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중게 공지글의 기준에 대한 운영진의 답변을 듣고...
불출 | 2013-09-19 03:11:24 | 조회 15981 인쇄하기
http://usimin.co.kr/72408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usimin.co.kr/72368

 

(중게 공지글의 기준에 대한 문의입니다)

 

위 게시물에 대한 운영자의 답변을 듣고, 저의 소견을 적어봅니다.

 

 

중앙게시판에서 지역이나 참여광장의 게시물에 대한 공지 결정은
무엇보다도 객관성, 형평성에 근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게 공지게시물의 기준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니
1. 해당광장의 요청에 의해
2. 온라인팀장의 모니터링에 의한 판단 - 선택적 공지
이 두 가지의 경우가 있군요.

 

 

①
일단 2번의 경우는
아무리 신중하게 숙고하여 결정하였다고 해도
형평성의 문제가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가 됩니다.
요지는 '필요하다는 판단'의 기준입니다.
그것은 자의적이거나 주관적인 기준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납득할 만한 객관적 데이터가 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객관적 데이터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
몇 년 전에 시행했던 '게시판 활성화 정책'과 같이 객관적 기준을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맞게 결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단순하게 얘기해보면,
어느 지역, 참여광장에서든 중앙게시판에 공적 게시물을 올렸다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공람을 원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그것에 대한 절실함은 누구에게나 같을진대...
운영진의 '필요하다는 판단' 기준에 이르지 못해서 공지글에 '선택'되지 못한다면
그것만으로 불만이 생길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②
1번의 경우,
요청이 있을 시 검토 후 결정한다는 내용인데

제가 문학광장의 대표로 있을 때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정말 많은 활동을 했고,
또 그 중 문학광장에 국한한 행사가 아닌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시민광장 전체 행사도 있었고
또 시민광장 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그 여러번의 행사에서 저는 한 번도 공지 요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중앙광장에 올라오는 참여광장의 공식적 게시물은
해당 대표의 요청이 없어도 일괄적으로 올려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공지 게시물의 숫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들이 있었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공지글에 대한 형평성은 문제가 되질 않았다고 봐야겠지요.

 

①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중앙게시판에 올라오는 지역,참여광장의 공적 게시물 자체가
이미 그 '요청'과 동일한 의미라고 판단합니다.
그 후(중게 게시 후)에 별도의 공지 요청은 큰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속한 광장이 무엇보다 활성화되기를 원하겠지만
오히려 그런 마음들을 알기에,
'배려'의 차원에서 공지 요청을 아끼는 마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결정과정에서 해당광장의 '적극적인 행위'인 '공지요청'을
공지게시물의 게시기준으로 삼는데 포함시키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③
제 생각은,
참여광장에서 중앙게시판에 올린 공적 게시물은
원칙적으로 공지글로 게시하지 않는다.
입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해주길 원한다면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활동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나 호응을 받게 되면
'많이 본 글' 혹은 '핫 이슈'로 올라갑니다.

 

중앙 회원게시판의 공지게시물은  가급적 많지 않았으면 합니다.
운영상에 필요한 부분이나, 중앙 주관 행사,
이슈가 되어 회원들의 공람, 토론 등이 필요한 정도에 국한해서.......


====================================================================

 

참여광장의 경우...

 

저는 봉사모임이나 단순한 친목모임이나
어느 누구도 '가치'의 경중을 재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세 개의 참여광장에서 실질적인 활동회원으로 있지만
어느 하나 차별받고 싶지도 않고, 어느 하나 우대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회원으로 있는 함사세와 알공달공을 예로 든다면,

함사세는 봉사모임이고 알공달공은 친목모임입니다만

시민광장의 기치 아래서...

'봉사'가 '친목'에 우선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의 측면에서도 그러하지만
'규모'의 측면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단위의 모임이든, 그렇지 못하든

회원수가 300명이 넘든... 30명이 채 안 되든 말이죠...

 

문학광장에서 '문학'과 관련된 전국단위 행사를 진행해도

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전국단위'는 무의미한 것이고,

그것이 '참여광장'의 본질이므로......

 

 

활성도에 따라서는 어떨까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활성도...

얼마나 많은 게시물과 댓글이 올라오는지...

얼마나 자주 모이고, 몇 사람이나 모이는지...

물론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늘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줄 것인가... 이쁜 놈 떡 하나 더 줄 것인가...

저는... 똑같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여도입니다... (시민광장에 대한)

이 부분이야말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혹자는 '외부인의 광장영입'에 기여했다고 하고

혹자는 '유시민과 그의 가치를 알리는데' 기여했다고 하고

혹자는 '회원 내부의 결속과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한다면

그 기여도는 상호 비교, 측정이 애초에 불가한 것이므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헤아려봐도...

저의 결론은...

'모든 참여광장은 동등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마루ㅡ치  

추천 한방~~~!
13-09-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3926 박근혜 정권! - 히스테리성 기억 상실! 언로개방 13-09-22 0 0 6000
63925 그래, 나는 노사모다... 어쩔래?   2 njbora 13-09-22 5 0 14518
63924 미국 시사월간지 - 한국의 정치는 과거로 회기중! 언로개방 13-09-19 0 0 9689
중게 공지글의 기준에 대한 운영진의 답변을 듣고...   1 불출 13-09-19 13 1 15982
63922 모르쇠 朴   1 이무현 13-09-18 0 0 6121
63921 어제 그들을 만났다.   2 김구라 13-09-18 0 0 7115
63920 첨맘님 추석 인사   17 시민광장 13-09-17 6 0 16687
63919 알공달공 여러분 즐운 명절 보네세요. 푸른호호 13-09-17 2 0 10651
63918 문학광장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푸른호호 13-09-17 1 0 6524
6391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푸른호호 13-09-17 0 0 6505
63916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푸른호호 13-09-17 0 0 6231
63915 이석기 사건에 대한 조승수씨 인터뷰 기사. 합리적 개혁 13-09-17 2 0 10652
63914 참여정책연구회 영상브리핑(3회)-김포대두님편 조이풀 13-09-17 2 0 5990
63913 참여광장 [함사세] 9월 함께나눔 공지. August Moon~~ ^^*   5 카로사 13-09-17 2 0 6085
63912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14 실로암 13-09-16 8 0 15825
63911 개를 강요당하는 검찰..   12 김구라 13-09-16 1 0 6191
63910 [영상] 이재정,참여넷 대표되다!   4 그림자村 13-09-15 5 0 48043
63909 ●그●네●처●럼●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13-09-14 1 0 6615
63908 뇌성마비 딸의 아버지였던 채동욱총장   11 희망으로 13-09-14 5 2 13622
63907 목 조여 오는 대한민국 복지   1 희망으로 13-09-14 3 0 5758
63906 이무현mc봉사활동 이무현 13-09-14 0 0 6598
63905 진로토론방? 프랑크푸르트 13-09-14 0 0 6358
63904 중게 공지글의 기준에 대해서 묻습니다.   3 불출 13-09-13 5 0 16290
63903 무상보육 정부공약 이행하는 게 '정치쇼', 비난할 자격 있나?.. yjsdm 13-09-13 0 0 6836
63902 (9/17 화요일) 추석 귀향선전전 시민광장 13-09-13 3 0 6592
63901 10.4공동선언 6주년기념"유시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152 여행 00-00-00 7 0 16018
63900 불금! 오늘 술 한잔? 진로 하이트 불매운동~~   1 파주신동 13-09-13 0 0 6238
63899 이런 친구를 시민광장에 가입시켜야!! 희망으로 13-09-13 1 0 6330
63898 9월 13일(13일의 금요일! 걱정원 해체의 날!) 언로개방 13-09-13 0 0 5643
63897 법원 "통합진보당이 5억5천만원 펀드투자금 돌려줘라"   2 건너가자 13-09-12 1 0 6354
63896 진로토론방 개설 공지 시민광장 13-09-12 0 0 7266
63895 참여네트워크 임시총회 및 창립1주년 기념행사   1 그림자村 13-09-12 0 0 5686
63894 [동영상] 참여정책연구회 3기 1차 강연회 그림자村 13-09-11 0 0 6494
63893 유머 한국사 암기법 202 연상달인 13-09-11 0 0 6102
63892 시민가수 봉사활동   1 이무현 13-09-11 1 0 6675
63891 슈퍼 갑(甲) 포털? 그 이면을 들여다보자 yjsdm 13-09-11 0 0 6469
63890 반갑습니다^^   6 고운미소 13-09-11 4 0 16485
63889 9/13 12차 “책임져라!” 범국민 행동의날-서울광장 시민광장 13-09-11 0 0 6866
63888 국정원 장례식 시민광장 13-09-10 1 1 6692
63887 [산벗]9월정기산행   11 다정무심 13-09-10 1 0 6393
63886 추석 장터 신청하세요. 시민광장 13-09-10 0 0 6770
63885 [시민광장 유리지갑] 8월 재정보고 및 CMS 정기회비현황 시민광장 13-09-10 1 0 6296
63884 해도 해도 너무한다. 쓰레기 되줏어먹기 조선일보...   1 희망으로 13-09-10 5 0 14954
63883 [대화록의 진실8] “2007남북정상회담의 막전막후(幕前幕後)..   1 그림자村 13-09-10 7 0 14955
63882 문학광장 2013년 9월 정기모임,가을 나들이 안내   1 조이풀 13-09-10 1 0 5975
63881 "2014년 제1회 노무현마라톤 성공개최기원 시민걷기대회   1 가야 13-09-10 0 0 6655
63880 Seoul Subway Song, 서울 지하철의 노래 - Michael Aronson 진실을찾는사람 13-09-10 0 0 6559
63879 불타는 금요일, 일산에 바보가 돌아왔다!   22 천줄기바람 13-09-09 2 0 11956
63878 [용인광장] 9월28~29 1박2일 힐링캠핑   5 포세이동 00-00-00 0 0 6695
63877 수원,화성 함사세 9월 활동 후기   9 하얀백로 13-09-09 3 0 16623
63876 소녀이야기 완전판 진실을찾는사람 13-09-09 0 0 6800
63875 (경기의왕광장 ) 2013년 9월 유리지갑 보고   1 의왕달팽이 13-09-08 2 0 6111
63874 이석기가 진보인가? 김구라 13-09-08 1 0 5958
63873 유시민의 탈당을 요구한다.   3 프랑크푸르트 13-09-06 0 3 12894
63872 유리그 6년의 스케치^^ - from HT PRO..   12 해태 13-09-06 6 0 14224
63871 (초대)참여네트워크 창립1주년 및 임시총회   4 조이풀 13-09-06 3 0 12078
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