리 정부, 국민들의 모습을 보고
그래도 우리나라가 훨씬 나은 편이구나.. 라고 생각도 했었더랍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그 당시 그 생각들이
얼마나 안이하고, 본질을 외면하고, 또한 근거 없는 편견이었는지
너무나 잘 알 것 같습니다.

당시 일본의 태도는 국가나 국민들이 인정머리 없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이미 여러 차례 비슷한 일을 겪어본 경험에 의해 학습된 결과였을 것입니다.

하긴 생각해보십시오.
돈 많다고 소문난 일본인들.. 그동안 얼마나 많이 타겟이 되었습니까?
그로 인해 일본이 얼마나 많이 테러리스트들에게 돈을 뜯기고..
그 해결과정에서 외교적으로 빚을 진 나라들에게 일본이 얼마나 손해를 봤겠습니까?

김선일씨 사건 당시의 일본과 한국의 태도 차이는
이렇듯 경험의 차이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아프간 피납사건에 대한 다수의 여론이 냉정한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몰인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비로소 이제 한국 사람들도 경험치가 쌓인 것이라고요.

이번에 자국민의 희생에도 타협하지 않은 독일이
정녕 몰인정하고 자국민의 보호에 등한시하는 국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경험이 많아서 우리보다 냉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탈레반들의 요구가 한국군 철군에서 동료들의 석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인질들과 1:1로 해서 무려 23명을 석방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지난번 이탈리아 기자 피납 당시의 사례를 들어서
사태 해결에 청신호라고 반기는 모양입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글쎄요?
오히려 최악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이탈리아 기자 피납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탈레반 죄수 석방으로 인해
당시 이탈리아와 아프간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아마 알게 모르게 미국에 대해 외교적 피해도 감수했을 것이고,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양 측에 뒷돈을 뜯겼을 거라는 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허락 없이 아프간 정부가 감히 탈레반 죄수를 석방했을리 없으니까요.

그리고 국제적인 비난에 대해 아프간정부는 1회성 사례라며 강변했습니다.
다시는 이탈리아 기자 석방 때의 선례를 되풀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죠.
만약 그 선례가 없었다면 이번 한국인 납치도 계획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때 재미를 본 탈레반이 이후 인질납치-동료석방 전술로 여러 나라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만약 이번에 한국이 탈레반에게 굴복한다면
그것은 단순히 한국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1~2명도 아니고, 무려 23명입니다...;;;;

이탈리아 기자 석방 때 5명 풀어주었다가 국제적 비난을 받고
다시 이런 일 없다고 강변했던 아프간 정부가 무려 23명을 풀어준다고요?
그리고 미국이 그것을 허락한다고요?


차라리.. 탈레반의 요구가
한국군의 철군이거나, 돈을 원하는 것이라면 나을 것입니다.

한국의 국가 체면이 많이 구겨지겠지만
적어도 한국의 주권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무려 23명의 탈레반 죄수 석방은 한국의 주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설령 사태가 해결되어 미국과 아프간 정부가 23명의 탈레반 죄수를
석방하는 일이 생긴다고 해보죠.

그렇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일단 아프간 정부에 돈을 왕창 뜯기는 것은 기본입니다.

23명을 석방한 결과로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아프간 정부와 정부군이니까요.

특히 이번 피납사건에 대해 아프간 정부의 피납지역 주지사는
피납 한국인들이 화를 자초했다고 비난하였습니다.
피납된 샘물교회 사람들은 탈레반이 출몰하는 위험지역을 여행하면서도
절차가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현지 경찰에 알리지도 않고 무단 이동했다고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아프간 정부에서 짜증날 만도 합니다.
피납자의 그런 행동 때문에 한국정부는 외교적으로 수세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결정권자인 미국에게 외교적으로 빚을 지게 됩니다.

냉혹한 국제 외교에서 공짜란 없습니다.
아마 한국은 몇 가지 방향에서 미국에 뜯기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당장 겉으로 공표는 안하겠지만요)

우선 미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국제분쟁지역마다 한국군은 끌려다니게 될 것입니다.

이미 이라크와 아프간에 한국군이 파병된 것도 미국한테 끌려다니기 때문이지만
그나마 비전투병 위주의 파병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투병이 파병될지도 모릅니다.

무책임한 피납자들 때문에
어쩌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의 친구나 가족들이
머나먼 타국의 전장에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피를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외교적으로 미국에 빚을 지게 되면, 각종 무역협상이나 경제 문제에서
수세에 몰리게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이 피해 또한 알게 모르게 우리 일반 국민들이 뒤집어쓰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북한 핵 문제 해결에서도 한국은 미국에 대해 수세에 몰릴지 모릅니다.


겨우 인질 23명 석방하는 것 가지고 무슨 오버냐고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탈레반이 석방을 요구하는 그 23명이 단순 조무래기는 아닐 것입니다.
그들이 풀려나면.. 아프간의 정치적/군사적 균형이 어찌 바뀔지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아프간 정부와 미국에 불리할 것이란 것이죠.

미국에게 그걸 감수하게 하려면 우린 그만한 대가를 내놓아야 합니다.
아니 그동안 미국에게 저자세인 한국의 입장에선 몇 배로 뜯길지 모릅니다.


탈레반이 이런 전술로 나오리란 것은 이미 예측된 일이었고..
그래서 그동안 정부에서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말렸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샘물교회 관계자 여러분.. 차암~ 잘 하셨습니다.


아직도 현재 다수의 여론이 인정머리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보람군  

노통께서 한마디 하셨다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ligion&no=93011&page=1&search_pos=-91022&k_type=0110&keyword=%EB%B6%80%EB%81%84%EB%9F%AC%EC%9A%B4%EC%A4%84
07-07-22

삭제 요망  

링크 삭제해 주세요. 노통이 이번 건으로 말한 동영상이 아닙니다.

상당히 악의적이네요.
07-07-22

보람군  

이거.. 댓글에 댓글이 달린 글은 삭제가 안되네요

실제 내용은 링크의 아래 내용인데 제가 자극적인 글을 링크한 것 같습니다.
일단 기분 푸시구요

솔직히 그곳에 가서 저런 행동들을 한것에 대해서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절에가서 찬송가부르고 염불외는 옆에서 기도올리는것과 같은 행동이
제정신인으로 하는 행위인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님께서 댓글 삭제해주시면 저도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인도에 잠시 살때 바로 옆에 모스크가 있었는데 해가 뜨기도 전에
salat subuh(새벽기도)를 합니다. 엄격한 율법도 잘 지키는 사람들이고 남들에게 해끼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기독교가 세상 전부인양 남들에게 강요하고 선교를 목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에는 매우 강한 반감이 들 뿐입니다.

물론 모두 다 살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7-07-23

삭제 요망  

저도 삭제가 안되는데요. 어떡하죠?
07-07-23

포세이동  

상당히 현실적인 의견이긴 합니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는 정부를 비난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 되겠네요
샘물교회 관련자들을 비난해야지
되도록이면 그냥 돈으로만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우리정부의 손에서 떠나있는 느낌입니다.
군대철수만을 요구했다면 우리정부가 대응할 수 있었는데
정말 인질교환이 이루어진다면 크나큰 정치 외교적 타격이 될것같습니다.
인질로 잡혀있는 분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않게 기독교계에서 자성의 기회가 되야 할듯합니다.
07-07-22

마음이  

미국이 뭔가요..님.우리나라 정부가 우리나라 국민 살리자고 바둥거리는데 미국 미국 미국..
도대체 미국이 뭔가요.제가 이렇게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건 노무현대통령이 재임기간동안 미국이란 나라를 상전이 아니라 동료관계로 만들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습니다. 탈레반이 아무리 꼴통이어도 대한민국 정부의 진심을 받아줄 거라 믿으며 이 초조한 밤을 보내렵니다. 참여정부 만세입니다.
07-07-22

당신을지지할  

그나마 살아서 돌아오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피납된 사람들이 죽는다고 한다면,
관련부처 장관들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비엔나로 옷벗게 되겠죠......

구래두 울나라 외무부 장관들은 깡다구는 하나 알아 줬다구 하던데......ㅠㅠ
07-07-22

마음이  

죽는다는 가정은 하지 맙시다. 그러면 이 치열한 석방교섭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어떻게 해서든 살려내려 하는 인간의 원초적 본성만이 이 순간에는 최우선이 아니겠습니까.
07-07-22

쎄인트  

아무쪼록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07-07-22

보람군  

아무래도 사람은 살리고 봐야겠죠

정부 입장도 어찌되었건 간에 일단은 살리고 비난의 화살을 그들에게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명이라도 고민이 클텐데 23명이라면 엄청나겠죠...

아무쪼록 협상까지 진행이 된 것 어떻게든 살려내고 유능한 정부소리 듣고 책임은
그들에게 돌리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 교회에 대한 냉철한 비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07-07-23

당신을지지할  

어찌 되었든 사람은 살리고 보자는데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대형사고를 친 사람들이지만, 어찌 되었든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겪게 될 여러가지들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잘못으로 인해서 외교부뿐만이 아닌 여러 정부부처가 욕들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한 부서는 예외로 놓겠습니다.)

7~80년대 중동에서 미국은 자국민들이 중동에서 납치되고 피해가 잇따르자 테러범과의 협상은 없다고 일단 겉으로는 내세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기에 비교적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허나,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이 있기에 우리 정부는 학습을 하고 대비를 하였지요.

그래서, 중동으로 선교를 간다고 하는 일이 생기면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자국민 보호에 힘을 섰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관계에서 영원한 적과 동지는 없습니다.

냉전시대에 있었던 전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형욱씨의 미의회의 증언을 보면 알수있겠지요.

냉전시대에 우리는 최일선에서 공산주의의 전파를 막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 우리를 김형욱씨를 앞세워서 압박을 가했습니다.

(이때의 일을 자세히 적은 책을 읽었는데 하도 어릴 적에 읽었는지라 당최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책제목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적과 동지'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과거에 미국과의 통상마찰이 불거질 때, 한국방송에서 나오는 미국 보도를 접하면 한국의 인권을 걸고 넘어가는 일이 엄청 많았습니다.

테러범과 인질들의 1:1 맞교환이 이루어진다면, 과연 아프간정부와 미국정부가 아무런 댓가 없이
순순히 그것을 허락할까요?

얼마전에 있었던 한미 FTA협상과정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니 양정부가 서로를 등쳐먹을려고 발악을 한것으로 보이더군요.(다소, 격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Give & Take"라는 말이 있어 "서로 주고 받는다"라고 해석들을 하던데
제가 이야기를 전해들은 어떤 분은 "(You) Give & (I) Take"라고 하면서 "너는 주고 나는 받는다"
라고 하더군요.

어떻게든 이번 사태를 꼬투리 삼아서 두고두고 압박해 올것이 분명합니다.


살려내어 그들을 데리고 오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설령, 탈레반과의 협상의 실패로 인질들이 죽어도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07-07-23

큰가방  

일단, 살려놓고
비난을 받던, 돈을 뜯기던, 기독교인들의 무분별한 선교 활동에 쐐기를 박던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선,
테러와의 협상을 금기시하는 것 자체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강자중심적입니다. 테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해적질 같은 범죄형도 있지만, 약소국가에서 강대국을 상대로 하는 테러도 있고, 정치적 입지가 약한 집단이 저지르는 비인간적 전략적 테러도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강대국이 약소국가에 저지른 범죄행위로 인해 발생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국의 압력만 아니더라도 굳이 파병을 할 필요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자국민이 납치됐다면, 이를 명분으로 삼아, 얼른 우리 군대를 철수시키고, 우리 국민 살리고, 미국놈들이 펄펄 뛰면 적당히 미안하다고 하고, 좀 모자른척 하며서 실리를 챙겨야죠.
안 그래요?
07-07-23

당신을지지할  

딴지는 아니고 저와는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으셔서 댓글을 씁니다.

미국이 대외적으로 테러와의 협상을 금기시 하는 것은 7~80년대 중동에서 잦은 자국민의 테러대상이 되버리자 강경하게 나가서 자국민에 대한 테러위협을 줄이려는 시도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대외적으로는 테러와의 협상을 안한다고 천명하고는 몰래 뒷꽁무니로 하지요.
이란-콘트라게이트도 그 맥락에서 벌어진 일로 알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봅니다.

그 것들중에서 인질협박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도 있지요.

단지, 재미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보고 비틀어 생각을 해본다면,
이번 사태의 피납인질의 관계자가 정부를 대 놓고 비난 할 수 있었을 까요?

비난을 했다면, 그렇다면 그들은 제가 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그들 스스로
인질들의 몸값을 구해서 테러범들과의 협상에 자체적으로 나섰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뭐, 저야 인생자체가 지지리 궁상이라 앞으로 바다건너 나갈 확률이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쳐 맞은 다음에 벌떡 일어나 다시 걸어갈 확률정도이지만, 내 주변을 생각한다면,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이번 사태로 손쉬운 먹이로 대한민국 국민이 되버릴까 하고 말입니다.

포털 사이트에 우스개 소리로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

탈레반이 처형을 하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인터넷의 반응이 처형을 하라는 쪽으로 기울자 처형을 하지 못하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댄다고 말입니다.


테러의 종류에서 강대국이 약소국가에 저지를 범죄행위로 인한 것이 있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우리가 존경해 마지 않는 안중근, 윤봉길, 지청천, 김좌진 이런 분들은 어떻게 보면 테러리스트들이니까요.....


실리를 챙기자는 데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허나, 이번 사태로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력과 자원이 소모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전혀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아무튼, 노통만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참여정부 들어서 노통이 불쌍하게 되었다고 느낀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07-07-23

가위질  

이번 사건은 탄핵이후에 제일 큰 사건이 아닐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오해하는거 한가지가

있는게 그분들 의료봉사하러간게 아니라 단기선교하러 간겁니다. 그것도 이슬람국가중에서는 이슬

람원리주의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나라인 아프가스탄으로요. 이게 머리에 개념이 제대로 박혀

있으면 할짓인가요?..,국가가 그렇게 말렸는데도....(국가위로 하느님을 생각하는 사람들 저는

그 오만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

젋은사람들 혈기에..또는 종교적 우월감에 유서쓰고 가셧죠. 처음에는 살아만 돌아와라. 그떄와

서회초리를 맞아도 맞자 생각햇지만 23명 석방 애기가 나오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23명이 석

방됫다고 가정합시다. 그때부터 세계 모든 테러조직의 봉은 한국입니다.. 전세계에 테러조직은

한국인 식별법을 가르칠 수 도있습니다.

비록 2명이지만 독일의 총리분께선 아예 딱 잘라버리시더군요.

23명 인질교환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우리나라의
//
기득권중에서도 제일로 썩어 문들어진 샘물교회 가튼 기독교인들이 아니였음 가능한일입니까?. .

이번일로 국가 이미지 추락과 거기에 쓰인돈 그리고 우리의 불쌍하신 노대통령님 생각하면 ..

이번 사건 글쎄요.. 제가 어려서부터 배운 생명의 대한 존엄성과 여러가지이유의 분노사이에서

쉽게 결정 못내리겟네요.

지금 심정은 그분들 살아돌아오면 썩은계란을 집어던지고 싶은 그런심정입니다.
07-07-23

트릭스터  

일본에서도 살아돌아온 인질에게, 전국에서 '자살하라'는 편지가 왔다고 하더군요.

착잡하네요 참. -_-
07-07-23

용담16  

철군으론 안된다. 흠 ~! 결국 살아가는 문제인데 우째 이런...
07-07-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311 2~3년 전부터 생각해 왔던 일인데...   14 정신차린386 07-07-23 0 10 714
7310 대선 예비 후보 73명!!! 이게 뭡니까? 이러다간 강아지, 망아.. 아괴롭고싶다 07-07-23 0 0 467
7309 유시민 대통령論이란 迷信을 피해가는 방법   14 자라 07-07-23 0 10 727
7308 이명박 큰형 이상은씨 치매 증상있다   2 쿠쿠 07-07-23 0 0 609
7307 유시민 의원....청렴성....못말린다....못말려!!   22 자바라말야 07-07-23 25 0 1188
7306 대구 전영주님이 기뻐서 전화를 주셨네요   14 해당화 07-07-23 26 0 1034
7305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신도 도울 수 없다   24 별천사 07-07-23 27 0 982
7304 나는 그가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저버리지 못할것으로 본다   4 월급쟁이 07-07-23 1 0 536
7303 유시민님 관련 이 3편의 사진동영상은 누가 언제 만든거죠?   5 안토 07-07-23 8 0 781
7302 njbora님의 걱정을 들어드리기 위해   5 자라 07-07-23 0 0 527
7301 샘물교회가 의료봉사활동 하러 가셨다는 분들 보세요.   2 급글 07-07-23 3 0 580
7300 유시민이 나오면 대선판 더 커진다<오마이 기사 펌> 가셔서..   11 ..... 07-07-23 13 0 842
7299 2주 후, 새로운 장이 열릴 것입니다.   2 꽃뿌리 07-07-23 15 0 659
7298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7 하나님 자녀 07-07-23 0 7 566
7297 농담입니다.   4 야광재떨이 07-07-23 0 7 600
7296 문자문명의 출발(갑골문)은 주술과 주문이었다   5 자라 07-07-23 1 0 542
7295 누가 교회에서 목탁치고 염불하는가?   14 비토세력 07-07-23 16 0 2385
7294 교회를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가? 예수님제자 07-07-23 2 0 497
7293 욕쳐먹고 돌쳐맞고 침쳐맞을 각오 하고 쓰는 기독교이야기.....   15 사수자리 07-07-23 13 0 876
7292 njbora님/비제도권이 블루어션입니다   8 자라 07-07-23 1 0 486
7291 유시민, 여전히 1%p대에서 고전   1 힘내라 07-07-23 0 10 628
7290 광장 편집일꾼및 김반장께 부탁   1 월급쟁이 07-07-23 0 0 564
7289 이래도 되는겁니까?   6 NOVA 07-07-23 1 0 554
7288 민족대표 33인 김용성의 꿈,현대불교는 동학이 전향한 것이다   2 자라 07-07-23 0 1 458
7287 동학이 팔십령을 넘어 갑오농민전쟁이 되는 연유(2)   3 자라 07-07-23 0 1 542
7286 동학이 팔십령을 넘어 갑오농민전쟁이 되는 연유(1)   2 자라 07-07-23 0 1 483
7285 서로 다른 두 얼굴   4 펌 07-07-23 4 0 520
7284 다시보는 서울서부광장 창립동영상   4 랄레 07-07-23 8 0 547
7283 보수기독교의 정치세력화에 개혁진영 책임없나?   3 자라 07-07-23 2 0 463
7282 걱정된다.   9 야광재떨이 07-07-23 0 1 706
7281 고전압 철탑 꼭대기까지 올라간 철부지들과 한국교회   6 호민관 07-07-22 17 0 704
[펌글] 현재 한국의 입장은 최악입니다.   16 당신을지지할 07-07-22 5 0 798
7279 이번 기회에 사학법, 종교법인법, 종교단체과세 모두 처리해..   1 당신을지지할 07-07-22 5 0 521
7278 [7월26일] 서울북부 시민광장 창립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   25 감동 07-07-22 15 0 947
7277 진짜 중요한 비전은 들리는바 없다.   1 강국진 07-07-22 0 0 659
7276 노무현 대통령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관련 메시지   6 요술물감 07-07-22 10 0 8523
7275 OFF 상에서 유의 飛上을 위해~~~~~   9 너나우리 07-07-22 11 0 797
7274 과연 여기서까지 종교얘기로 얼굴붉혀야 할까요.   7 트릭스터 07-07-22 2 0 776
7273 짜증 이빠시...   3 당신을지지할 07-07-22 0 0 673
7272 유시민의원이 대선출마 선언했을때 제일 배아파 할 사람?   4 신바람 07-07-22 0 0 765
7271 대한민국 개조론 홍보 방법 하나.   6 초록별문지기 07-07-22 5 0 4511
7270 아놔,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이 불쌍해졌다   4 당신을지지할 07-07-22 0 0 705
7269 유시민 --- "하나님이 주신 양심이라는 척도..." 하..   5 대한민국시간표 07-07-22 0 0 652
7268 행복이가 태어날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싸인 받았답니다./..   7 PaintBlack 07-07-22 14 0 8136
7267 서울 중부광장 영화와냉면의 행복한 만남을 주목해주세요.   22 쉰마 07-07-22 13 0 818
7266 이제 과장급 대통령에서 대리급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1 참사람 07-07-22 6 0 548
7265 이런 기업들! 한국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   3 korea 07-07-22 3 0 560
7264 청와대 게시판에서,,,,,,,,,,,,,,   5 복사골새우대 07-07-22 7 0 729
7263 아프간 피랍 사건과 종교!   2 너나우리 07-07-22 8 0 537
7262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봐야할 영화 <화려한 휴가> 소개, 뮤..   4 안토 07-07-22 11 0 642
7261 [1줄]시민폐수님, 유시민은 작가가 더 어울린다구요?   4 사수자리 07-07-22 3 0 620
7260 아래 '촌사람' 님의 글을 읽기좋게 편집해 봤습니다..^^   13 사수자리 07-07-22 12 0 714
7259 만나고 싶었어요 -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다, 유시..   5 예스24 07-07-22 10 0 580
7258 주여! 그들 23명의 무사귀환을 위하여   15 잠실늘푸름 07-07-22 0 10 900
7257 왜 개신교가 욕을 많이 먹을까?   5 복사골새우대 07-07-22 3 0 610
7256 유시민을 대한민국 대사간 또는 영의정으로 천거합니다.   17 김반장 07-07-22 5 0 1113
118111821183118411851186118711881189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