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친이나 트친 사이에는

이미 새로운 대세가 된

sns 상에서 많은 논의가 되고 있으나

클레믈린형 근성?을 보인

온라인 중게에도 진로토론방이 먹히지 않은 수모?에도

불구하고 시민광장 결과적으로 죽지않고

쏴라있네~~^^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통합진보당에 대한 솔직 담백한 적나라한 평가를

촉발한 통합진보당원인 내년 경북시민광장 대표 은혜 논란,,,

cms 배분에 대한 논의

그리고 가장 뜨거운 문제로 대두된

사상 초유의 내년 시민광장 전국 집행위원장의

갑작스런 궐위 문제에 따른 활발한 토론이

참으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모습에서

아직은 아직은 옛영화를 성급하게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어떤 경우의 수라도

시민광장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은 전혀 없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모처럼만의 시민광장다운

뜨거운 토론광장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핫이슈와 관련 침묵니우스의 길을 걷던

대부분의 시민광장 눈팅들이 오랜만에

댓글러가 되어 글을 쓰는 내용들도 무척

하나같이 알찹니다.

그리고 시민광장 해체 분위기는 전혀

감지할 수 없는 상황으로 하나같이 아예 일체 거론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볼때

시민광장 해체는 확실히 물건너 간 것으로 확신합니다.

비록 비회원이지만

전국 집행위원장 껀보다 한단계 수위가 낮지만

통합진보당원의 광역 광장 대표 당선 문제를 본의아니게 자게에서 최초로 제기한

제가 활발한 토론 문화 활성화 촉매제가 된 것을

지맘대로 숟가락^^ 얹어 봅니다.

모처럼 맞은 대박 분위기 그대로 눈팅족들의 눈이

지금처럼 행복해지도록 다양한 견해가

중게에서 더욱더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느낌아니깐~~~^^

또한 시민광장 해체 우려가 한낱 기우였고 더불어 이제는 확실히 사라져

더욱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