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5시9명이 두대에 차에나눠타고 출발을하였읍니다.
곳곳에 무너져내린 산사태난곳을지나서 임시로 만들어진도로를따라
평창군 봉평면사두리로 갔었답니다.
개울가 폐교밑에 네채에집이있었고 우리리가 도착하니 자원봉사자 몇명과
주민 아주머니가 컵라면으로 요기를하고있더군요.
뒷쪽에 할머니홀로시시는댁에들어가 방바닥에쌓인뻘을 대충걷어내고 그래도 쓸수있는 가재도구를 들어내 마을회관앞에놓여진 콘테이너로 옮겨드리고
옆집 아주머니댁에 뻘을 걷어내고 준비해간점심을 아주머니식구들과함께나눌즈음 경찰병원 의료봉사팀과 모 카드회사 봉사팀들이 도착을 했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봉사오신분들에게할일을 아르켜드리고 아주머니와 할머니에게 함께하는 이웃이 있어서 좌절에서 벗어나 용기와 희망을안겨드리고 더급한곳이있는 진부로 자리를 옮겻읍니다.
개울가 추녀밑까지모래가쌓여있는 동네에서 중장비가 분주히 작업을하고
군인들에지원작업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틈에서 땀을흘리고 돌아오는 귀가길에서 우리에 작은힘이 별로해준것은 없으나
재난을 당한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갖게는 해준것같고 곱게자란 젊은군인들에 땀방울이 그들자신에게도 큰교훈이될것이며 정치판과는 다르게 우리사회는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돌아왔답니다.
틈 나는대로 작은도움이라도 더주고와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