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합법적인 투표로 선택된 합법정당을

정당 해산을 청구해야 할 만큼 긴급한 국가 혼란 상황인가?

이러니 야권 전체에서 다까기 마사오 유신 독재 회귀라

하는 것이다.

새눌당이 얼마나 국정 운영에 자신이 없으면 헌정 사상 최초라는

정당 해산을 들고 나오나?

새눌당이 정히 아무리 통합진보당과 함께 하기 싫다하더라도

되지도 않은 정당 해산으로 국기 문란과 대선 부정으로

궁지에 몰린 국면 전환을 위해 애궂은 시대를 역주행하는

정당 해산 청구는 당장 취소되어야 한다.

정말로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이다.

그동안 통합진보당에 대한 같은 야권내의 비판도

최악의 정당 해산은 전혀 아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새눌당 수꼴의 눈에는 윤석열같은 양심적인 보수 세력조차

종북으로 몰아 세운다.

즉, 극우적 새눌당 눈밖에 나면 멀쩡한 보수주의자도

종북의 덫을 씌워 찍어낸다.

이런 수꼴 또라이들이 21세기에 19세기적 망동을

부리고 있으니 이 막장 드라마에 대한 거대한 국민적 역풍에 직면할 것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비판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가 최악이었던 자신의 아버지 유신 독재 시절에도 없던

헌정 사상 초유의 정당 해산까지 시도할 국가적 위기 상황인가?

지금이....

통합진보당 해산 문제는 일개 개별 정당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새눌당 일당 독재의 전체주의 국가로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귀착된다.

현재의 의석수나 부정 선거로 판명된 지난 대선 득표수에서도

대등한 분포도임에도 미친 새눌당이 좌지우지하는 냥 야당을 아예 송두리째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 국가를 획책하는 미친 망동에 맞선 국민적 역풍이라는 거대한 쓰나미에 직면할 것이다.

합법적인 정당 해산은 민주주의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국민의 투표 행위로 결정할 사안이지

정통성 없는 새눌당 정권의 국면 전환용이라는 얄팍한 꼼수로 써먹는

행위가 아니다.

이 놈의 정권 미쳐도 제대로 미쳤다.

그칠 국정 운영에 자신 없으면 스스로 지금 당장 파산 선고하고

즉각 하야해라!!!!

이런 미친 수꼴 족속들.....

대한민국은 전체주의 국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