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국 사회에 더큰 거짓말의 문제점은 이석기 같은 군소정당에서 하는 거짓말 보다는 나라의 대통령들이 내밷는 뺀질뺀질 거짓말들이 더 큰 문제이며 더 큰 심각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전두환의 끝끝내 29만원 거짓말 그리고 일가족들의 끝끝내 거짓말과 천문학적인 부패 이명박의 끝끝내 뺀질뺀질한 BBK 거짓말과 이명박 세력 들의 대거 부정부패와 이명박 친형등의 끝끝내 거짓말과 부정부패
박근혜의 뺀질뺀질한 끝끝내 거짓말의 대선공약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문제 박근혜의 말도 안되는 마치 국민들을 어린내 가지고 놀듯이 내밷는 100% 대한민국 국민 행복시대 박근혜가 유난히 100%국민 행복시대를 강조함
박근혜가 100%를 그냥 한두번 정도 말할수는 있다고 쳐도 유난히 여러번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을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 뺀질뺀질한 거짓말임 기타 청문회에서 뺀질뺀질한 증인들의 태도와 사초증발과 국기문란 사건
위에서 열거한 거짓말 퍼레이드에 비하면 이석기 세력들의 거짓말은 차라리 순진한 거짓말에 해당할수도 있을것이다
이석기 사태가 한국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데 진짜 더큰 충격은 알게 모르게 이석기를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제법 많다는 것이다
이석기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혹시 1000만명 씩이나 되는것은 아닐까 1000만명은 너무 많다면 그렇다면 혹시 500만명 정도는 되는것은 아닐까
500만명도 너무 많다면 100만명 정도는 족히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석기는 최소한 100만명 한테는 영웅일수도 있는 것이다 100만명 이라는 숫자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이석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변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속으로만 남몰래 숨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지지자들의 숫자를 알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
지난번 총선에서 통진당 전체 득표수가 몇표던가 총선 득표수와 관계없이 이석기를 지지하는 숫자가 최소한 100만명 정도만 된다해도 이번에 언론 매체 등에서 이석기 사태를 너무 노골적으로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문제에서 각별히 주의해야할 큰 문제점이 하나가 발견이 되는데
그것이 뭐냐면
무슨 가스시설을 폭파한다던지 전기시설을 폭파한다던지 하는 문제들을 너무 대국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바람에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미쳐 잘몰랐던 사회 불순분자 들이나 불평 세력들에게 그러한 초대형 테러 행위를 오히려 대대적으로 홍보해 주는 꼴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9.11비행기 테러는 몇년전 영화에서 비행기가 고층 빌딩과 추락하는 영화가 세계적으로 히트친 후에 벌어진 초대형 테러 사건이었다
만일 이석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100만명 이상이 된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석기 세력들이 주장하는 테러 행위를 지지한다고 볼수도 있는 문제인데 언론 매체 등에서는 이석기 세력들의 테러 행위에 관해서 너무 상세한 보도는 자제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목숨걸고 저지르는 초대형 테러행위는 막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초대형 테러란 것은 최첨단 기술과 최첨단 장비가 동원이 되어야 되지만 그러나 의외로 간단한 바늘 한개로 너무 쉽게 초대형 테러를 저지를수도 있는 위험요소는 곳곳에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 불평불만 불순 세력들을 무조건 몽둥이로 때려 잡는것 만이 상책이 아닐수도 있다 그들의 문제점을 잘 살펴서 대화하고 도움을 줘서 상생할수 있는 지혜가 더 중요할수도 있는것이지 무조건 개잡듯이 때려 잡다간 부작용이 더 클수도 있다
통진당 같은 정당이 굳이 필요없을 만큼의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정치력이 더 중요한 것이지 소외된 계층을 그냥 내 팽개쳐 놓고서 그들을 대변하는 통진당 같은 정치세력들을 개잡듯이 몽둥이로 때려 잡다간 자칫 100만개의 바늘이 일순간 분노를 터트리며 초대형 테러에 뜻을 모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강하게 짓밟고 강하게 응징 할수록 그만큼 분노 반발 세력들에게는 오히려 테러에 강한 동기부여를 줄수도 있는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늘 100만개가 목숨을 버릴목적 이라면 무엇이 두려우며 무슨짓은 못하겠는가 비록 바늘 한개지만 급소를 찌르면 초대형 테러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이석기 세력들 중에서 장난감총을 개조하면 진짜 총을 만들수도 있다는 말에 대해서 진중권 교수는 어린내 같은 발상이며 정신병동 또-라-이 들 이라고 맹 비난 했는데 그러나 그렇게 단순하게만 보는 진중권 교수야 말로 진짜 어린내 같은 견해라고 본다
그러한 장난감 총을 개조해서 군대와 싸워서 이길순 없어도 과거 김재규와 같은 대통령 암살용으로는 충분한 것이며 만일 그런 용도로 성공을 한다면 그런것이 바로 바늘 한개로 목적을 달성하는 초대형 테러가 되는 것이다
과거 일제36년동안 독립운동을 하느니 뭘 하느니 상해 임시정부니 뭐니 3.1운동이니 뭐니 개-염-병들 떨었어야 과연 독립을 자력으로 했단 말인가
독립은 미국이 원자폭탄으로 일본을 망하게 함으로서 거져 주어진 것이 아니고 무엇이었던가 비록 그렇게 얻어진 독립일 지라도 친일청산을 똑바로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도 못했다
종북세력이니 친북세력이니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한국내에서 빨-갱-이를 몰아 내고 북한을 붕괴 시키자고 하면서 같은 국민들 끼리 서로가 물고뜯고 싸움질 하고 염-병 쥐-랄들 했어야 그래서 북한을 붕괴 시켰던가
북한붕괴는 커녕 김신조 일당 청와대 습격 육영수여사 암살 김현희 칼기폭파 아웅산 폭파 그리고 천안함으로 절라게 얻어맞고도 찍소리 못하고 연평도 절라게 얻어 맞고 도 찍소리 못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개성공단도 북한이 나가라면 찍소리 못하고 나가고 다시 북한이 개성공단 재개하지나깐 질질 끌려 다니면서 다시 재개하고
한국의 꼬-라-지가 과거나 지금이나 이 꼬-라-지 주제에 뭔 내부에서 같은 국민들 끼리 종복이니 친북이니 싸움질 이란 말인가
정작 진짜 북한은 핵무기가 나날이 상상을 초월하게 눈부시게 발전해가고 있는데 말이다
빙시 세=키-덜 같으니라구 진짜는 버젓이 엄청난 위협으로 상상을 초월하게 군사 강대국이 되어 가고 있는데
한국 내부에서 같은 국민들 끼리 코딱지 만한 문제들만 가지고 온 나라의 언론들이 총동원이 되어서 개-나-리 호들갑 들이다
한국에서 종북세력이니 친북세력이니 말할때 북한핵에 무방비 상태에서 북한핵에 아무런 대책없이 종북이니 친북이니 따지면서 집착하는 것은 코딱지 만한 것에 집착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