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장 좋은 아이템으로

체력 관리도 배려해서

한달에 한번쯤 토론을 통한

불금을 맞이하게 해줘서

실시간으로 밤샘 토론을 보고 있다.

유시민이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시민광장 탄생이래 속칭 광팔이라

불리는 떨거지들이 전국에서

낮짝에 철판 깔고 오직 자신의 앵벌이를 위한

아이템 개발에 여념없을때

유시민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계 은퇴를 아무런 도덕적 부채없이 전격 단행했다.

대화록 불법 유출이 본질이듯

전국에서 사실 유시민을 직접 대면할 일은

거의 없는 가운데 유시민을 함부로 사칭하는

광빠들이 유시민 할렐루야하는

빠돌이 병폐가 광팔이의 대상인 유시민이

자신 스스로 누구에게도 사전에

물어 보지 않고

독단적으로 정계 은퇴를 전격 단행함으로써

뺀질이 빠돌이들의 광팔이 행각이 발본색원되어

패닉에 빠진 것을 전체 시민광장이 흔들리는 것처럼

착각하면 안된다.

유시민도 신이 아닌 사람이다 보니

직접 유시민을 전국 시민광장 회원들이

일일이 만날 수 없는 일이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역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족속들은 유시민에게 직접 물어 보지도

않고 유시민을 사칭하여 광파는 인간들의 비윤리적 행위만 실제로 이제껏 접하다 보니

정치 개혁이라는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유시민이 직업 정치 전면에서 갑자기 사라지니

낮짝에 철판깐 광팔이 양아치들이

맥주병으로 자신의 배를 자해하는 해괴망측한 망동과

활극만 난무한다.

무질서의 극치다.

오죽하면 평소 도덕적으로 부채 의식이 전혀

없는 유시민이 아무에게도 사전에 알리지 않고

정계 은퇴를 홀연히 해 버렸겠는가?

유시민의 정계 은퇴는 도덕성이 우월한 유시민 만이

할 수 있는 행위임을 보여줬다.

전국적으로 유시민을 사칭한 양아치 광팔이들이

확실히 박멸된 모습을 본다.

양아치 정치 브로커들이 해태 눈깔을 하고

장마당이 섯다고 자위하면서 서식하기 좋은

지방 선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광팔이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모르면

이렇게 앞으로도 노골적으로 알려 드린다.

유시민의 정계 은퇴는 우리 주변 광팔이 퇴치 하나만으로

정말 잘한 행동이다.

오죽했으면 정계 은퇴를 선언했겠나?

광팔이들의 양아치 짓속에 통제불능의 미친 상황은

마치 유시민이 재주 부리는 곰처럼 보일 정도였으니,,,

광팔이 들이 그동안 해도 해도 너무 한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 개백정들이다,,,

밤샘 토론을 보는데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이런 괴력이 어디서 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