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울중부 시민광장 창립대회 후기다... 착오 없으시도록....
끝내는 노래방까지 가는 강행군 끝에 4시 30분쯤 집에 도착했다.
오늘도 여지없이 우리 유벗의 댄스 작렬. 오늘은 '무조건' 만 했다.
어제 서울서부 시민광장 창립대회 때의 시행착오를 발판삼아서 이번에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손발이 딱딱 맞은 공연이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아슬아슬하게 참가한 우리 가아넷님 수훈이다.
서울북부와 서울 남부. 내친김에 이들 지역까지 평정하여 적어도 서울 지역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최강 몸짓패를 만들어낼 수 있을듯.
아.. 그리고 알로하님의 단독 노래공연 (쥬얼리의 '네가 참 좋아') 순서에서 알로하님의 백댄서로 나섰다. 곡의 컨셉상 깜찍한 안무가 필요했다. 정말 심하게 부끄러벘지만.. *ㅡ.ㅡ* 했다. 해내고야 말았다. 아 지금도 부끄럽네....
그렇게 2차를 가고 그 자리에서 3차까지 하고 나와서 노래방까지 갔다... 으어어어어...
이러다가 경선레이스 시작되기도 전에 퍼지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어쩌겠나...
누군가 나를 원하고 내가 신이나서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이고 운명인 것을...
오늘 창립대회 준비하시고 마음고생하신 서울중부 대표일꾼 쉰마님 이하 중부 일꾼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각 구에서 많이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다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들...^^
그저 화이팅이다...
참, 나무사랑님! 립써비스가 아니라 진짜 머릿결 알흠다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