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뷰와 글에서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문제는 이미 참여당계 출신의 당원들이 당시 통합진보당 중앙당 게시판에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을 여러차례 제기했고, 저는 그 분들이 주장한 그 내용들을 모우고 정리한 것과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종합해서 제 실명과 당시 통합진보당 금정구지역위원장의 직책과 금정구의원이란 실명을 밝혔기에 파장이 더 커진 것이고 그 기사 내용을 중앙일보의 유정화기자가 다음날 중앙일보 1면에 톱기사로 올리면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가 공론화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라디오인터뷰와 생방송에 출연해서도 똑 같이 이야기했고, 저는 한결같은 입장에서 공론화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공론화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과거 제명자님께서 주장하시는 그런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셨죠?
제가 단 한번 이라도 공식, 비공식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나요?
당사자인 저는 제 책과 방송. 신문 잡지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공론화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더불어 유시민 작가와의 이야기는 님께서 그렇게 마음대로 넘겨 짚을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보다 더 많은 이야기도 있었고 방송이었기에 잛게 팩트만 언급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습니다.
통진당의 경기동부 주사파 애들처럼 과거제명자님은 자신이 보고 싶은것, 자신이 듣고 싶은것,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것만 진실이고, 참 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해 보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이왕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렀으니 예전에 쾌도난마. 지난주에 연합뉴스 tv와 mbn에 출연했던 영상을 링크에 걸어 놓겠습니다.
종편이라서 굳이 못보시겠다는 분은 안보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마음의 여유라도 가지시는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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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의원 이청호입니다.
" 박근혜 정부의 통진당 해산 시도는 거악과 소악의 싸움이다.
대선부정과 이석기 사태 둘다 사실이며 박근혜의 정권유지를 위해 통진당 해산을 노리는 것이다. "
mbn방송발언 내용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