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견 경위와 목적에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은 파견을 승인한 교회의 최고책임자인 당회장과 의사결정기구의 책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랍된 23인의 종교인은 무사귀환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무사귀환이 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전적인 책임은 교회의 의사결정 최고책임자와 그 의결기구의 책임자들이 져야 합니다. 위험의 고지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신도들을 들여보낸 것이 사실이라면... ㅡ그 것이 봉사이겠습니까? 선교이겠습니까?
영화 "미션" 보셨나요?
한국기독교에 이성적 신앙은 있는가?
많은 이성적 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많은 극우보수적인 종교집단과 그 지도자들은 이성적 고뇌가 없어 보인다. 교회의 물적 성장이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하고 그 성장을 위해서는 모든 성서적 원칙들을 포기하는 듯 보인다.
지난 일제강점기부터 박정희 - 전두환 파쇼정권 노태우 군부 아류 정권(여전히 파쇼적임) - 김영삼(반문민정권) - 그리고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관통해서 면면히 이어 온 소위 종교지도자들의 그리고 그들이 이룬 종교적 성과물인 교회가,
사회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시청 앞 광장에서의 통일반대, 미국맹종, 전쟁불사, 민족공조반대,
박정희 전두환의 퍄쇼 추앙, 신사참배, 권력에 빌붙어 교세 확장의
또는 자기에 대한 권력확장 시기로 이용한 목사/신부, 교회의 사유화
종교를 시장화하고... 십일조, 각종감사헌금(명목은 만들기 나름...), 머리수대로 교회 팔기, 자식에
게 교회 넘기기, 기업보다 못한 불투명한 회계처리,
- 사업하러 인맥 만들려고 교회 다니는 결과 초래
때로 이성을 마비시켜... 교회라는 조직으로 가 하는 폭력행위, 가출시키기, 앵벌이 시키기, 재산헌
납 신흥종교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구로 인간과 가정을 파멸 시키는 이런
행위들은 그 간의 신분 등 미디아를 통해 봐 왔던 사실이다.
가정과 사회를 불신과 고통속에 밀어넣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며 한 공동체의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기도 한다.
신앙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지 못한다면, 그저 신앙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이나 수양하며 다른 공동체나 타인의 행복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들만의 유일신 "하나님"을 위하여 "전쟁(십자군)"을 일으키고, 그 전쟁은 실제로 상업적 이익에 더 기여하여 군주와 기사 그리고 교황(청)의 배를 불렸다. 그리고 힘없고 빽없고 능력없는 교회의 종(믿는백성들)들만 그들의 배속으로 글려들어가 튼튼한 위장 속에서 소화 되었다. 거짓 명분과 탐욕의 희생자들이 된 것이다.
나는 "저들의 하나님(세리와 탐욕자와 뇌물쟁이들과의 야합하여 돈과 권세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거짓말 하는 자들)이 저들의 우상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이렇게 "나는 그저 생각한다." 만일 내가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우상이라고 동네방네 떠벌이고, 확성기를 들고 교회 앞마당에서 '우상은 물러가라" "악마는 물러가라" 주여! 주여! 저들을 벌하소서! 믿습니까? 믿습니다."하고 시위를 하며 외친다면, 그들은 내게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신앙인 특히 양 떼의 목자인 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의 말과 그것에 일치하는, 실천을 몸소 보임으로서,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아도, 그 내면화 된 신앙심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이미 전도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회개하라! 한국교회여! 단, 한 번이라도 하나님을 부정한 교회의 역사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민중을 배신하고 독재의 발바닥에 입맞춤한 과거에 대해
부정하고 불의한 일에 눈 감은 것에 대해
교인들의 혈세로 낸 헌금과 기부금을 축재에 사용한 것에 대해
가난한 이들을 조롱한 일에 대하여
힘 없는 사람을 무시한 행위에 대하여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 한 것에 대해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물론 유신시대 전두환 노태우 시대의 퍄쇼의 탄압에 항거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노력한 <참 교회 참 목사/신부>님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헌사"가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한국교회의 많은 대형 교회들이 그 동안 저지르고 지금도 일부 저지르는 행위에 대해서 비판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종교도 성역에서 내려와 사회의 법과 제도의 틀 속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고 교회의 재산과 재정에 대한 운영은 투명하게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벌이는 무한 욕심인 신문사 소유, 출판사 경영, 각종 기업 경영에 대해 일반 기업과 마친가지로 엄하게 공정하게 세무조사도 하고 자금 경로의 불법이 있으면 밝혀내고 등
끝으로 극한의 위험 속에 노출된 피랍 가족들의 안녕과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소개- 제목: 서울예수
부재: 타락한 교회는 헐어 버려라
저자: 한상용
출판: 동광출판사 1984. 7. 15일 초판
저자소개: 1940년 생, 연세대신학대학교 졸업, 월간<기독교사상>기자, 기독교방송경제
부 정치부 차장 등등
하두 오래된 책이라... 서점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아니 점점 더 한 것 같아 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