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로 회자되는 말로써

시민광장이라는 하드웨어는 살아남는

소의 길을 정중동인 가운데 암중모색중이라면

전국적인 하드웨어에 비하면 일부 광역이나

기초광장의 경우 즉, 직설적으로 경북시민광장과

유성찬이 소속된 포항시민광장도 살아남는 소를

추구했으나 유시민과는 격자체가 떨어지는

유성찬의 정계 은퇴가 도덕성과 원칙을 잃은 소프트웨어로써

시민광장 전체 가운데 구멍으로 판명된 소프트웨어로 판명난

경북시민광장과 포항시민광장을 버리는 카드로 가서

어차피 고양광장이나 부천광장이 소프트웨어 측면의

기초광장의 모습이전에 유시민의 정계 은퇴로 위기에

처한 시민광장 전체 하드웨어의 뿌리깊은 나무와 같은

버팀목임으로 향후 야권 전체의 진로 모색과 맞물려

시민광장 전체 조직 차원에서 "소는 살아 남고

말은 죽는다"는 프레임을 한번쯤 재정립해야 할 상황에 와 있다.

"우생마사"

시민광장의 향후 진로와 관련 직접적인 기본 원칙과 맞닿아 있다.

신념이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경직된 사고의

교조주의는 반드시 경계해야 하며 이런 기조아래서도

자율적인 확고한 원칙과 도덕성 실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효율적으로 가동되는 가장 근본임은 반드시 잊지 말고

거듭 강한 실천 의지를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