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지더라도
BBK mb에게 큰표차로 낙선한 정동영같은
약체 후보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이라는
국기문란이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로 현재 진행형이다.
새눌당과 청와대가 야당을 봐주는 상황은 더더욱 아니다.
열린 우리당 시절 탄돌이 논란을 포함하더라도
현재 153석 보수 전체를 망라한 새눌당 의석수에 못지 않은
의석수를 집권당으로서 열린 우리당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1467만표의 득표율에다 부차적으로
지방 자치 단체장의 야당 점유율도
당시 한날당 점유율 못지 않은 객관적인
정당별 의석 현황을 보더라도
워낙 미친듯이 황색 언론을 동원해서 일방적으로
몰아쳐서 그렇지 야당의 현재 의석수 분포가
여당 새눌당 일방적으로 함부로 몰아 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다.
이런 구체적인 사실 관계로 볼때
극우 정치를 일삼는 새눌당 의원들이
친노 책임론 운운 하거나 문재인 의원을
함부로 폄훼하려는 망동은 문재인을 지지해 준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와 같다.
국민 모두가 지금의 새눌당을 정상적인 인간들이
모인 정당으로 보지 않는 이유가 있다.
동네 양아치 조폭처럼 마구 쳐시부려도 대는 그런
함부로 대해도 되는 정치인 문재인이 결코 아니다.
불법 선거 상황속에서도 48%의 막강한 지지율을 받은
국민의 깊은 신뢰를 받는 문재인에 대한 새눌당 각종 망동은 당장에 멈춰야 한다.
이것들이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지....ㅌㅌㅌ
공안몰이에 혈안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일쎄....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