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대화록 불법 유출을

증권가 찌라시 운운하는 모습이 얼마나 궁색한가?

국기 문란 차원의 불법을 저질러도 당선만 되면

장땡이다는 식이다.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다.

노사모 시민광장 순수 팬클럽인데 무슨 돈 이야기

미친놈 아니가??

우리나라 정치 시스템에서 노사모나 시민광장같은

자발적인 조직을 찾아 보기 힘든 현실이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야권이 취약한 경북에서 대표적으로

새눌당 정치 광고 물량 경쟁에서 밀려난 인간들이

선거 공영제하에 대부분의 양자 구도에서 여야 후보 모두가

100% 선거비 보존이 보장되는 구도가 된 현실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경북 노사모나 경북시민광장을 배경으로 민주당이나

국민 참여당 주변에 암약하거나 서식하며 순수 자봉이 아니라

선거 광고 물량 수주 차원의 영업 활동으로 노사모나

시민광장 할동을 했던 단언컨데 지금 당장 검찰 출두해도 분명한 기록이 있는

새눌당 성향의 광고 업자들이 어음이 판치는 광고 영업 세계에서 현찰 박치기 문화에

버금가는 국민 세금에 의한 선거비 보존의 주요 수입을 사실상 독차지 하는

새눌당 성향의 경북 지역 선거 광고업자 류들의 영업 활동 차원에서 경북 노사모

경북시민광장 활동을 통해 막대한 돈을 챙겨간 사실을 간과하거나 잊어 선 안된다.

이런 떴다방식 퇴행적 새눌당 경북 지역 새눌당 아웃사이드 광고업자들의

행태에 의한 후유증이 지금의 경북 노사모 게시판이나 경북시민광장 게시판이

철저히 죽은 게시판이 된 참담한 현실의 주요 원인 제공 요인이 된 모습을

실시간으로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새눌당 광고업자들의 저질스럽고 퇴폐스런 상도의가 경북 지역에서

심각한 사회 병리 현상이 된지 이미 오래다.

더이상 몰랐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두번 죽임을 자처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